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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놀이터 | 2. 가람 | 3. 지현 | 4. 코코몽 | 5. 안공주 | 6. 늘벗 | 7. 하니 | 8. 써니 |
9. 예지 | 10. 린다 | 11. 체리꽃 | 12. 제라늄 | 13. 민지원 | 14. 둥글 | 15. 수경 | 16. 루시 |
17. 믿음 | 18. 은정 | 19. 풀잎 | 20. 동백꽃 | 21.예산 | 22. 러브 | 23. 옥돌 | 24. 옥토끼 |
25. 후리지아 | 26. 원더풀 | 27. 스텔라 | 28.청담골회장 | 29.은별이총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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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벽해 | 2. 강남신사 | 3. 데이빗정 | 4. 예당 | 5. 가을엔 | 6. 짱구 | 7. 복길이 | 8. 노량진 | 9. 구봉 |
10. 늘벗 | 11. 대니 | 12. 불곰 | 13. 장대박 | 14. 청천 | 15. 갯바위 | 16. 청풍 | 17. 나그네 | 18. 안개 |
19. 유수 | 20.돌고래 | 21.메리노 | 22.토박이 | 23.요즘 | 24.춘하추동 | 25.초심남총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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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별기대없이 참석하시는 분들과 즐기자 그런마음으로 금마차로....
완전 대박 오늘만 같았으면........ 예상을 깨고 여회원님들이 대세 엄청 기분좋았습니다.
사실 항상 여님들 부족으로 미안했습니다. 이무더위속에서 금마차를 찾아주신 회원님들 특히여님들 감사했습니다.
7월12일 초복 금요정모 와는 날짜가 맞지안다고 미리 앞당겨 수박잔치를 넉넉히 베풀어주신 믿음 선배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회원님들 엄청 시원하게 잘먹었다고 다들 한마디씩하고 돌아가시더군요.
참 댄스방에서 운동하시는 여러분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다리가 불편해 운동을 하고 싶어도 못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는지요. 전오늘 어느분이 불편한 다리로
겨우 발을 딛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더군요.
회원님들 오늘함게 한 시간 속에서 베풀고 나눌수 있음이 얼마나 기쁨인지 경험하셨지요?
그좋은 장점을 가진 회원님들이 바로 우리 댄스방 회원이십니다. 찬조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서.....
오늘행복담아 무더위도 말끔히 편안한 밤 되세요.
7월 10일 월요정모( 금마차 콜라텍) 사랑 듬뿍 안고 찾아오세요. 감사합니다.
댄스동호회 회장 청담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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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기애애한 댄스방에 울 운영진 힘이납니다. 회원님들 감사했습니다.
청담골 회장님 은별이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제는 여님들이 많이 참석하는 바람에 우리 운영진 너무 신나는 날이였어요. 자주 그런일이 일어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희망사항이지만 다시 그런날 오리라 믿고싶습니다. 총무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참석해서 어색할 것 같았는데, 따뜻하게 맞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운영진님들 수고에 감사드리고, 함께 하는 모든 회원님들도 보기 좋았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운영진은 첫참석하신 회원님께 신경많이 씁니다. 누구든 처음참석하시면 어색한건 사실이니까요
첫인상도 참좋으시고 춤도 잘추신다고 파트너분들이 많이 얘기들 하시더군요. 즐거우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자주참석하셔서 건강 잘지키세요.^*^
내 고향친구 청담골 회장님 ㅎ 너무댄스방 운영 잘한다고 소문 자자 역시 내친구네요 두분 총무님들도 너무들 친절하시고 수박도 잘먹고 즐거웠어요 ~^ ^
어제는 울뱀방 친구들이 갑자기 많이 참석해서 더즐거운 날이였지. ㅎ 참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기도 했네요.
친구한테 칭찬받으니 더 기분좋고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울 회원님들이 좋게 봐주는 힘으로 우리 운영진은 참즐겁게 봉사합니다. 고마우이 친구님...
댄스방" 운영진님
회원님들~홧~팅~!!!
러브 친구님 첫참석 반가웠어요. 울뱀방 인사방에서도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좋은 이웃과 함게 한다는것은 우리 노후에 특별한 선물인듯 합니다. 아름다운 동행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운영진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회원 중 누가 수박 한 쪽이라도 못 먹었을까봐
염려하는 그마음 회원들은 알겁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사실 운영진은 못먹어도 회원님이 못먹으면 안되지요. ㅎ 은별총무와 제가 수박 자를때 한쪽이라도 맛보라고 챙겨주셔서 덕분에 맛보긴했습니다.
서로 챙겨주는 그마음이 우리들 마음아닌가 싶고 많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