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님
오늘 일어나기 직전에 꾼 꿈인데요.
햄스터인지 동물을 안 는데, 새끼를 한마리 낳았는지 새끼가 있어서 그아가를 젖을 물리고 잡았는데, 제손에 똥이 묻은거예요.
똥이 딱 햄스터 똥처럼 생겼는데, 아기 똥이라는생각이 들면서 많이 더럽다는 생각은 안들고 벽에 털듯이 문지르는데 깼는데..
오늘 오전에 갑자기 새로 발령난 지점장님이 매장을 방문하셔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 가셨는데,
연관이 있는 꿈인지, 그렇다면 좋은꿈인지 나쁜꿈인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해몽부탁드릴께요. ^^
첫댓글 좋은 장면 아니지요
좀 심란해할 그런꿈으로 봅니다
잘 지내시지요?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