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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일상탈출 짧은 여행(131-1) - 안동
목필균 (18회) 추천 0 조회 53 25.02.21 06:0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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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1 10:22

    첫댓글

  • 25.02.21 10:25

    사진들을 약간 밝게 수정해 보았어요.. ^^

  • 25.02.21 18:08


    안동이야기를 자세히 올려 주셨군요
    자제분들과 함께 또 추억에 남을 여행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문경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안동은 자주 다녔습니다
    업무 관련해서 여러번 다녀 왔고
    광산에서 시간 여유가 있을때 혼자서
    이곳저곳 다녀서 그다지 낯설지는 않은
    도시입니다..

    이제 큰 추위가 지나가고
    날이 풀려서 봄이 되면 더 시간내어서
    자주 다녀 보시면 좋을 것 같거든요
    동창님의 짧은 여행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2.24 05:49

    아이들 어려서는 함께 해 보지 못했던 가족 여행을 1년에 한번 하기로 했지요. 후회한 부분이라서.....
    역시 고집쟁이 남편은 여행비를 대는 것으로만 동참했지만.... 참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 25.02.21 20:18

    왠일인지 안동지역은 아직까지 가보지 못한 고장중의 하나인데 목시인님이 짧은 여행기로 주변 명소의 인적 설명과 현재의 상황까지 세세하게 묘사해 주었으니 안봐도 본것같이 즐겁습니다.

    고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님도 생전에 방문해 흔적을 남긴 안동 지역은 버킷리스트로 죽기전에 한 번은 가봐야겠어요..

    그때는 목시인님의 짧은 여행기를 바탕으로 이곳저곳 밀도있게 다녀보겠어요.. ^^

  • 작성자 25.02.24 05:52

    저도 하회마을을 꼭 가고 싶어서 이번에 실행했는데... 날씨는 조금 쌀쌀했지만, 대신 한가롭게 잘 살펴보았습니다.
    관광철에는 정말 복잡해서 기다림의 연속이라 합니다.
    선배님께서도 KTX가 달린다고 하니 꼭 다녀오세요.....가셔서 택시로 다녀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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