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냉장고 원단도 입고되지자 마자
바로 주문이 들어와서 후루룩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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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냉장고 원단인데..
남자 100 사이즈와
딸아이 10살 사이즈에요..
조금 넉넉한 비치바지로 제작해달라고해서
편한 바지로 제작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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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주문 들어온거 만드느라 제대로 작업을 잘 못했네요..
이제 다 마무리해드리고...
오늘은 제 펑퍼지 7부바지 하나 더 만들어야겠어요..
대장간집에 칼이없다는 속담처럼..
정작 제가입을 편한 막 바지가 없네요.. ㅋㅋㅋ
내바지랑 가오리티 하나 냉장고 원단으로 소진하고
디데일 원피스 작업 해봐야겠어요~^^
첫댓글 ㅎㅎ대장간집에 칼없다는말에 공감 ㅎㅎㅎ
ㅎㅎㅎ 그니깐요... 결국 오늘 못 만들엇네요..ㅎㅎ
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당^^
나염이~~ 뽀~~~~~오~~~~ ㅋㅋㅋ
저희집도.. 제 옷 만들려면 맘을 굳게 먹어야해요! ㅋㅋ
그니깐요 내꺼는 정말 만드려면 마지막 순위가 되버리네요..ㅋ
입술문양
재밌네요
솔직히 좀징그러 만고에 내생각 ㅎㅎ
ㅋㅋ언니는 징그러워요?
만들고보니 전 귀여운거 같아요... ㅎㅎ
와와~ 꾸꾸님은 사진도 항상 예쁘게 잘찍으시구~
옷도 예쁘게 잘만드시구~
멋진 솜씨세요~^ ^!
에공 걍 기본 바지에요..ㅎ
이쁘기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꾸님은 잘하시면서~자기껀 않 만들어지죠?
전~~~못하면서 이번에 반바지 하나없이 고무바지 만들기 바뻤네요!! ㅋㅋ
지금은 가족들꺼~~편히 만들고 있어요 ㅎ
꾸꾸님도 어서 이쁜걸로 한벌 뽑으심이~~~ㅎ
같은 지역이면 얼매나 좋을까나~~배우고 싶네요!!! 이제 여유롭게 천천히 시간 쫒기지 않고 고무바지 하나하나 만들랍니다~~ㅎ
저도 옷없어서 완전 꼬질해요. 겨우겨우 애들 만들어 입히고 나면 시간이 없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