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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교장선생님 따님과 나
석촌 추천 0 조회 214 24.09.24 17: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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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4 18:05

    첫댓글 인생 달관하신 분 뵙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9.24 18:06

    아이구우 별말씀을 요.

  • 24.09.24 19:34

    글 제목만을 놓고 본다면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회원들은
    좀 달착지근한 내용을 기대했을 지도 모릅니다.
    우리 카페에 그 교장 선생님 따님이 꼭 계시기를 기대 합니다..

  • 작성자 24.09.24 20:51

    그렇기도 하겠습니다.
    허나 저에겐 달착지근한 데가 별로 없어요.ㅎ

  • 24.09.24 19:55


    누구의 가슴 속에
    박제가 되어 남아있는가를
    되돌아 봅니다.
    아마도 없을 듯..ㅠ

  • 작성자 24.09.24 20:52

    왜요.
    많은 분들이 멋쟁이라고들 하던데요 뭘.ㅎ

  • 24.09.24 21:09

    교장 선생님 따님이라 하셨기에~
    '꽁아'~인 줄?

    착각의 날개 달은 꽁~♡

  • 작성자 24.09.24 21:32

    잘 지내남?
    하긴 꽁아 여사도 서울시내 유명사립학교 교장선생님 딸이긴 하지만 내가 초등학교 교사로 있을땐 1962년도니까 두살때 아닌감?
    큰 착각이지.ㅎ

  • 24.09.25 07:50

    @석촌
    지금 보니까
    여성 금지구역~이네용
    쏘우 쏴리~^^:;

    도쿄 아들한테
    와 있답니당~.^♡

  • 작성자 24.09.25 08:11

    @꽁아 본글은 안되지만 댓글은 상관없을걸?
    잘있다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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