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동국 선수글이나 박주영 선수글에 항상 따라나오는 이야기가 박주영은 홍명보의 전술에 가장 부합하는 선수라면서</p><p>그에 대한 근거로 활동량과 연계를 지목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p><p> </p><p>그렇다면 이동국이 정말로 박주영보다 연계나 활동량이 떨어질까요?</p><p> </p><p>절대 아닙니다. 단순한 예로 이동국은 k리그에서 도움왕까지 한 선수고, 박주영이 프로에서 쌓은 공격포인트는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p><p>게다가 패싱력만 따지면 이동국은 유럽에 나간 선수들까지 합해도 공격수 중에서 패스가 가장 좋은 선수입니다.</p><p>아니다 싶으신 분들 경기 제대로 보고 오시면 좋겠네요. 언제적 박스 안에서 골 쑤셔넣는 이동국 선입견 갖지 말고 말이죠.</p><p>상무시절에 공미까지 보던 선수입니다. 아무리 선수가 없다고 해도 패스능력이 떨어지는 선수에게 공미롤은 맡기지는 않죠.</p><p> </p><p>그렇다면 활동량은?</p><p>전문가들도 이동국은 타고난 체력이 있다고 합니다. 나이때문에 최강희 감독이 활동폭을 전북에서 좀 줄인거지,</p><p>이동국 자서전만 보더라도 젊은 선수들보다 체력이 낫다고 합니다. 또한, 이동국 활동량 적다는 분들도 선입견 혹은 경기 안본거 인증이죠. 직관하거나 티비에서 자세만 보면 중앙선까지 내려와서 볼키핑 후 패스로 주는 모습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p><p>활동량 상당합니다. </p><p> </p><p>그냥 느려보이는 것과 활동량 적어보이는게 선입견+체격때문인데, 주력은 빠릅니다. 다만 체격떄문에 둔해보이는거지.</p><p>실제로 이동국과 대결해 본 선수들 말로는 잠시라도 가만히 있으면 순식간에 사라진답니다. 그런 선수가 느리거나 활동량이 적다니. 직접 같이 뛰어보셨나봐요.</p><p> </p><p>그렇다면 이 두가지가 아니라면, 무엇에 밀리는거죠?</p><p>지금 현 상태에서 경기감각이 떨어진 박주영보다 이동국이 못하는게 하나가 있는데, 그게 라인브레이크죠.</p><p>순식간에 상대 수비라인을 깨트리는 것뿐입니다.</p><p>근데 지금 우리나라 전술이 그걸 지향하는 것일까요? 홍명보 감독 전술보면 공격전술은 정말 꽝이란걸 느낍니다.</p><p>이건 단순히 대표팀때뿐만이 아니라 올림픽때도 느낀겁니다. </p><p> </p><p>정말 단순한 루트로만 나가는데, 라인브레이크를 그렇게 많이 시도한 것도 보질 못했고, 오히려 포스트플레이나 김신욱 잘못 사용해서 답답하게 경기 풀어간 기억밖에 없네요. 그나마 이근호 있을때 라인브레이크를 몇차례 시도했지만, </p><p>전술적으로 딱딱 맞아 들어간 것은 별로 없죠. 애초에 박주영이든 이동국이든간에, 공격전술의 색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p><p>이동국은 전술에 부합하지 않고 박주영은 맞는다라는 이야기는 필요없단 겁니다.</p><p> </p><p>그리고 애초에 라인브레이크를 논하면서 이동국은 아니다라면 이해라도 가지, 말도 안되는 활동량이나 연계이야기 꺼내는건</p><p>토론할 가치도 없다고 보이구요,</p><p>현재 고령임에도 부상 이후 다시 정점을 찍는 이동국이 박주영에게 밀릴 이유는 별로 없죠.</p><p>단순 라인브레이크 때문이라면 이근호도 있으며, 오히려 활동량은 박주영보다 훨씬 뛰어납니다.</p><p> </p><p>슈팅력, 포스트플레이, 패스, 감각 부분에서 뛰어난 이동국이 박주영에게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밀린다?</p><p>혹시 제가 모르는 홍명보 감독의 공격전술을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p>김신욱이 있을때 머리를 노려서 좌우로 떨구고 다시 올라가는 공격전술과, 이근호 박주영이 있을때 최전방 공격수의 </p><p>활동량과 연계로 미드진을 이용하는 경기방법, 이런 단순한 전술 이외에 아무것도 찾지 못하겠거든요.</p><p> </p><p>그렇다고 저 두가지 전술에 이동국이 부합하지 않는 것도 아니며, 애초에 김신욱도 저렇게 쓰면 안된다고 보이므로</p><p>전술적 패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공격전술에 관하여는 말이죠.</p><p>게다가 수비전술은 안지시절에 카를로스에게도 칭찬받았다고 하고, 올림픽때도 잘하는 거 같아서 기대했는데,</p><p>지금은 수비전술도 엉망이죠. 홍감독 부임이후 클린시트한 경기가 대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겠고 말이죠.</p><p> </p><p>지금 손발이 안맞는 김영권 홍정호 라인을 고집하는 것도 모르겠네요.</p><p> </p><p>그리고 국대에서 이동국이 보여준게 없다?</p><p>현재 현역 국대 최다골은 이동국이며, 아시안컵 득점왕입니다. 역대 아시안컵 최다골 2위인가 한 선수가 이동국이구요.</p><p>최강희가 국대 감독인데도 못했다며 논리 펴시는 분들 있는데,</p><p>최강희 전술이 프로와 국대에서 완연히 다릅니다.</p><p> </p><p>그냥 김신욱하고 이동국 세우고 롱볼로 차고 한경기 이기는데만 신경쓴 전술에서 잘한 선수는 누가 있죠?</p><p>요즘 그나마 지공으로 숏패스로 풀어가니까 골도 넣고 하는 김신욱?</p><p>국대 에이스 이청용? 손흥민? 전부 다 별로였죠. 그나마 이청용이 제몫해줬지.</p><p>레바논 전이었나? 답답한 플레이 속에서도 이청용과 그나마 연계로 찬스만들던게 이동국입니다.</p><p> </p><p>이건 최강희 감독 좋아하지만 최감독 전술을 탓해야지, 최전방 공격수를 까는건 아니죠. 당시 경기 봐놓고도 이런말이 나오려나</p><p>지금 맨유만 봐도 루니 반페있는데도 불구하고 부진하니까 반페도 욕먹는 마당에, 전술이 꽝이면 메시 호날두 아닌 이상</p><p>특히 최전방은 아무것도 못합니다.</p><p> </p><p>그리고 하나만 더 추가하자면 경험 이야기 꺼내면서 박주영 이야기 하길래</p><p>황선홍 홍명보 김남일 이천수 얘기 꺼냈다고 뭐라 하던데,</p><p>우문에 우답으로 답한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해력이 문제 아닐까요.</p><p> </p><p>경기에는 뛰지도 못하는 선수가 경험만으로 지금 월드컵 대표팀 1순위라는데 그걸 그대로 받아줄까요.</p><p>오히려 김남일은 4강까지 간 경험과 지금 리그에서도 상당히 잘해주는데 말이죠.</p><p>박주영보다 김남일이 더 보여준게 많겠네요.</p><p>그리고 원톱에 사람이 없다?</p><p> </p><p>k리그 득점랭킹 상위권에 이름조차 못올리는 김동섭, 조동건 선수만 한, 두경기 테스트 잠깐 하다가,</p><p>미국전훈때는 김신욱 한명 데려가놓고 이동국은 쓰지도 않는 저의는 뭘까요?</p><p>k리그에서 괴물 데얀과 라이벌인 선수가 그나마 이동국이고, 그 외에는 김신욱이 비빌 수 있는데 말이죠.</p><p>이동국을 단순히 좋아해서가 아니라, 지금 그만큼 폼이 좋고 경기력도 좋은데 안쓰니까 문제죠.</p><p>그렇다고 뚜렷한 색을 내는 것도 아닌 상태에서 전술에 부합하지 않는다는건 논리에 맞지 않으니까 하는 말입니다.</p><p> </p><p>한 번 토론해 보고 싶네요.</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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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한테 무슨 공격적 특색이 있냐 이동국이 왜 제외되냐? 전임 감독인 대표팀 최강희가 자기 스타일에 가장 부합하는 이동국 데리고 우즈벡전 자살골 아니었으면 월드컵 예선에서도 떨어진 레벨의 공격력을 선보였다는건 아시나요? 글내용 전체가 이동국 찬양으로 가득한데 그 대단하다는 이동국은 왜 월드컵 예선 8경기 나와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한국을 월드컵 예선에서 떨어지게 만든건가요? 그 부분은 누구의 책임입니까? 이동국 없이 당장 그리스 원정에서 박주영 데리고 박주영이 한골 넣으면서 2-0으로 승리한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동국 데리고는 레바논 우즈벡 이란 상대로도 골을 못넣었는데?
이동국이 있었을때 팀은 더 최악이었으니 이동국을 안쓰는거겠죠 그리고 이동국 없이도 팀은 잘 나가고 있으니까 더욱 쓸 이유가 없는거고 감독이 이동국을 의무적으로 써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동국 선발하라고 있는 사람인가요? 대표팀을 강하게 만드라고 있는 사람이지? 어떤 방법이든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을 강하게 만들면 그만이죠 이동국을 안썼다고 대표팀 감독이 비난받아야할 이유는 없어요
@Jose Mario Santos Mourinho지금 그리스전보면 팀이 잘나가는거죠 ^.^ 홍명보가 팀을 만드는 과정에 있는 최근의 결과가 그리스전인데 갑자기 무슨 전적? 최강희는 전적 좋은가요? 최강희는 아시아권 팀을만 거의 상대했음에도 더 최악인건 아시나 ㅋㅋ 원톱 부재론에 시달린 시기를 왜 말하나요? 최근에 박주영이 나와서 잘해줬고 김신욱도 잘하고 있는데 히딩크 시절 송종국 강철 중앙수비수쓰고 테스트멤버 데려가서 망했던 골드컵시절 이야기 하시네요 감독이 테스트경기에 테스트선수 기용한걸 전적으로 퉁쳐서 이동국 쓰자고 이야기하는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다는 그게 님이 말하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주장입니까?
@노킹온별 한경기 가지고, 그 한경기 마저도 수비전술은 무너진거 기억 안나시나. 경기력은 보고 말해요. 결과만 보고 하이라이트만 보질 말고. 최근 종합 전적을 보고 그마저도 바로 전 전훈이었던 북중미 전훈은 머리속에서 삭제되셨나봐요?? 최강희는 그냥 한경기 이기기 위한 사람이었고, 애초에 국대랑 맞지도 않는다고 본인이 그랬어요. 하기 싫은 사람 앉혀놨는데 월드컵 올려놨으면 성공인거지 뭔 최강희가 나와요 님이 홍명보가 잘나간다면서요. 그래서 홍감독 말했더니 뭔 진짜 논리도 없고 뜬금없는 소리만 하시네. 그리고 박주영이 잘해봐야 고작 45분인건 이 댓글 내내 논하고 있는거 아닌가? 아 머리 아파 그만 댓글 달게요.
@Jose Mario Santos Mourinho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속에선 최근 한경기가 중요한거에요 ㅎ.ㅎ 월드컵이라는 목표를 향해 뛰고있기 때문이죠 바로 전 전훈이었던 북중미 전훈이야기는 히딩크가 월드컵 4강 갔지만 골드컵 말아먹었으니 졸장이라는 주장하고 같죠 과정이야기 하는데 무슨 계속 전훈드립을? 최강희는 한경기 이기기 위한 사람이었지만 딱 한골만 부족했어도 한국을 월드컵에서 탈락시킬뻔했죠 이건 북중미 훈련따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중요한 문제인데 왜 이야기하면 안된다는거죠? 그게 줄창 주전으로 나와 부진으로 일관했던 이동국 때문에 그랬다는건 아시죠? 그러니까 최강희 시절 이야기 하는거죠 이게 논리인거에요
@Jose Mario Santos Mourinho그리고 님이야말로 논리없이 뜬금없는 소리를 하고 있고 토론하자면서 머리 아프네 뭐네 댓글을 막는데 그런 태도부터 고치세요 그러면서 박주영 광빠니 뭐니 님 써놓은 글이나 여기서 보이는 태도보면 박주영 광빠탓하기 전에 자기 지난글부터 복습하시기를 바랍니다 누군 머리 안아파서 님하고 댓글달고 있는줄 아시나봐요 ^.^
"한 번 토론해 보고 싶네요." 본인이 이렇게 남들에게 의견을 묻고 토론하겠다고 했으면서 결국에 남기는 댓글은 내 의견에 반대되니까 근거나 내용도 패스하고 이건 다 비난뿐이라며 경멸성 발언 자기 의견을 뚜렷하게 내놓으며 상대를 설득시키려고 하는 태도는 전무하고 자기 논리를 펼칠 능력없이 상대의견에는 다 빈정댐으로 일관하며 토론의 기본이 안된 태도를 보이는분이 그저 비난뿐이다는식의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보시나보죠? 본인이야말로 근거나 내용도 없이 한 선수에 대한 악질 악플러급 원색적인 비난을 하고 계시는거나 잘 알고 계셨으면 하네요 ^.^
@노킹온답없네 ㅋㅋㅋ ,말로는 뭐든 못하겠나 안보여요? 그리고 1페이지까지는 뚜렷하게 의견 내세운걸로 아는데요? 본문만 해도 제가 이동국 무조건 찬양했나요? 어느정도 근거를 통해서 주장을 펼치지 않았나요? 제가 저딴 댓글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좋게 댓글 달아줘야 하나요? 전 부처가 아니거든요. 그렇게 토론하고 싶으면 본문대로 홍명보 감독의 전술이 뭐고 박주영은 왜 뽑혔는지, 그리고 이동국은 왜 테스트 조차도 되지 않았는지 써보세요. 누가 이동국 무조건 찬양합니까? 지금은 몇몇 박주영 팬들이 펼치는 논리가 말이 안된다는걸 이야기 하려고 쓴거 아닌가요? 이동국은 전술떄문에 안되고 박주영은 전술이 맞기 때문에 된다는 논리요.
@노킹온그리고 1페이지 중간쯤 보면 앞으로 전술적 문제 아닌 이상은 코멘트 안달겠다는 글도 안보이시나요? 본문과 맞지 않는 글은 상대할 가치가 없으니까 안하는거에요. 팬들끼리 잘 뭉치네요. 답없네 ㅋㅋㅋ 말로는 뭐든 못하겠나 등등 원색적인 비난이나 할 줄 아는게 이 게시글에도 잘 나타나 있네요. 그리고 토론하자니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있다고 넘어가면 될텐데 이사람글은 항상 끝까지 자기생각을 관철시키려고 하네.. 에휴 이딴 댓글 달리는데 거기다가도 코멘트 달아줄까요? 앞에 분명히 전술적 문제 아니면 코멘트 안하겠다고 했는데? 글이나 보고와요. 내가 논리가 부족해서 코멘트 안다는게 아니니까.
@Jose Mario Santos Mourinho그리고 그렇게 원하는 토론 이야기를 해보면 최근 그리스전을 보면 홍명보의 공격전술은 상당히 유기적인 방식으로 돌아가고 특히 원톱에게는 2선에서의 침투능력을 강조한다는걸 알수 있죠 홍명보가 오매불망 그리던 박주영은 홍명보가 바라던 2선에서의 침투로 실제 골을 넣었구요 감독이 추구하는 공격진의 전술적인 구상이나 색깔은 뚜렷합니다 님이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니까 전술이 없는데 왜 이동국은 맞춰서 안쓰냐며 이런 비하 가득한 표현으로 홍명보를 모욕하는거지요 그러면서 상대가 자신을 이해하길 바라세요?
@Jose Mario Santos Mourinho토론의 기본이나 알고 토론을 신청하시길 바랄게요 자기의 일방적인 주관을 뚜렷하게 드러내려면 그 정도는 각오해야죠 님 주관이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님 주관도 존중받을 부분도 있고 맞는 부분도 있겠지요 그리고 그 주관으로 상대를 이왕 누를거라 맘먹었으면 제대로 누르든가 해야하는겁니다 논리로 그러지도 못하면서 내 말에 안뜨르니 니들은 답이 없네 어쩌네 답변안해 난 토론의 기본도 모르면서 남의 태도를 운운하고 있는게 웃기다는겁니다 '답없네 ㅋㅋㅋ' '이딴식으로' '시비거는데' 라고 글쓰면서 무슨 토론을 원하는지? 토론가들 다 죽었나요?
@EL BEATLE본문부터 읽고오세요 한쪽으로 치우친 감정으로 한쪽을 일방적으로 전술이 없다면서 까대고 공격적인 글을 썼으면 반대쪽 이 정도의 반발은 감수해야죠 홍명보 아니라 이동국이나 최강희에 대해서 본문 이런식으로 쓰면 님을 비롯한 이동국 K리그 팬들은 매너있는 댓글을 달까요? 시비성 댓글들에 답을 안하겠다면서 '답없네 ㅋㅋㅋ' '이딴식으로' '시비거는데' 라는 댓글을 달고 있는건 글쓴이죠 본인 주관으로 상대를 폄하해놓고 토론하자고 했으면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나오는게 당연한겁니다
@EL BEATLE그게 나쁘다곤 생각 안합니다 글쓴이 주관도 인정받아야할 부분이 있다고 보구요 다만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드러내면 그 뚜렷한 주관으로 상대를 누르는게 기본인거에요 진중권이나 이런 토론가들 보세요 어떤방식으로 토론하나 자기가 먼저 상대에게 불을 질러놓고 상대가 거칠게 반응하니 니들 왜 성인군자가 아님? 니들은 답없으니 상대 안함 웃기는 논리죠 토론의 기본조차 안된 논리입니다 자기는 폄하해놓고 상대는 성인군자처럼 반응하길 바라는 태도부터가 잘못된거에요 글쓴이가 말한 박주영빠 아니더라도 이런식으로 반대쪽으로 글쓰면 이동국빠는 이런글에 저렇게 반응 안할것 같아요? 글쓴이는 지금 핀트가 뭔지도 모르고 있는거죠
@EL BEATLE칼끝을 돌린적도 없고 무슨 언급만 했다는건지?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는 중요한게 아니라니까요? 이런식으로 이동국 까는글로 본문 써놓으면 이동국빠는 답없네라는 댓글 안달것 같나요? 이미 그런글 수십개는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부분을 말하는거에요 토론을 청한다면서 토론 상대를 긁어놓고 토론 아닌 방법의 감정적인 싸움을 유발해놓고선 니들은 토론상대가 안되까 말안해 긁는게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 긁어놓고 정리는 본인이 해야죠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EL BEATLE그리고 '어제부터 계속 시비거는데 토론할거 아니고 이딴식으로 댓글달거면 하지말아요. 피차 피곤해지니까.' 가 인용으로 보이시나요? 일단 인용 아닌 이 표현 하나만으로 글쓴이가 어떤 의도로 지금 토론에 임하고 상대를 대하고 있는지는 딱 보이죠 거기다 글쓴이는 인용을 가장한 방법으로 똑같은 형식의 나열음을 내놓고 있어요 중의적으로 해석가능하게 말이나 글써놓고 그래놓고선 난 그게 아님 그런 의도가 아니었음 이런식으로 해석내놓으면 답이 없죠 그것도 토론의 기본이 안된겁니다 명확한 표현으로 상대와 이야기해야죠
@EL BEATLE저님이 중의적으로 글쓴 부분을 본인이 중의적이지 않게 해석했다고 남에게 덮어씌우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에서 글쓴이의 명확하지 않은 중의성과 그에 이어지는 직접적인 비하글로 목적이 분명하다고 판단되었기에 그 부분을 인용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애당초 인용만으로 내가 억울하게 당했다고 글을 썼으면 모를까 중의적으로 인용글을 나열해놓고 '어제부터 계속 시비거는데 토론할거 아니고 이딴식으로 댓글달거면 하지말아요. 피차 피곤해지니까.' 라는 표현까지 목적이 보이기에 그 부분도 명확하게 잘못으로 인용하는거에요 은근슬쩍 다른 것까지 덮어씌우는게 아니라 말이죠
@EL BEATLE전 실수한게 있으면 실수를 인정합니다 이전 글에서도 댓글 수백개 넘게 썼지만 잘못된 부분의 실수나 오류는 인정했고 상대를 존중했지요 분명 인용이 아닌 중의적인 표현의 공격이라고 판단했기에 그것을 지적한 것을 너 실수아님? 이라고 해놓는 님의 잘못된 실수부터 인정하셨으면 하네요 저는 최소한 실수한 부분 인정한적이나 있는데 님은 여기나 그런적이나 있으신지? 남 실수 지적하기에 앞서 그 부분부터 생각하시길 그만하시려면 그만하시구요 더 쓰시려면 더 쓰시면 됩니다 굳이 광고는 안하셔도되요
@노킹온뭐라는거에요 대체. 말 뜻도 이해 못하는데 무슨 토론을 해요. 답없네 진짜. 지나가던 beatle님도 이해하는걸 당사자가 이해 못하는데 무슨 대화를 하자는건지. 그냥 다 싸우자는 싸움닭이네요. 진짜 님한테는 더는 어떠한 코멘트도 달지 않겠습니다. 알아서 이해하고 알아서 받아들이고 알아서 싸우세요. 노관심할테니. 이제는 beatle님 마저도 님 평가하는 글 보세요. 누가 틀린건지.
글에 대한 지적이 몇개나 있으면 본인의 글에 어느정도 문제가 있는겁니다 님 글과 댓글에서 박주영과 이동국에 대한 팬심 차이를 저번부터 알았기에 놀랍지않지만요
이동국 박주영의 경기를 보고 홍명보호의 경기들을 보면 알수있는데 댓글중 서울데얀님의 이야기가 홍명보감독의 선택이 왜 박주영인가를 알수있는 가장 적합한댓글입니다. 감독이 추구하는 전술 즉, 측면으로 상대를 끌고 나가고 그 공간을 2선 공격수가 침투하는식의 플레입니다. 감독이 중시하는 제공권 둘다 좋지만 박주영이 더 우위고 활동량은 사실 둘다 거기서거기예요 글에서 이동국이 많다고하지만 적지도않고 많지도않고요
연계는 둘다 좋지만 풀어나가는건 경기감각이 더 좋은 이동국이 우위고 센스는 박주영이고 둘다 우리나라에서 좋은공격수인데 박주영이 왜 홍명보감독 전술에 더 적합하다는 말이 나오냐면 움직임 동선이 첫째고 둘째는 감독이 함께 이룬 성과의 경험, 주전선수들과의 호흡이죠 그리스전경기 때 경기감각이 부족한 박주영인데 알싸에 홍명보 전술에 적합하다는식의 글과 전문가들의 리뷰들이 많은걸보면 알수있죠
@인생무상00 네 경기 안뛰어도 충분히 통할수있다는걸 그리스전통해 증명했죠
뭔말을 해도 들을 생각도없으시면서 이런글을 왜 쓰셨는지...
들을건 들었고, 들을 가치도 없는건 그 가치에 걸맞는 답을 했을뿐입니다. 모든 글에 듣지도 않았단건 리플 제대로 안살펴본거 같네요.
홍명보한테 무슨 공격적 특색이 있냐 이동국이 왜 제외되냐?
전임 감독인 대표팀 최강희가 자기 스타일에 가장 부합하는 이동국 데리고 우즈벡전 자살골 아니었으면 월드컵 예선에서도 떨어진 레벨의 공격력을 선보였다는건 아시나요?
글내용 전체가 이동국 찬양으로 가득한데 그 대단하다는 이동국은 왜 월드컵 예선 8경기 나와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한국을 월드컵 예선에서 떨어지게 만든건가요?
그 부분은 누구의 책임입니까?
이동국 없이 당장 그리스 원정에서 박주영 데리고 박주영이 한골 넣으면서 2-0으로 승리한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동국 데리고는 레바논 우즈벡 이란 상대로도 골을 못넣었는데?
이동국이 있었을때 팀은 더 최악이었으니 이동국을 안쓰는거겠죠
그리고 이동국 없이도 팀은 잘 나가고 있으니까 더욱 쓸 이유가 없는거고
감독이 이동국을 의무적으로 써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동국 선발하라고 있는 사람인가요? 대표팀을 강하게 만드라고 있는 사람이지?
어떤 방법이든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을 강하게 만들면 그만이죠
이동국을 안썼다고 대표팀 감독이 비난받아야할 이유는 없어요
@노킹온 팀이 잘나간다라... 지금 홍감독 에이매치 전적이나 보고 오세요. 원톱 부재론에 시달린 시기는 어디로 빼먹으셨는지.
@Jose Mario Santos Mourinho 지금 그리스전보면 팀이 잘나가는거죠 ^.^
홍명보가 팀을 만드는 과정에 있는 최근의 결과가 그리스전인데 갑자기 무슨 전적? 최강희는 전적 좋은가요? 최강희는 아시아권 팀을만 거의 상대했음에도 더 최악인건 아시나 ㅋㅋ
원톱 부재론에 시달린 시기를 왜 말하나요? 최근에 박주영이 나와서 잘해줬고 김신욱도 잘하고 있는데
히딩크 시절 송종국 강철 중앙수비수쓰고 테스트멤버 데려가서 망했던 골드컵시절 이야기 하시네요
감독이 테스트경기에 테스트선수 기용한걸 전적으로 퉁쳐서 이동국 쓰자고 이야기하는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다는
그게 님이 말하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주장입니까?
@노킹온 별 한경기 가지고, 그 한경기 마저도 수비전술은 무너진거 기억 안나시나. 경기력은 보고 말해요. 결과만 보고 하이라이트만 보질 말고. 최근 종합 전적을 보고 그마저도 바로 전 전훈이었던 북중미 전훈은 머리속에서 삭제되셨나봐요?? 최강희는 그냥 한경기 이기기 위한 사람이었고, 애초에 국대랑 맞지도 않는다고 본인이 그랬어요. 하기 싫은 사람 앉혀놨는데 월드컵 올려놨으면 성공인거지 뭔 최강희가 나와요 님이 홍명보가 잘나간다면서요. 그래서 홍감독 말했더니 뭔 진짜 논리도 없고 뜬금없는 소리만 하시네. 그리고 박주영이 잘해봐야 고작 45분인건 이 댓글 내내 논하고 있는거 아닌가? 아 머리 아파 그만 댓글 달게요.
@Jose Mario Santos Mourinho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속에선 최근 한경기가 중요한거에요 ㅎ.ㅎ 월드컵이라는 목표를 향해 뛰고있기 때문이죠
바로 전 전훈이었던 북중미 전훈이야기는 히딩크가 월드컵 4강 갔지만 골드컵 말아먹었으니 졸장이라는 주장하고 같죠 과정이야기 하는데 무슨 계속 전훈드립을?
최강희는 한경기 이기기 위한 사람이었지만 딱 한골만 부족했어도 한국을 월드컵에서 탈락시킬뻔했죠 이건 북중미 훈련따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중요한 문제인데 왜 이야기하면 안된다는거죠?
그게 줄창 주전으로 나와 부진으로 일관했던 이동국 때문에 그랬다는건 아시죠? 그러니까 최강희 시절 이야기 하는거죠 이게 논리인거에요
@Jose Mario Santos Mourinho 그리고 님이야말로 논리없이 뜬금없는 소리를 하고 있고 토론하자면서 머리 아프네 뭐네 댓글을 막는데 그런 태도부터 고치세요
그러면서 박주영 광빠니 뭐니 님 써놓은 글이나 여기서 보이는 태도보면 박주영 광빠탓하기 전에 자기 지난글부터 복습하시기를 바랍니다
누군 머리 안아파서 님하고 댓글달고 있는줄 아시나봐요 ^.^
이동국이 홍명보 플랜에 있다면 저도 무조건 주전은 이동국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홍명보가 쳐다도 안본다는거임
자기 맘에안든다고 상대방은 그저 무논리 내글은 논리가 잡힌 쳬계적인글 상대방은 정신승리 이동국까 박주영 광빠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님 쓰던 글에 댓글 달아요. 뭘 굳이 다시 달아요?
@Jose Mario Santos Mourinho 댓글50넘어가서 찾기 불편해서 그럽니다 머요?문제있어요? 별 시덥지도 않은걸로 시비네
결국은 이동국에대해서는 핑계가 있네요
답없네 ㅋㅋㅋ
말로는 뭐든 못하겠나..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있다고 넘어가면 될텐데 이사람글은 항상 끝까지 자기생각을 관철시키려고 하네.. 에휴
위에 사람들 근거나 내용도 없이 그냥 원색적인 비난 뿐이지.
"한 번 토론해 보고 싶네요."
본인이 이렇게 남들에게 의견을 묻고 토론하겠다고 했으면서 결국에 남기는 댓글은 내 의견에 반대되니까 근거나 내용도 패스하고 이건 다 비난뿐이라며 경멸성 발언
자기 의견을 뚜렷하게 내놓으며 상대를 설득시키려고 하는 태도는 전무하고 자기 논리를 펼칠 능력없이 상대의견에는 다 빈정댐으로 일관하며
토론의 기본이 안된 태도를 보이는분이 그저 비난뿐이다는식의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보시나보죠?
본인이야말로 근거나 내용도 없이 한 선수에 대한 악질 악플러급 원색적인 비난을 하고 계시는거나 잘 알고 계셨으면 하네요 ^.^
@노킹온 답없네 ㅋㅋㅋ ,말로는 뭐든 못하겠나 안보여요? 그리고 1페이지까지는 뚜렷하게 의견 내세운걸로 아는데요? 본문만 해도 제가 이동국 무조건 찬양했나요? 어느정도 근거를 통해서 주장을 펼치지 않았나요? 제가 저딴 댓글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좋게 댓글 달아줘야 하나요? 전 부처가 아니거든요. 그렇게 토론하고 싶으면 본문대로 홍명보 감독의 전술이 뭐고 박주영은 왜 뽑혔는지, 그리고 이동국은 왜 테스트 조차도 되지 않았는지 써보세요. 누가 이동국 무조건 찬양합니까? 지금은 몇몇 박주영 팬들이 펼치는 논리가 말이 안된다는걸 이야기 하려고 쓴거 아닌가요? 이동국은 전술떄문에 안되고 박주영은 전술이 맞기 때문에 된다는 논리요.
@노킹온 그리고 1페이지 중간쯤 보면 앞으로 전술적 문제 아닌 이상은 코멘트 안달겠다는 글도 안보이시나요? 본문과 맞지 않는 글은 상대할 가치가 없으니까 안하는거에요. 팬들끼리 잘 뭉치네요. 답없네 ㅋㅋㅋ 말로는 뭐든 못하겠나 등등 원색적인 비난이나 할 줄 아는게 이 게시글에도 잘 나타나 있네요. 그리고 토론하자니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있다고 넘어가면 될텐데 이사람글은 항상 끝까지 자기생각을 관철시키려고 하네.. 에휴 이딴 댓글 달리는데 거기다가도 코멘트 달아줄까요? 앞에 분명히 전술적 문제 아니면 코멘트 안하겠다고 했는데? 글이나 보고와요. 내가 논리가 부족해서 코멘트 안다는게 아니니까.
@노킹온 그리고 어제부터 계속 시비거는데 토론할거 아니고 이딴식으로 댓글달거면 하지말아요. 피차 피곤해지니까. 이런 의미없는 소모논쟁, 저는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Jose Mario Santos Mourinho 나는 논리적인데 억울하게 비논리적인 댓글로 공격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답없네 ㅋㅋㅋ' '이딴식으로' '시비거는데' 라고 댓글을 남기면서 말이죠?
남의 태도를 줄창 지적해대면서 니들은 답이 없어 비논리적이야라고 하면서 자기는 더한짓을 하는군요 그게 '토론'을 바라는 분의 자세라니 참 놀랍네요?
@Jose Mario Santos Mourinho 그리고 그렇게 원하는 토론 이야기를 해보면 최근 그리스전을 보면 홍명보의 공격전술은 상당히 유기적인 방식으로 돌아가고
특히 원톱에게는 2선에서의 침투능력을 강조한다는걸 알수 있죠 홍명보가 오매불망 그리던 박주영은 홍명보가 바라던 2선에서의 침투로 실제 골을 넣었구요
감독이 추구하는 공격진의 전술적인 구상이나 색깔은 뚜렷합니다 님이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니까 전술이 없는데 왜 이동국은 맞춰서 안쓰냐며 이런 비하 가득한 표현으로 홍명보를 모욕하는거지요
그러면서 상대가 자신을 이해하길 바라세요?
@Jose Mario Santos Mourinho 토론의 기본이나 알고 토론을 신청하시길 바랄게요 자기의 일방적인 주관을 뚜렷하게 드러내려면 그 정도는 각오해야죠
님 주관이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님 주관도 존중받을 부분도 있고 맞는 부분도 있겠지요
그리고 그 주관으로 상대를 이왕 누를거라 맘먹었으면 제대로 누르든가 해야하는겁니다 논리로
그러지도 못하면서 내 말에 안뜨르니 니들은 답이 없네 어쩌네 답변안해 난
토론의 기본도 모르면서 남의 태도를 운운하고 있는게 웃기다는겁니다
'답없네 ㅋㅋㅋ' '이딴식으로' '시비거는데' 라고 글쓰면서 무슨 토론을 원하는지? 토론가들 다 죽었나요?
@노킹온 다른 건 몰라도 윗댓글들 읽어봐요 답없네라는 댓글은 누가 쓴 글이고 글쓴이는 님이 언급한 시비성 댓글들에 답을 안하겠다고 한 것 뿐인데 그런 시비성 댓글을 글쓴이가 쓴 것처럼 언급하시면 안되죠
@EL BEATLE 본문부터 읽고오세요 한쪽으로 치우친 감정으로 한쪽을 일방적으로 전술이 없다면서 까대고 공격적인 글을 썼으면 반대쪽 이 정도의 반발은 감수해야죠
홍명보 아니라 이동국이나 최강희에 대해서 본문 이런식으로 쓰면 님을 비롯한 이동국 K리그 팬들은 매너있는 댓글을 달까요?
시비성 댓글들에 답을 안하겠다면서 '답없네 ㅋㅋㅋ' '이딴식으로' '시비거는데' 라는 댓글을 달고 있는건 글쓴이죠
본인 주관으로 상대를 폄하해놓고 토론하자고 했으면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나오는게 당연한겁니다
@EL BEATLE 그게 나쁘다곤 생각 안합니다 글쓴이 주관도 인정받아야할 부분이 있다고 보구요
다만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드러내면 그 뚜렷한 주관으로 상대를 누르는게 기본인거에요 진중권이나 이런 토론가들 보세요 어떤방식으로 토론하나
자기가 먼저 상대에게 불을 질러놓고 상대가 거칠게 반응하니 니들 왜 성인군자가 아님? 니들은 답없으니 상대 안함
웃기는 논리죠 토론의 기본조차 안된 논리입니다
자기는 폄하해놓고 상대는 성인군자처럼 반응하길 바라는 태도부터가 잘못된거에요
글쓴이가 말한 박주영빠 아니더라도 이런식으로 반대쪽으로 글쓰면 이동국빠는 이런글에 저렇게 반응 안할것 같아요?
글쓴이는 지금 핀트가 뭔지도 모르고 있는거죠
@노킹온 어쿠 저는 이동국 뿐 아니고 박주영도 좋아합니다만 은근슬쩍 칼끝을 저에게 돌리시네요
그냥 답없네라는 댓글을 누가 먼저 달았는지만 보시라구요 글쓴이는 그걸 인용해서 이런 비난성 댓글도 달린다고 언급만했을뿐
그 부분에서는 뭔가 오해가 있는 듯 하니
@EL BEATLE 칼끝을 돌린적도 없고 무슨 언급만 했다는건지?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는 중요한게 아니라니까요? 이런식으로 이동국 까는글로 본문 써놓으면 이동국빠는 답없네라는 댓글 안달것 같나요? 이미 그런글 수십개는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부분을 말하는거에요
토론을 청한다면서 토론 상대를 긁어놓고 토론 아닌 방법의 감정적인 싸움을 유발해놓고선 니들은 토론상대가 안되까 말안해
긁는게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 긁어놓고 정리는 본인이 해야죠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EL BEATLE 그리고 '어제부터 계속 시비거는데 토론할거 아니고 이딴식으로 댓글달거면 하지말아요. 피차 피곤해지니까.' 가 인용으로 보이시나요?
일단 인용 아닌 이 표현 하나만으로 글쓴이가 어떤 의도로 지금 토론에 임하고 상대를 대하고 있는지는 딱 보이죠
거기다 글쓴이는 인용을 가장한 방법으로 똑같은 형식의 나열음을 내놓고 있어요 중의적으로 해석가능하게 말이나 글써놓고
그래놓고선 난 그게 아님 그런 의도가 아니었음 이런식으로 해석내놓으면 답이 없죠 그것도 토론의 기본이 안된겁니다
명확한 표현으로 상대와 이야기해야죠
@노킹온 그 부분은.그 부분에 대한 얘기를 하면 될 것을 글쓴이가 인용한 부분까지 글쓴이가 말한 것처럼 몰아가는 건 좀 아니죠잉
답없네ㅋㅋㅋ
라는 댓글이 바로 위에 달려있고 글쓴이는 그걸 언급한 것뿐이라구요
첫댓글에도 제가 얘기했듯 그 부분에서만은 님이 잘못 생각했다는 것뿐
저 님이 잘못한 점이 있다해서 은근슬쩍 다른 것까지 덮어씌우지 말라는 겁니다
@EL BEATLE 저님이 중의적으로 글쓴 부분을 본인이 중의적이지 않게 해석했다고 남에게 덮어씌우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에서 글쓴이의 명확하지 않은 중의성과 그에 이어지는 직접적인 비하글로 목적이 분명하다고 판단되었기에 그 부분을 인용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애당초 인용만으로 내가 억울하게 당했다고 글을 썼으면 모를까 중의적으로 인용글을 나열해놓고
'어제부터 계속 시비거는데 토론할거 아니고 이딴식으로 댓글달거면 하지말아요. 피차 피곤해지니까.' 라는 표현까지 목적이 보이기에 그 부분도 명확하게 잘못으로 인용하는거에요
은근슬쩍 다른 것까지 덮어씌우는게 아니라 말이죠
@노킹온 그렇게 이번에도 본인의 실수는 끝까지 인정 안하신다면 저는 이제 그만
@EL BEATLE 전 실수한게 있으면 실수를 인정합니다 이전 글에서도 댓글 수백개 넘게 썼지만 잘못된 부분의 실수나 오류는 인정했고 상대를 존중했지요
분명 인용이 아닌 중의적인 표현의 공격이라고 판단했기에 그것을 지적한 것을 너 실수아님? 이라고 해놓는 님의 잘못된 실수부터 인정하셨으면 하네요
저는 최소한 실수한 부분 인정한적이나 있는데 님은 여기나 그런적이나 있으신지? 남 실수 지적하기에 앞서 그 부분부터 생각하시길
그만하시려면 그만하시구요 더 쓰시려면 더 쓰시면 됩니다 굳이 광고는 안하셔도되요
@노킹온 뭐라는거에요 대체. 말 뜻도 이해 못하는데 무슨 토론을 해요. 답없네 진짜. 지나가던 beatle님도 이해하는걸 당사자가 이해 못하는데 무슨 대화를 하자는건지. 그냥 다 싸우자는 싸움닭이네요. 진짜 님한테는 더는 어떠한 코멘트도 달지 않겠습니다. 알아서 이해하고 알아서 받아들이고 알아서 싸우세요. 노관심할테니. 이제는 beatle님 마저도 님 평가하는 글 보세요. 누가 틀린건지.
@Jose Mario Santos Mourinho 본인이 써놓은 비난성 글 중의적인 글에 대해서 책임이 없는분하고 무슨 토론을 하자는건지 답이 없네요
어떠한 코멘트 달지 마세요 근데 그걸 광고할 필요는 없구요 넵
글에 대한 지적이 몇개나 있으면 본인의 글에 어느정도 문제가 있는겁니다 님 글과 댓글에서 박주영과 이동국에 대한 팬심 차이를 저번부터 알았기에 놀랍지않지만요
이동국 박주영의 경기를 보고 홍명보호의 경기들을 보면 알수있는데 댓글중 서울데얀님의 이야기가 홍명보감독의 선택이 왜 박주영인가를 알수있는 가장 적합한댓글입니다. 감독이 추구하는 전술 즉, 측면으로 상대를 끌고 나가고 그 공간을 2선 공격수가 침투하는식의 플레입니다. 감독이 중시하는 제공권 둘다 좋지만 박주영이 더 우위고 활동량은 사실 둘다 거기서거기예요 글에서 이동국이 많다고하지만 적지도않고 많지도않고요
연계는 둘다 좋지만 풀어나가는건 경기감각이 더 좋은 이동국이 우위고 센스는 박주영이고 둘다 우리나라에서 좋은공격수인데 박주영이 왜 홍명보감독 전술에 더 적합하다는 말이 나오냐면 움직임 동선이 첫째고 둘째는 감독이 함께 이룬 성과의 경험, 주전선수들과의 호흡이죠 그리스전경기 때 경기감각이 부족한 박주영인데 알싸에 홍명보 전술에 적합하다는식의 글과 전문가들의 리뷰들이 많은걸보면 알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