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올해는 뭘 배워볼까?...더욱 풍성해진 ‘노원평생시민대학’
- 노원구 7개 대학 협력 「노원평생시민대학」... 66개 프로그램, 218개 강좌 개설
- 자격증 취득과정, 어린이 특화강좌 등 수요자 의견 수렴한 신규강좌 개설
-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공유회를 통해 학교 간 협력 체계 강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내 대학에서 6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2022년 노원평생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학교별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구민의 평생학습 증진을 도모하고자 지난해부터 ‘노원평생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관내 7개 대학(광운대, 삼육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인덕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이 모두 참여한다.
오는 3월 접수를 시작해 11월까지 총 66개 프로그램, 218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신규 과정들이 새롭게 개설되어 기대를 모은다.
[출처] 시사경제신문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8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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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내 대학에서 6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2022년 노원평생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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