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도림초 이어 올해 3번째…친환경 공간 조성으로 환경·공간 인식 높여
[워라벨타임스]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 위치한 삼광초등학교 심포니 교실숲이 문을 열었다.
13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심포니 교실숲은 도심 속 아동과 청소년들이 친환경 녹지를 접하고 환경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아동·청소년들의 주요 이용시설 내 공간을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에서 환경과 공간에 대한 미래세대의 인식을 높일 수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24년부터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심포니 교실숲을 비롯한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 8월 양천구 신목초등학교, 9월 영등포구 도림초등학교에 등 총 3곳에서 심포니 교실숲을 개설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심포니 교실숲은 친환경 교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아이들이 정원 관리와 같은 친환경 활동을 통해 상호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며 "도심 속 녹색 완충지대에서 아이들이 환경과 관련한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심리·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열린 삼광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에는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사업소장,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 본부장, 이혜경 서울삼광초등학교장, 옥동훈 중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협력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심포니 교실숲 외에도 교육·환경·주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12일 열리 삼광초등학교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 왼쪽 다섯 번째부터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사업소장,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 본부장, 이혜경 서울삼광초등학교장, 옥동훈 중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협력과장.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