출처 :https://theqoo.net/square/1195524697
2006년 뮤지컬 ‘바람의 나라’ 호동 役
왕권을 지키려는 아버지 때문에 수호신을 잃고 칼을 품어 자살.
2007년 뮤지컬 ‘첫사랑’ 해수 役
고향 사람들과 사랑하는 여자에게 버림받고 바다에서 풍토병에 걸려 객사.
2008년 뮤지컬 ‘대장금’ 조광조 役
아껴주던 왕이 뒷통수 쳐서 죽음. 기묘사화 참고.
2009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모리츠 役
성적비관과 아버지의 학대로 권총 자살.
2012년 드라마 ‘더킹 투하츠’ 은시경役
왕과 국가를 위해 언더커버로 들어갔다가 고문당하고 악역의 잘못된 소유욕 때문에 총맞아 죽음.
2014 영화 ‘역린’ 을수 役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죽을 것이 뻔한 원치도 않는 살행을 나갔다가 죽음.
2014년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 미키 役
빈익빈부익부를 유발하는 사회구조의 부조리로 인해 쌍둥이형제와 갈등을 일으키다가
쌍둥이형제를 죽이고 자신도 경찰의 총에 맞아 죽음.
2016년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유정훈 役 (특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심장이 굳어 죽음.
2016년 영화 ‘시간이탈자’ 백지환 役
사랑하는 사람을 해친 사람을 죽이고 본인도 낙뢰를 맞고 감전사.
2016년 영화 ‘형’ 고두식 役
동생이랑 행복해질때쯤 췌장암 말기인걸 알게되고 병으로 죽음.
2018년 연극 ‘아마데우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役
살리에르의 방해로 상업적인 성공을 하지못하고 쇠약해진 상태로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다가 사망.
번외)
2013년 영화 ‘관상’ 팽헌 役
자신의 말실수로 조카가 죽고 비관하여 목젖을 자르려다 목소리를 잃음.
첫댓글 죄다죽네ㅋㅋㅋㄱㅋㅋ기
이시⃫발⃫바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죽어버리는군
난 오나귀도 쫌 그랬어ㅋㅋㅋ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귀신이라니
녹두꽃은 괜찮아 백이강봐줘 진짜
아마데우스랑 모차르트 서로 다른 뮤지컬이야?
그럴걸? 아마데우스는 살리에르에 좀 더 초점을 맞춘 느낌이었어
스프링어웨이크닝 ㅜㅜㅜㅜㅠ
ㅋㅋ남나깡이네
은시경때 ㄹㅇ 존잘,, 그 이후론 잘생겼다고 못 느낌 ㅠ
222 저땐 멋있었는데
김갑수아저씨 젊은판이었네
왜 이렇게 죽냐ㅋㅋㅋㅋ
아니 왤케 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숨이 몇개야 ㅋㅋㅋ
진짜 은시경은 왜 죽였냐고!!!
새로운 김갑수의 등장인가
아 맞어 얘 은시경이었지...
와 존나 많이 죽엇네...
종류별로 죽어보네......
은시경....존나게사랑햇다 (은시경만)
김갑수 젊은이 버전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대교체ㅋㅋㅋㅋㅋㅋ
은시경은 진짜 존나 죽이면안됐다..
은시경을 꼭 죽여야만 햇냐구 ㅠㅠ
와 음청 많네
엌ㅋㅋㅋ이 글 은근 스포 많넼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나 형때문에 걱정말아요 그대 들으면 눈물 줄줄이야..
따따따는 살아서 다행이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