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문재인 정부 때도 온통 좌빨 전라도에게 요직을 다 주더니만 우익이 표를 몰아준 윤석열도 마찬가지다 .
제주 4.3사건에서 빨갱이에게 보상금을 주자는 법이 제주4.3특별법인데 이 법안에 찬성하는 사람이 이원석이다.
요근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군사재판과 민간재판까지 빨갱이 보상을 넓혀야 한다고 발언했는데 그 배후에서 조언한 사람이 이원석이라고 한다,
아래의 글은 나무위키에서. . . . . 제주지검장 시절엔 취임 직후와 이임 직전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피해자를 면담하는 등 4·3 사건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쏟기도 했다. 2022년 8월 10일 제주 4.3 사건 직권 재심 청구 대상자가 일반재판 수형인까지 확대되는 한동훈 장관의 지시가 나왔는데 사건에 이해가 깊던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가 의견을 피력했고 이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적극 수용했다고 전해졌다.
검찰총장 이원석
박근혜 대통령을 헌법에도 없는 "묵시적 청탁"이란 죄명을 뒤집어 씌워 탄핵으로 잡아 넣은 특검수사 팀장이 전라도 박영수다. 그리고 그 팀원에 특별히 눈부신 활약을 한 공로로 문재인 눈에 들어 검찰총장이 되고 지금 대통령 된 자가 윤석열이다. 윤석열은 자신의 입신양면 권력욕에 눈이 멀고 미쳐 보수 우파란 가면을 씌고 국민의힘에 둥지를 틀어 대통령 자리까지 올라간 희대의 난신적자요 위선적인 인간이다. 공산주의자이고 조직폭력배 세력들과 야합한 전과 4범 이재명과 견주어 오십보 백보 차이다. 지지리 인물복도 없는 망국의 길에 들어선 현하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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