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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용역깡패들에게 맞았는데도...
리마챨리 추천 3 조회 153 14.03.23 13: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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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3 13:27

    첫댓글 정말이지 대단하십니다. 아들보다도 어린 용역깡패들에게 맞으면서도 물러서지않는 그 용기, 반드시 승리하실 것입니다.

  • 작성자 14.03.23 13:33

    경찰들, 특히 종로경찰들은 관내의 회장을 끊임없이 비호하고 나의 억울함을 묵살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검찰도 나는 때리지도 않았는데도 기소하고 저들은 CCTV 증거가 있는데도 재조사하라고 하고, 재조사에서도 기소의견으로 송치를 하니까 '기소유예'로 하고 마니, 검찰은 정신을 차려라. 뇌물검사, 그랜져검사, 밴츠검사, 성추행검사, 혼외자 검사, 검사사무실에서 피의자와 성관계하는 검사, 가지가지로 노는 검사, 한국 이러다가 국제적 망신, 나라 망한다.

  • 14.03.23 13:41

    <기록송부촉탁신청서> 접수 하세요-좌측 -문건-증거신청- 64번 참고

  • 14.03.23 13:42

    그러면 무죄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작성자 14.03.23 13:47

    @교수 구수회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할 것입니다.

  • 14.03.23 15:10

    불굴의 투지
    법정에서 입증합시다

  • 작성자 14.03.23 21:02

    젊은 용역 강패 3놈이 괴럽혀도, 혼자서도 전혀 밀리지않고, 물러서지도 않으니까, 하는 말이 "당신같이 지독한 사람 처음 봤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우리아버지가 55년생인데 6살이나 더많은 사람을 때리고 욕하고 괴롭혀서 미안합니다."고 사과하기도 했고, 도저히 못하겠다며 다른 근무지로 갔는데도 대한항공이 또 불러서 왔다고 하더군요. 대한항공은 나를 때려서 고소까지 당한 것을 크게 생각하고 다시 불런것입니다.

  • 14.03.23 19:30

    예전에 "우리상가도 약속대로 분양해달라"고 서울본사에 갔더니 파출소견찰인지? 10여명을 데려다 놓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더만요,경찰이 회사경비원으로 둔갑하더군요.

  • 14.04.10 09:36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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