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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제 옆에 남자들이 붙는게 싫습니다.
남자들 냄새만으로도 토할 거 같고 구역질이 납니다.
이리 만드신 분이 바로 성령 하나님 이십니다.
로마서 12장 말씀으로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산 제사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거두셨습니다.
그리고는 저를 세상의 애굽 한 가운데 데려다 놓으시고 저를 세상 사람들과 같은 방법으로 살라 하고 그리 살지 않으니 저를 죽이려 하고 제 육신을 공격을 했습니다.
이 분이 누구신가요?
제게 이리 하시는 분이 누구이시지요?
저를 하나님 앞에 받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제게 세상 사람들과 같이 죄를 짓지 않는다고 육신을 공격 하는 이 분은 또 누구이시지요?
왜 이리 하시지요?
하나님이 용서 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저와 제 딸에게 한 이 작은 일들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한 일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강북구 가오리역 수유동 우체국 부근에 이사 할 집을 주시고 창업 공장 만들 장소를 예비 해 주시기를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딸 아이와 딸 아이의 미래의 가정과 함께 하나님과 동행 하며 열어 주실 가정의 미래의 방향과 인류의 미래의 나아갈 방향을 두고 하나님 앞에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라고 하시는 이 분이 경주 김씨를 북한의 정권 권력을 주시고 세상을 희롱을 하고 있습니다
경주 김씨들이 인류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보다 해악을 끼치는 부분이 더 커서 북한 정권을 교체 해 주시기를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다는 짓이 북한의 김정은이가 북한산 송이 버섯을 남한에 보내니 그 화답으로 제주도 감귤을 북한에 보낸다고들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경주 김씨와 저와 유송이와는 무관 합니다.
경주 김씨들과 저와 유송이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유송이 아빠 장성태도 저와 유송이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장영렬 59년생 돼지도 하나님을 알지 못 하고 성령의 역사를 거스르기에 저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북한 정권 교체 해서 하나님의 인류 미래를 향하신 뜻으로 인도 하시옵기를 기도 드리고 지금 크렌베리 화이트 사워종 빵 반죽 해서 1차 발효 하며 감사 기도 드리고 지혜를 구하는 기도 드리려는데 딸이 전화가 오네요
하나님 아버지!
딸 아이가 전화 와서 한다는 말이 주민등록증 잃어 버려서 여권 가지러 집에 들린다고 하네요
하나님 아버지!
딸 아이가 여권 가지고 간다는 것은 브라질로 갈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브라질 주한 대사가 김씨 입니다.
브라질로 간다고 해도 결국 김씨들 손아귀에서 벗어 나지를 못한다는 일인데요
이건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이지요?
브라질 가도 결국 김씨들과 결부 되어 있다는 것이잖아요
경주 김씨 정말 싫어요
하나님 아버지!
제가 2019년 11월 딸 아이가 졸업 시험 치고 나면 딸이 영상 편집 과정 수강 하고 국제 무역 전공 하려면 편입을 하게 하지만 그게 아니면 대학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돈 내고 다녀야 직장도 구하지 못 하는 대학 갈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브라질 관심 없어요
김씨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에요
재미있네요
할렐루야!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자기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하시는 분이 문재인 대통령 한 사람을 사용 해서 2년 만에 일 자리를 3분의 1 정도 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내년이 문재인 대통령 3년차 인데 내년은 더 극심해 질 것입니다.
일 자리가 더 많이 사라질 것입니다.
최저 임금 인상은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과 편의점 등을 완전 폐업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일 자리가 사라 지게 만들었구요
이제는 의류 산업, 조선산업, 자동차 산업, 정보 통신 산업, 금융 보험업계도 예외가 될 수 없구요
지금 현재 존재 하는 모든 산업들이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농수축산 농가들도 복을 받지를 못 하고 있습니다.
저를 죽이려 하니 하나님이 복을 주시지를 않으시지요
그러니 아이와 함께 창업 하겠다고 하니 창업 못 하게 하려고 아이의 주민 등록증을 훔쳐 가게 만들고 여권 가져 가게 만들어서 아이가 외국 나가게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딸 아이와 딸 아이가 결혼 해서 사위와 그리고 출산 하면 손자 손녀들 성장 해서 함께 만들어 나갈 미래를 바라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개인의 가정을 짓밟으려 하는 이 문재인 정권을 용서 하시지 마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일 자리 없애는 지도자를 대한민국 안에서 또 교체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의 미래가 열리고 국민들의 살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한반도의 미래를 열어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경주 김씨들이 국민들을 볼모로 피폐 하게 만들고 있는 북한 정권을 교체 하시어 인류의 미래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공의로우신 뜻과 동행 하게 인도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어둠의 악령을 용서 하시지 않으시는 줄을 제가 알고 믿사옵니다.
이 어둠의 악령이 저와 유송이에게 한 이 작은 일들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한 일이라는 것을 제가 알고 믿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에게 육신의 필요를 공급 하지 않고 저희를 죄와 사망으로 데려 가려 하는 저 어둠의 악령을 영원한 지옥불로 보내시는 분이 하나님 이신 것을 제가 알고 믿사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북한의 정권을 교체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면 남한의 권력은 자동 교체가 됩니다.
북한의 김정은 정권을 통해 권력 유지 하고 있는 현 정권은 자동으로 무너지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북한의 경주 김씨 김정은 정권을 교체 하여 주시어 인류의 미래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공의로우신 미래의 역사를 열어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1
아이폰 8을 분실 하게 만들어 주시어 새로운 폰으로 교체가 가능 하도록 도우시고 지키시고 인도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아무 지원도 하지 못 하는 이 아이폰 8을 계속 사용 해야 할 하늘의 이유와 명분이 없습니다.
아이폰 8이 사라지면 2자의 커피도 자동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8도 아니고 2도 아니네요
하나님의 인류 미래의 역사와 동행 할 인생들이 되지를 못 하네요
하나님 아버지!
아이폰 분실 하게 하시어 교체 하게 인도 하시어 인류의 미래의 역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공의로우신 뜻과 동행 하게 주장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이폰 8도 교체 하게 하시오며 수유동 우체국 통장도 새로 개설 하게 인도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한 달 안에 새 통장 개설 어려우니 다음 달에 새로 통장 개설 하도록 인도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사 승인을 하게 인도 해 주신 분이 하나님 맞으시지요?
이사 승인을 하셨으면 합당한 일 자리를 주셔서 이사 자금 준비 하게 인도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대한 민국 국민들이 일 자리 사라 지게 만드는 현 정권을 교체 하도록 지혜를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그래야 한반도가 살고 개인의 가정이 살고 나라의 미래가 열리고 인류의 미래가 열립니다.
현 정권이 계속 권력을 이어 가면 일 자리는 더 사라 지게 되고 결국 그 피해는 이 땅의 국민들에게로 돌아 가게 됩니다.
이미 망할 대로 망한 나라이지만서도요
그래도 아직도 꿈을 깨지 못 하는 이 나라의 국민들을 어찌 하면 좋을지요?
지금의 상황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때보다 3배는 더 심각한 상태 입니다.
그 때도 어려웠지만 지금과 같이 일 자리가 사라지지는 않았는데 최근 2년간 최저 임금 인상으로 인해 일 자리를 완전하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런 지도자를 한시라도 빨리 권력에서 내려 오게 하지 않으면 국민들은 더 피폐해 지고 일 자리는 더 사라지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혜롭게 하여 주시어 일 자리 없애는 지도자를 교체 할 수 있게 도우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개인의 가정을 파괴 하고 자기들의 권력 유지 하려 하는 이 잘못된 정권을 교체 해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촛불로 세운 정권 촛불로 다시 새로 교체를 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들고 일어 나 정권 교체 하지 않으면 국민들의 일 자리 없애는 일을 계속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공의로우신 인류 미래의 역사를 바라보는 이 딸의 가정을 지키시는 분이 성령 하나님 이신 것을 제가 알고 믿사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어제도 오늘도 동일 하시고 세상 끝나는 날까지 영원히 저와 유송이와 함께 하시는 줄을 제가 알고 믿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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