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저께 있었던 추성훈 KO 장면입니다.
근데,, 보셔야 할께... 완벽한 조작승부입니다..
추성훈씨를 보세요..
마사키씨가 펀치를 날릴때,,, 가드를 올리다가 펀치를 뻗죠..
저거 거의 있어선 안되는 동작입니다..
격투기를 모르시는 분이라면.. 지금 상대방의 주먹이 날라온다... !! 그래서 가드를
조금 올리다가 주먹을 내 뻗어 보십시요..
왜 저게 안되는 동작인지 눈치 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넘어진 후의 추성훈씨의 눈과 동작을 보세요...
마사키씨를 처다보고.. 킥이 날라오는 것까지 보죠..
근데,, 그걸 보고도 무릎을 세우고 있어요.
이건 100%라고는 못해도.. 상당히 조작으로 의심되지 않습니까??
여지껏 추성훈씨를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조금 무서워 졌습니다..
다운 후의 행동을 보니.. 이 움직임을 연습하고 나오신 것 같은데...
그러면, 뒤에 있을 굴욕적 코멘트도... 눈치 챌 수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추성훈씨가 넘어질때... 뒤에서 일본인들이 기뻐하죠...
저걸로 일본인들의 관심을 올릴 수 있었구요..
추성훈씨는 그냥 불쌍히 당하셨는지.. 모르지만.. 그로 인해서.. 일본 뿐 아니라
반일감정을 부추기면서.. 한국인들의 관심까지 끌어들일려구 하고 있습니다..
이게 뭘까요..???
k-1 측의 자기방송 한국내 굳히기 아닌가요?
그런데,, 여기서 봐야 할께..
최홍만, 윤동식, 김태현, 추성훈,, 씨가 k-1에서 활약하는게...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
일본스포츠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겁니다..
그들의 육성비는 한국 시청료로 다 충당이 가능하며.. 우리가 일본의 방송을 시청하게 되는거죠....
거기다.. 이승엽은 어떤가요??
그가 일본으로 감으로써.. ... 한국인들은 자국의 야구보다 일본의 야구방송을 더 보고 있습니다..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습니까??
박지성과 이승엽의 경기를 한국인들은 그 어떤 스포츠보다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선수를 일본인이 기용함으로써..
한국의 스포츠는 망해가고.. 일본의 스포츠는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격투계에서 일본방송 k-1을 그 어떤 방송보다 많이 보며
우리는 야구계에서 일본방송을.. 한국의 야구보다 더 중요시하며
지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현재.. 안보는게 있는데.. 그게 바로 축구입니다..
근데,, 일본인들이 현재 축구선수의 개방을 제의하고 있습니다..
박주영, 안정환, 이동국, 이근호,, 같은 선수들을.. 일본이 데려가면
우리는 한국축구보다 일본축구를 열성하며 보게 될거예요..
첫댓글 위에 글은 좀 웃기지만 영상은 좀 잘 나오네요 반칙같습죠 미사시
근데 일본격투기 단체들이 자본이 약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일본내에서 인기도 예전만 못하다고하고 프라이드는 주요선수 다른단체로 많이 옮겼죠.. k-1도 최홍만을 앞세워서 한국에.. 한국을 거쳐 중국에 뿌리내리려하지만. 님 그거아십니까?? k-1서울에서 하는대회 70%이상이 초대권 뿌려서 오는 관중입니다..
저는 k-1질려서 안봅니다.. 스포츠라기보다는 프로레슬링에 가까울정도로 승부조작이 너무 자주일어나죠.. 예를들어 무사시나 홍만이는 거의 비등한경기나 판정으로가면 거의 100%이깁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텐데요..
그리고 박주영안정환 이동국 이근호같은선수가 J리그에 갈이유가 없을겁니다.. 이미 K리그에서도 승리수당이나 뒷돈으로 이것저것 많이 챙겨줘서 연봉까지 합해서.. 꽤나받거든요.. 그리고 일본축구가 한수아래라고보는 우리나라사람들이 J리그를 볼리가없죠..
님은 무슨 일본이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있는것처럼 쓰셨는데.. 요즘 스포츠는 어디서든 이익을 추구하기위해서 발악을 하죠.. 박지성선수가 맨유에 갈수있었던이유중에 아시아선수라는 매리트가있었죠.. 한국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박지성 유니폼에 맨유 상품을 가지고 다닙니까?? 중계권 수입에.. 일본이 그렇게 한국선수를 끌어모을수 있는것도 일본의 격투기 야구가 세계적이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런 시장이큰 프로스포츠가 없으니까 유명한 외국선수를 끌어모을수가 없는거죠..요즘엔 스포츠도 철저한 장사죠..
추성훈이 원래 격투기 하던사람도 아니고 가드올리면서 손뻗을수도있는거고 중요한건 저기서 4점포지션인데 싸커킥이 날라왔다는거죠 마사키 쪽바리가 반칙하고도 경기끝나고 나서 훈계하고 밀쳐내고 정말 보는 제가 다 후끈거렸습니다
김태현의 압박
추성훈이 유도선수때 일본이라는 국적은 유지하고 싶어하면서도 경기할때는 우리나라 국기를 달기 원했다는점을 듣고나서부터요 난 추성훈이 우리나라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데요..
유도선수때 2002년 아시아게임 전까지 일본국적 아니였습니다. 한국선수가 되기 위해서 아시안게임 전까지 태극기 달고 많은 대회에서 1등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안게임 전에 용인대 텃세 때문에 아시안게임 못나가게 되어서 그 전에 일본으로 귀화한겁닏.
글 올리신 분처럼 깊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저도 이 경기 보면서 일본에서 인지도가 바닥을 치는 추성훈이 다시금 일본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계획적으로 승부에 패한것 처럼 보이던데요...그렇지 않던가요??
뭔가 짜고 치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