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MDb/dbb8ad03dd2f43da7ae13f8219f2202c2a1b525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MDb/dbb8ad03dd2f43da7ae13f8219f2202c2a1b5253"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114"></div><p> </p><p>1. 류근</p><p>조용히 침묵하고 있는 것 같지만</p><p>국민은 언제나 깨어있습니다</p><p>혁신과 희망의 나라는</p><p>신이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p><p>당신의 아름다운 선택이 만듭니다</p><p> </p><p>2. 김주대</p><p>‘조’국혁신당! 당다라당~~~(울림소리) ‘조’국을 위해</p><p>‘국’가가 어려울 때, ‘국’민이 어려울 때</p><p>‘혁’명처럼, 시퍼런 불꽃처럼 ‘혁’혁히 솟구쳐오른 당</p><p>‘신’명나는 나라 만들자고 앞장선 ‘신’선한 비례대표들에게</p><p>‘당’신을 위해, 나를 위해 ‘당’장 투표합시다</p><p> </p><p>3. 강미숙</p><p>조심스레, 그러나 단호하게 깃발을 들었더니</p><p>국민들은 왜 이제야 일어났냐며 성화시네</p><p>혁명의 불길은 타올랐으니 </p><p>신명나는 한판을 놀아보세</p><p>당당하게 죽산(竹山)이 되어 주인의 자리를 찾아오세</p><p> </p><p>4. 기훈  </p><p>조국이 불렀고</p><p>국민이 불렀다</p><p>혁신을 발판으로 삼아</p><p>신의를 나라에 되살리고</p><p>당당하게 전진하라</p><p> </p><p>5. Myoung Sook Choi </p><p>조금만 더 빨리 나오시지 그랬어요.</p><p>국민들은 속 터져 죽는 줄 알았다니까요</p><p>혁명, 뭐 그런 거창한 거 아니라도 됩니다.</p><p>신명나게 살아갈 세상이면 됩니다.</p><p>당신 바로 조국혁신당이 만들 수 있습니다.</p><p> </p><p>6. 고연 </p><p>조서를 여러 번 쓰다보니 다짐했다</p><p>국가가 이렇게 망가져서 되겠나</p><p>혁명이라도 일으키고 싶은 심정으로</p><p>신념을 함께하는 시민들과 뭉쳤다</p><p>당신들은 이제 끝났어</p><p> </p><p>7. 배동천 </p><p>조국혁신당 후보여러분</p><p>국민의 이름으로 나섰으니</p><p>혁명의 투사가 되어주시오</p><p>신의 가호가 함께 할지니</p><p>당선을 의심하지 마시오</p><p> </p><p>8. Nam Jeong Cho  </p><p>조족지혈</p><p>국민의 힘은</p><p>혁명대오로</p><p>신출귀몰하는</p><p>당원들의 밥</p><p> </p><p>9. 임기본 </p><p>조국을 위해 분연히 일어나</p><p>국가와 민족을 위해 싸워라!</p><p>혁명은 누구나 일으키는 것이 아니니</p><p>신기루처럼 사라지지 않도록</p><p>당신을 영원히 응원할 테다!</p><p> </p><p>10. 김영호  </p><p>조국과 </p><p>국민을 위한</p><p>혁신의 광풍으로 </p><p>신나는 민초들이여</p><p>당당하게 북을 두드려라 당당당당</p><p> </p><p>11. 박종환</p><p>조국은 </p><p>국민을 믿는다</p><p>혁명은 </p><p>신의 영역이 아니라</p><p>당신과 나, 우리의 몫이다</p><p> </p><p>12. 박성우</p><p>조온나게 뚜들겨 패버려라!</p><p>국가를 수익모델 삼는 모리배들을,</p><p>혁띠를 풀러 고무호스처럼 써서,</p><p>신나게 탬버린으로 장단 맞춰 패라!</p><p>당신과 깨시민들이 분풀릴 때까지...</p><p> </p><p>13. 박용호</p><p>조국도 버티었다</p><p>국민도 버티었다</p><p>혁명의 불씨를 안고</p><p>신바람나게</p><p>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자</p><p> </p><p>14. 박영숙</p><p>조국이 위태롭다</p><p>국민들은 일어나서</p><p>혁신의 심장으로 </p><p>신발끈 동여매고 싸워 이겨서</p><p>당당히 국민주권, 찾읍시다!</p><p> </p><p>15. 이동근</p><p>조국이 왔네</p><p>국민을 우롱하는 검찰 잡으러 왔네</p><p>혁신하고 제대로 고쳐잡아</p><p>신나는 나라 만들어보세</p><p>당신이 주인공인 나라 만들어보세</p><p> </p><p>16. Seungryul Lee</p><p>조금만 기다려라</p><p>국이의 진심이</p><p>혁명전사의 나비들과 함께</p><p>신뢰와 공정이 바로 선 나라,</p><p>당연한 것들이 당근 이뤄지는 나라를 이루리라</p><p> </p><p>17. 허세광</p><p>조곤조곤</p><p>국밥 건더기 씹듯이</p><p>혁띠 대신 문장으로</p><p>신명나게 방어하셨군요</p><p>당연히 마무리 ‘그리알아’</p><p> </p><p>18. 박미연</p><p>조국은 잊은 적이 없다</p><p>국민에게 칼을 함부로 휘두르는 너희들을</p><p>혁명의 길은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것,</p><p>신발끈 다시 매고 그 길을 나서는</p><p>당신의 뒤를 수많은 우리가 따를 것이다</p><p> </p><p>19. 李旭淵</p><p>조잘대는 국짐당</p><p>국민이 국민으로 안보이고</p><p>혁신을 붉은 혁명으로 읽고 벌벌떠는 꼴이라</p><p>신내림이라 칭하는 건희무당에 사활을 거는 석렬이와 똘만이들이 우습구나 </p><p>당당번쾌 조국혁신당이 도륙잔당들을 심판하리라</p><p> </p><p>20. 임수성</p><p>조용히 해라- 국힘</p><p>국물도 없다- 국힘</p><p>혁신없는 당- 국힘당은</p><p>신뢰가 단 1도 없는- 국힘당</p><p>당은 역시 조국혁신당</p><p> </p><p>21. 신성주</p><p>조국의 운명은 </p><p>국민이 결정합니다</p><p>혁신이든 혁명이든</p><p>신이 아니라 국민이</p><p>당신과 함께</p><p> </p><p>22. 전재현</p><p>조선 개국이래 최악으로</p><p>국민을 우롱하는 집단이</p><p>혁신이네 공정 운운하며</p><p>신실 떡실신 되어가는</p><p>당나귀 공화국</p><p> </p><p>23. 자몽</p><p>조국은 하나다</p><p>국민이 잘 사는</p><p>혁명을 일으키는</p><p>신명나는 우리는</p><p>당당하게 나가자</p><p> </p><p>24. Good JS</p><p>조국 대한민국의 외침이다</p><p>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다</p><p>혁신 너머 국민혁명으로</p><p>신바람 나는 세상을 위해</p><p>당차고 올곧게 우뚝 서리라!</p><p> </p><p>25. Sooho Yeo</p><p>조용히 있지 말자</p><p>국민이 무섭다는 걸 보여주자</p><p>혁명은 큰 것이 아니다</p><p>신중함이 과하면 오류가 된다</p><p>당장 나서자, 표로써</p><p> </p><p>26. 김윤미</p><p>조국은 </p><p>국민을 위해</p><p>혁신적인 </p><p>신념으로</p><p>당당히 이겨낼 것입니다</p><p> </p><p>27. 정이수</p><p>조간신문을 읽다가</p><p>국자를 던졌습니다</p><p>혁대도 풀어던지고</p><p>신발도 벗어 던졌습니다.</p><p>당근도 던졌습니다.</p><p>살 수가 없다. 3년은 너무 길다!</p><p> </p><p>28. 박보근</p><p>조삼모사로</p><p>국민우롱하는 놈들</p><p>혁명 촛불에</p><p>신나 한 번 당겨 봐?</p><p> </p><p>29. 최해춘</p><p>조금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p><p>국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자들의 횡포를</p><p>혁대(노래기) 같은 집단들이 감춘 진실을 알고 있기에</p><p>신성한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하여야 합니다</p><p>당신과 내가 살아있는 이유입니다</p><p> </p><p>30. 안충기</p><p>조용한 아침에</p><p>국 끓여 잡숫는데</p><p>혁재가 문을 벌컥 열고</p><p>신명중핵교 가자 하네</p><p>당근이지 놀러가야지</p><p> </p><p>31.김재호</p><p>조중동이 나라 팔아도</p><p>국민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p><p>혁대를 졸라매고</p><p>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p><p>당당하게 내 힘으로 나라를 되찾을 날을</p><p> </p><p>32. 이경복</p><p>조국의 참담함에</p><p>국민이 당신께 힘을 실어주니</p><p>혁명과도 같은 혁신을 이루어</p><p>신명나는 세상을</p><p>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p><p> </p><p>33. 송문헌</p><p>조국은 누구인가?</p><p>국민은 안다!</p><p>혁명가임을...</p><p>신이 우리에게 보내준</p><p>당신 이름... 조국혁신당</p><p> </p><p>34. 윤영모</p><p>조국(祖國)이 부른다</p><p>국민(國民)들이 외친다</p><p>혁파(革罷)하나 혁파하자고</p><p>신세계(新世界)로 나아가자고</p><p>당(黨)중에 으뜸 조국혁신당과 함께</p><p> </p><p>35. 정영옥</p><p>조만간</p><p>국가의 중대한 변화가 일어날 텐데</p><p>혁신을 간절히 원하는 국민들의 바람을</p><p>신선한 이미지의 우리 조국혁신</p><p>당원들께서 꼭 이루어주시리라 강력히 믿습니다!!</p><p> </p><p>36. 최근영</p><p>조국혁신당은 기후특위를 구성하고</p><p>국민의 미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p><p>혁신적인 자세와</p><p>신뢰로,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p><p>당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p><p> </p><p>37. 전종원(오뎅)</p><p>조국혁신당 최고</p><p>국대표님 최고</p><p>혁신 최고</p><p>신바람 최고</p><p>당연 다 최고</p><p> </p><p>38. 김정란</p><p>조용하고 고요한 마을에 돌풍이 일어난다</p><p>국민은 오래 분노하고 오래 참았다</p><p>혁파의 의지가 새파란 불길로 타오를 때까지</p><p>신의 눈물이 그들의 간절함 위로 비되어 내린다</p><p>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몽매의 어둠 속인가 아니면 돌풍의 찬란한 빛 속인가?</p><p> </p><p>39. 석락희</p><p>조국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p><p>국민은 무능 · 무도한 정권의 횡포로 도탄에 빠졌습니다.</p><p>혁명의 불꽃처럼 뭉치고 타올라</p><p>신명을 다해 저 원흉들을 척결하여</p><p>당당하고 희망찬 진정으로 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건설합시다.</p><p> </p><p>40. 김우출</p><p>조용히 살고 싶은 </p><p>국민들을</p><p>혁명 전사로 만들고</p><p>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p><p>당당한 시민으로 부활하게 하셨네요.</p><p> </p><p>41. 김영수</p><p>조용히 혁명의 불이 붙었다.</p><p>국가의 혼에 붙기 시작했다.</p><p>혁신하는 사람들이</p><p>신명을 받고 마음을 고쳐먹고 있다</p><p>당장 고치겠다고...</p><p> </p><p>42. 최진화</p><p>조용히 귀를 기울여라</p><p>국민의 외침이 들리는가</p><p>혁명의 불꽃을 들고</p><p>신께 맹세하노니</p><p>당장 이 정권을 심판할지어다!</p><p> </p><p>43. 천상묵</p><p>조금 더</p><p>국민에게 알려서</p><p>혁명을 이루자</p><p>신나는</p><p>당신의 조국을 위하여!!</p><p> </p><p>44. 서경숙</p><p>조용한 아침의 나라랬지만</p><p>국민이 바꾸어온 역사를 보라</p><p>혁명보다 선명하게 바꾸어온</p><p>신명나는 사람들이 만들어온</p><p>당당한 대한민국의 전통을 이어가리라</p><p> </p><p>45. 우귀옥</p><p>조국이 불러낸 사람이다 죽어가는</p><p>국가를 살리라고</p><p>혁명을 4월 투표로</p><p>신명나는 축제의 한바탕으로</p><p>당신과 우리 후손들의 행복을 위해 4월의 봄, 민주의 꽃을 피웁시다!!</p><p> </p><p>46. 임재해</p><p>조국이 나섰다 혁신의 깃발 들고</p><p>국운의 푸른 기운 하늘처럼 드높다</p><p>혁명이 따로 없다 투표가 혁명이다</p><p>신뢰받는 조국혁신당 국민이 환호하네</p><p>당신도 나서라 조국의 깃발아래</p><p> </p><p>47. 최순각</p><p>조져야 합니다</p><p>국민의 짐당</p><p>혁신을 위해서라면</p><p>신장식 강미숙과 함께해요</p><p>당신이 바로 ‘조국’입니다!</p><p> </p><p>48. DonWook Choi</p><p>조댕이 닥치라</p><p>국민이 니 호구냐?</p><p>혁대로 때리뿔라</p><p>신나게 확 그냥</p><p>당신 말야 윤가야!</p><p> </p><p>49. 강별님</p><p>조국장관님께서 창당을 하셨네.</p><p>국가의 위기상황이라고.</p><p>혁명가가 꼭 필요하다고.</p><p>신념을 갖고</p><p>당차게 이 나라를 혁신하신다네.</p><p> </p><p>50. Woojeong Ki</p><p>조용하게</p><p>국민 속에 스며든</p><p>혁신의 정당</p><p>신명난 세상</p><p>당장 만들자</p><p> </p><p>51. 신범환</p><p>조마조마 마음 졸이며</p><p>국민들은 간절히 소망했다</p><p>혁혁한 성과가 아니어도 좋다</p><p>신선하고 희망찬 정치를 통하여</p><p>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을 회복시켜 주기를!</p><p> </p><p>52. Hongjung Bae</p><p>조만간 용산에는 곡소리 나겠네</p><p>국민의짐당 망하는 꼴 보겠네</p><p>혁명이 별거드냐</p><p>신바람나게 살맛나는 세상위해</p><p>당당하게 내 한 표 행사하련다</p><p> </p><p>53. 김홍림</p><p>조용하이 있어라 마!</p><p>국민들 더 열받게 하지 말고</p><p>혁신, 공정은 개뿔</p><p>신에게 고작 비는 게 손바닥에 왕짜(字)가? </p><p>당장 마.</p><p> </p><p>54. 최운규</p><p>조국이여 일어나라</p><p>국민을 위하여</p><p>혁명을 도모하자</p><p>신의와 정의를 위해서</p><p>당당하게 깃발을 들어라</p><p> </p><p>55. Kim Sookjin</p><p>조국의 위기에</p><p>국민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어나</p><p>혁혁한 승리의</p><p>신공을 발휘하며</p><p>당당히 역사를 견인한다</p><p> </p><p>56. 최원일</p><p>조금 더 힘내봐요</p><p>국민이 이깁니다</p><p>혁대를 조여매고</p><p>신발을 고쳐신고</p><p>당당히 싸웁시다</p><p> </p><p>57. 전석현</p><p>조만간</p><p>국민은</p><p>혁신된</p><p>신나는</p><p>당연한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이다</p><p> </p><p>58. 강의성</p><p>조용하다고 깔보냐?</p><p>국으로 가만히 있으라구?</p><p>혁대 단단히 동이고</p><p>신발끈 조여매고 </p><p>당차게 붙어보자!</p><p> </p><p>59. 이희우</p><p>조국 대표가 앞장섰다네</p><p>국민도 뒤따른다네</p><p>혁신이 필요한 나라</p><p>당신도 힘 모아 주세요 </p><p> </p><p>60. 이창두</p><p>조만간 우리는 보게 된다</p><p>국민들이 얼마나 위대한 선택을 했는가를</p><p>혁명의 전사 조국과 함께</p><p>신명나는 정치에 참여하자</p><p>당장 조국혁신당 당원가입부터!</p><p> </p><p>61. 박정현</p><p>조국보다 더 큰 조국을 사랑하는</p><p>국민들의 힘은 독재보다 더 강하다</p><p>혁신은 늘 피와 땀을 필요로 하지만</p><p>신념을 가진 깨시민들이 있는 한</p><p>당당하고 담대하게 이루어내리라.</p><p> </p><p>62. 공근식</p><p>조국이</p><p>국격이</p><p>혁신이</p><p>신뢰가</p><p>당신에게 달렸습니다</p><p> </p><p>63. 석문식</p><p>조금만 더 힘을 내자</p><p>국가가 존망의 위기다</p><p>혁명이 필요하면 그 길로</p><p>신발끈 고쳐매고 탄핵의 한 길로</p><p>당당하게 나가자</p><p> </p><p>64. 안창규</p><p>조금이라도 먹어둬 r,래야 힘내서 뭐라도 할 거 아냐</p><p>국밥을 푸짐하게 퍼서 건네주는 주모를 외면하지 못하고 주막에 앉았다</p><p>혁띠를 풀어제끼고 바닥까지 한 그릇 비우고,</p><p>신발끈 단단히 묶고 일어서서 길 위에 섰다</p><p>당연히 우리들의 삶은 굳건히 이어질 것이고 벅찬 목소리로 </p><p>우렁차게 주모를 부를 날이 올 것이다. ‘주모--’</p><p> </p><p>65. 이준한</p><p>조국이 늘 위대하다는 걸</p><p>국민은 안다</p><p>혁명은 투표로...</p><p>신뢰와 신념 있는</p><p>당당한 조국에게 한 표를...</p><p> </p><p>66. 이미루</p><p>조용히 붉게 타올라</p><p>국가 운명의 키를 잡고</p><p>혁신의 토대를 마련해</p><p>신나게 일하는 시민들과 함께</p><p>당당하게 교섭단체 만들자</p><p> </p><p>67. 허복</p><p>조만간 난리납니더</p><p>국가가 디비집니더</p><p>혁명이 일어납니더</p><p>신발끈 빨리 묶으소</p><p>당신도 함께합시더</p><p> </p><p>68. 김영운</p><p>조용하기만 한 것 같지만 강합니다.</p><p>국민은 다 알고 있습니다.</p><p>혁명과 같은 변화를 만들 사람에게</p><p>신뢰를 모아 줍시다.</p><p>당신의 조국에게.</p><p> </p><p>69. 문광현</p><p>조국혁신당조국혁신당조</p><p>국혁신당조국혁신당조국</p><p>혁신당조국혁신당조국혁</p><p>신당조국혁신당조국혁신</p><p>당조국혁신당조국혁신당</p><p> </p><p>70. Hyunsuk Lee</p><p>조국이여 오라</p><p>국민들의 희망과 꿈</p><p>혁명은 우리 손으로</p><p>신념과 의지로 심판하노니</p><p>당당한 선택 · 굥 아웃 · 감옥가자 거니야</p><p> </p><p>71. 백형근</p><p>조국이 위태롭다</p><p>국민이 하나 되어</p><p>혁신을 이루자</p><p>신바람 나는 조국에서</p><p>당당하게 살고 싶다</p><p> </p><p>72. 김용진</p><p>조온나 아팠다</p><p>국이 니가 뚜들기 맞을 때..</p><p>혁명의 달에</p><p>신발끈 동여매고</p><p>당당히 맞서리라</p><p> </p><p>73. 남미옥</p><p>조용히 입당했어요</p><p>국민으로 처음 한 행동</p><p>혁명인가 싶기도 한</p><p>신명나는 맘이에요</p><p>당당한 내 삶을 향해 아자!</p><p> </p><p>74. 김태영</p><p>조국과 함께 타오른다</p><p>국민의 분노를 모두 모아</p><p>혁명의 불꽃으로 태워버리리라</p><p>신검부의 부정부패와 불의의 세상을 조기종식시킨다</p><p>당신과 함께 행동한다</p><p> </p><p>75, 정철</p><p>조국은 누구의 것이냐?</p><p>국가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옵니다</p><p>혁신은 누구의 일이냐?</p><p>신의 일이 아니라 신념 있는 자의 일이옵니다.</p><p>당신의 것이고 당신의 일이다 </p><p> </p><p>76. 서림</p><p>조국혁신당은 대한민국 정치사의 이변</p><p>국민이 드디어 일어났다. 피 흘리지 않는</p><p>혁명이 시작되었다. 사람들은</p><p>신기한 현상이다 말하지만</p><p>당연한 결과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는 어진 국민이 사는 나라에서는.</p><p> </p><p>77. 이대현</p><p>조국혁신당이</p><p>국민을 바라보며</p><p>혁신을 이야기한다</p><p>신뢰가 간다</p><p>당연하다!!</p><p> </p><p>78. 이재호</p><p>조국의 미래가 달렸다.</p><p>국민의 열망이 끓어오른다.</p><p>혁명의 불꽃은 파랗게 타오른다.</p><p>신나게 투표하자.</p><p>당당하게 승리하는 결과로 보여주자.</p><p> </p><p>79. 김주열</p><p>조롱 가득한 비웃음과 경멸의 시선으로</p><p>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검찰 독재 정권을</p><p>혁파하고 훼파하는 준엄한 총선 심판으로</p><p>신명나고 희망 넘친 사람 사는 세상을</p><p>당차고도 당당하게 우리 함께 이룹시다.</p><p> </p><p>80. 최용운</p><p>조그마한 돌멩이라도</p><p>국민들을 위해 기꺼이 들겠다던 그</p><p>혁신과 혁명의 대열에</p><p>신념과 소신을 다하겠다 천명한</p><p>당신의 용기있는 결정과 행보를 응원합니다</p><p> </p><p>81. 韓奭熙 </p><p>조국이 부른다. 역사 앞에</p><p>국가란 무엇인가? 민족이란 무엇인가?</p><p>혁명으로 시민권을 되찾자고</p><p>신선한 인물들이 모여</p><p>당을 만들었다! 적폐를 깡그리 쓸어버리자고</p><p> </p><p>82. Woo Rye Gi</p><p>조국을 사랑하는</p><p>국민들의 열정이</p><p>혁신의 깃발아래</p><p>신나고</p><p>당당하게 똘똘 뭉쳤다!!</p><p> </p><p>83.Sabina Kuk</p><p>조국혁신당에 비례표를 주신다면</p><p>국가가 무너지는 것을 막고</p><p>혁신을 완수할 것이며</p><p>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다고 하셨던 이순신 장군의 사즉생 각오로</p><p>당당히, 분연히 맞서 국민 여러분께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p><p> </p><p>84. 김종태</p><p>조국은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다수 민주 시민의 이름이며</p><p>국가는 한 개인도 억울한 사람 없게 해야 하나니</p><p>혁신을 원하는 인재들 조국혁신당으로 어서 오라</p><p>신념에 찬 당신은 어느 당의 누굴 지지하려 하는가</p><p>당연히 조국혁신당 혁신인재지 두말할 것이 있겠나</p><p> </p><p>85. Jin Seok Lee</p><p>조오타--</p><p>국가를 망치고 있는 자들에게</p><p>혁대처럼 단단한 채찍을 매섭게 들어</p><p>신나게 저어부니, 이 어찌 좋은 일이 아니랴</p><p>당신들 보고 있나? “느그들 쫄았제?”</p><p> </p><p>86. 이명원</p><p>조금 매운 줄 알고 시켰더니</p><p>국물이 엄청 맵다</p><p>혁 끝이 닿기도 전에 기침부터 난다</p><p>신라면 매운 맛은 저리 가라다</p><p>당황스럽다 객기는 젊을 때 부리자</p><p> </p><p>87. 삼월이</p><p>조국의 미래</p><p>국민의 미래</p><p>혁혁한 공을 세워야 일궈지는 것이 아니라</p><p>신이 주신 일상을 회복하면</p><p>당연히 다가와지는 것</p><p> </p><p>88. 李重明</p><p>조국의 미래를 생각하며</p><p>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p><p>혁신으로 가득 찬 정책을</p><p>신념으로 추진하고자 하는</p><p>당찬 포부를 가진 조국혁신당</p><p> </p><p>89. 이혜경</p><p>조국혁신당은</p><p>국민이 간절히 원하는</p><p>혁신하라는 그 외침을</p><p>신나게 </p><p>당당하게 이룰 것이다</p><p> </p><p>90. 류경렬</p><p>조국을 망치고 있는</p><p>국민의 힘과 검찰 독재정권을 때려잡기 위해</p><p>혁대를 푼다</p><p>신나게 휘두르리라 갈겨대리라</p><p>당해봐라 뒈질 때까지</p><p> </p><p>91. Jina Kim</p><p>조급한 마음이 든다.</p><p>국가가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 어? 근데</p><p>혁명과도 같은 새로운 물결이</p><p>신명나게 밀려오는 걸 본다.</p><p>당당히 국민이 승리하는 걸 보겠구나! 이제야 숨이 쉬어진다.</p><p> </p><p>92. 김상순</p><p>조국이 어려울 때마다</p><p>국민들은 항상 국가의</p><p>혁신을 위하여 분발해</p><p>신식(새) 나라를 세웠다</p><p>당연히 이번에도 그럴 것.</p><p> </p><p>93. 김대현</p><p>조리돌림 검찰정권</p><p>국민모두 알고있다</p><p>혁신의꿈 이제코앞</p><p>신명나게 조져보자</p><p>당근이다 총선정리</p><p> </p><p>94. 박민희</p><p>조석으로 기다렸습니다.</p><p>국가와 국민이 위태로운 작금이었기에</p><p>혁혁한 아침을 기다렸습니다.</p><p>신중히 밝아오는 빛이 더욱 빛나는 오늘..</p><p>당당히 함께 걸어가는 그 길이 눈부십니다.</p><p> </p><p>95. 김석환</p><p>조국이 쓰러져가네</p><p>국민들은 울부짖는데 국가는 보이질 않네</p><p>혁명 전야의 서슬퍼런 칼바람만 몰아치는 이 밤을 하얗게 지새고</p><p>신새벽 너와 나의 눈물과 울분을 모아</p><p>당당하게 나서자 타도! 검찰독재! 탄핵! 윤석열 정권!의 대열로!</p><p> </p><p>96. 방성진</p><p>조국은 </p><p>국민은</p><p>혁신과 혁파와 혁명은</p><p>신의를 가진</p><p>당신이 권리를 행사할 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p><p> </p><p>97. 김천우</p><p>조국이 부른다</p><p>국민이 부른다</p><p>혁명대오에 함께 하자고</p><p>신나게 또</p><p>당당하게 함께 하자고</p><p> </p><p>98. 오영훈</p><p>조국을 구할 당</p><p>국힘을 해산시킬 당</p><p>혁명을 완수할 당</p><p>신전을 깨부술 당</p><p>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조국혁신당!</p><p> </p><p>99. Eugene Jinsoo Kim</p><p>조카튼 놈들이</p><p>국민 알기를 개돼지로 아는데</p><p>혁대로 기냥</p><p>신물나게 맞아봐야</p><p>당최 정신을 차릴라나?</p><p> </p><p>100. 徐基培</p><p>祖國을 사랑하는</p><p>국민여러분</p><p>혁명에 갈증을 느끼며</p><p>신물나는 정치판을 확- 바꿀</p><p>당은 유일무이한 조국혁신당 뿐입니다</p><p> </p><p>101. 김종수</p><p>조금만 참자</p><p>국민이 절대 용서 안할 테니</p><p>혁명! 오, 혁명! 낭만을 위하여</p><p>신명나게 시를 쓰라</p><p>당당한 조국을 합창하라</p><p> </p><p>102. 제유경</p><p>조국은 그럴 줄 알았지</p><p>국민이 밀고 있지</p><p>혁명아 체게바라보다</p><p>신명나게 놀아보자 이번 생에</p><p>당신과 나의 미래를 걸고</p><p> </p><p>103. 우희종</p><p>조, ...</p><p>국, ...</p><p>혁, ...</p><p>신, ...</p><p>당, ...</p><p> </p><p>104. 최수희</p><p>조금만 힘을 내어 봅시다.</p><p>국민이 정신차리고,</p><p>혁대를 야무지게 동여맨 후,</p><p>신바람나는 세상을 만들어야지요.</p><p>당면한 숙제인 총선투표부터 잘해봅시다.</p><p> </p><p>105. 오현정</p><p>조금 쫄린다고? 아니잖아-</p><p>국민이 호구라고? 아니잖아-</p><p>혁신은 개뿔이라고? 아니잖아-</p><p>신박한 5행시에 악플 달 생각 말고</p><p>당장 투표장으로 튀어오라고!</p><p> </p><p>106. 이미루</p><p>조미료 범벅 탁한 국짐탕에 질렸어.</p><p>국물마저 깊고 맑은 한국의 맛 되살릴</p><p>혁신의 미각과 솜씨를 갖춘 요리사</p><p>신들린 듯한 저 경쾌하고 정교한 칼질</p><p>당신과 나 우리를 위한 최상의 밥상을 차렸어.</p><p> </p><p>107. 김해곤</p><p>조심해라 느그들</p><p>국민들 천불나서</p><p>혁명의 횃불을 들고</p><p>신나게 한 판 싸울 거니까</p><p>당당하게 당다라당당 조국혁신당</p><p> </p><p>108. 서정규</p><p>조급하지 않았던 기다림의 시간들</p><p>국힘을 밀어내는 쇄빙선이 되어</p><p>혁명의 전위로 우뚝 돌아왔다</p><p>신명나는 우리들의 눈빛</p><p>당면과제는 검사독재 심판!</p><p> </p><p>109. Ju Young</p><p>조국혁신당이다</p><p>국짐당 벌써부터 쫄지 마라</p><p>혁명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p><p>신 앞에 감히 약속드린다</p><p>당신들 반드시 끝을 본다</p><p> </p><p>110. 강혜영</p><p>조국혁신당은</p><p>국민의 힘을</p><p>혁파한다</p><p>신난다</p><p>당다라당당당 당다라당당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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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류근-김주대 두 시인과
강미숙님의 페이스북 글에
댓글로 오행시를 달아놓으시면
실시간 업데이트를
하신다네요 ㅎ
뜻 있으신 분들은
참여를 해보셔도 좋을 듯요~^^
시인이 따로 없지요
전부가 시인~ㅎ
모든 오행시가 주옥 같네요..천재가 일케 많다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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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사치를 누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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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오행시가
앞으로
몇 편이 될지 궁금하네요 ㅎ
다들 참 대단들하네요
큰 꿈을 이루어야
개검과 쓰레기 언론에
당당히 맞설수 있겠지요
조국혁신당 열풍이
대단하네요
222222.
말 그대로
혁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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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혁신당의 흥행몰이에 도움이 되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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