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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신체기증... 오늘 아들에게 배운 '헌신'
희망으로2 추천 1 조회 351 12.03.05 18:4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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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05 19:38

    첫댓글 참 험한 시간, 힘든 상황을 안겨주었던 둘째아이,
    미안하기도 하고...
    바라는만큼 믿음생활을 안해줘서 서운했지만,
    속엔 내가 몰랐던 싹이 자라고 있었네요.

    더구나 조혈모세포 기증은 별도로 검사하고 며칠씩 입원해야하는
    힘들고 아픈 기증인데 그것까지 등록한것이 대견합니다.
    못해준 후원, 발목잡았던 일들이 가슴아프면서도 다행이라 여겨져서...

  • 12.03.06 23:27

    아멘......

  • 12.03.07 01:03

    참 ! 아름다운 고백, 정말 반듯한 아드님 을 두셨네요.
    예수님 사랑 실천하는 그 모습 우리도 본받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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