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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창녀사주....
fiend 추천 0 조회 3,641 08.07.21 00: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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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1 01:56

    첫댓글 관을 "희롱해서?" 재로 만드는 사주가 그것입니다...^^

  • 08.07.21 06:11

    글 잘 읽었습니다.

  • 08.07.21 09:43

    누가 기묘일주를 창녀사주라고 했나요 ? 난 기묘일주를 제법많이 간명했지만, 아무도 창녀비슷한사람도 없었어요.. 여성의경우 미용실근무가 많은것 같기도 하고 일반주부로 군공무원부인도 많았고..그외에도 평범정도.. 배인으로 힘든거 같은느낌은 있었네여..기묘는 절대 창녀사주가 아니다....? 그럼 창녀가 많은 일주가 있다는 말씀인가요? ..쪽지로 알려주실수 있나요?

  • 작성자 08.07.21 13:55

    밑에 글에 대한 반박글이었는데용....^^

  • 08.07.21 19:12

    한참 바뻐서 글을 읽지 못하다가 제목이 하도 눈에 띄어서 봤는데 놀랐어요 근데 아래글을 보니 이해가 가는 군요 ...

  • 08.07.21 09:27

    피엔드님 이 왜이글을올렷는지 취지가 이해갑니다 ㅎㅎㅎㅎ 너무짖궂으셈 ㅎㄷㄷㄷ

  • 08.07.21 09:40

    내용은 이해가 되지만 제목이 경솔해 보입니다 .. 부드러움과 은유의 미학을 악마님이 보여주길 기대해 보면서 ...

  • 작성자 08.07.21 13:53

    저도 스포츠신문의 선정성 논리를 한번 쫓아가봤습니다. ^^ 대중추수주의 6^^

  • 08.07.22 03:28

    태클걸지 말라하시는데 소주한잔 마신김에 태클한번더,,도대체 토다는 간지 상관없는거냐고요? 남자들이 따른다까지맞는가요? 진정한 남자나 사랑따윈 상관없고요?

  • 08.07.30 01:23

    대중추수주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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