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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법세상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작은샘 추천 0 조회 106 07.08.31 09:0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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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31 16:44

    첫댓글 작은샘님 7차공판에서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님의 글이 매서워 싸납게 생기셨는줄 알았는데 손이 참 따뜻하시더군요. 좋은글, 매서운글 많이 올려 주세요

  • 작성자 07.09.01 10:06

    하늘땅님! 저도 그동안의 궁금증이 풀렸구요 넘 반가웠습니다. 문제는 불법한 판검사들이 스스로 잘못을 시인, 변화해야 겠는데--------,"매서운글"?이라면 불법한 판검사들의 불의한 심령에 비수?가 되어야 할 텐데ㅡ-------- 이 정도로 저들의 심령이 수술 되겠습니까? 아뭏튼 님과 같은 분들의 활동에 큰 기대를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07.09.02 02:23

    공소장에서 상처의 크기에 대하여는 언급이 없었고 박홍우 증인이 상처가 2센티라고 분명 증언하였으나 지혈을 하지 아니하면 상처에서는 계속 피가 흐르는 것이 일반입니다. 원형인 피의 흔적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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