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속한 교회의 가르침이
절대적인 진리라고 세뇌를 당하게
됩니다
내가 속해 있기에 모든 가르침을
아멘 . 할렐루야로 받아 들이게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 내 자신을
우리 교회라는 곳에 고립을 시켜
버립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자신이 속한 교회의
가르침만을 따르게 됩니다
뒤돌아 보거나 옆을 볼 줄을 모르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거짓 가르침을
구분을 못하게 됩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자신에게 있어서
우리 교회의 가르침 밖에는 없게
되니까요?
옳은 가르침만 있다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거짓 가르침도 따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에서는 거짓 가르침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가 없게 됩니다
내가 우리 교회라는 우물 안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성경을 읽고 옳은 말씀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교회에서 가르치는
거짓된 가르침을 찾아 스스로 버려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이것이 안됩니다
내 교회이기에 무조건 따라가야
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다보니 거짓을 가르치는데도
아멘 . 할렐루야가 나오게 됩니다
스스로 성경을 읽으셔야 합니다
특히 하나의 문제로 이것이 답이다
저것이 답이다라고 서로 싸우는
문제는 더욱 그렇습니다
문제가 있기에 여러가지 답과 주장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꼭 이것이 맞는가?
저것이 맞는가? 를 따져야 합니다
그냥 우리 교회의 가르침이 맞겠지?
우리 교회의 가르침이 맞다? 라고 믿고
따르면서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교회에서 논란이 되는 주제는 꼭
스스로 성경을 펴서 누구의 가르침이
옳은지를 따져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가르침이라는 의식을
버리고 백지상태에서 어느 가르침이
옳바른 가르침인지를 말씀과 서로
비교해 가면서 옳은 것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 교회나 . 성도님들은 이것을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교회의 가르침만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맹신입니다
아주 위험합니다
자신의 교회의 가르침에 진리와
거짓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일예로
안식일이냐?
일요일이냐?
논란이 됩니다
짐승의 표?
논란이 됩니다
휴거?
논란이 됩니다
하나님의 계명 논란이 됩니다
그럼 이 문제들을 성경을 펴서 스스로
답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답은 분명 하나인데 안식일과
일요일로 양분이 된다는 것은?
둘 중 하나는 거짓이라는 것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짐승?
짐승이 교황이다
트럼프다
미국이다
이렇듯 다양한 주장이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정답은 하나인데 거짓이 이렇듯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말씀을 펴서 정답을
찾아야 합니다
짐승의 표?
베리칩 . 코로나 백신
하이드로겔 . 일요휴업령.......
이렇듯 많은 주장이 있습니다
여기서 무엇이 짐승의 표인지를
말씀으로 가려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짓 가르침이 이렇듯 많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많습니다
이러한 논란이 되는 문제를 놓고
스스로 성경을 펴서 어느 것이
옳은지를 따져서 옳은 것을 취해야
합니다
말씀을 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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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진리와 거짓이 공존하는 교회에서!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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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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