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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으하하 정말 재밌다^^
류 기윤 추천 0 조회 444 04.03.05 01: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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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05 02:07

    첫댓글 ㅎㅎ...

  • 04.03.05 02:09

    오랫만에 와보니.. 기윤형님이 일어나실 일이 생겨버렸군요..... 이래서는 안되는건데......;;;

  • 04.03.05 02:15

    그러게말야... 나가서 담배 한대피고 혼자 소주나 한잔 빨라고그랬는데. 이런글 보니 뒷기분이 참 개같애..-_-;

  • 04.03.05 02:40

    먼저 건드린건 류기운씨라는걸 잘 생각하시죠? 치사하게 선생보고 하는일없이 놀면서 월급받는다는 식으로 먼저 건드린 사람이 누굽니까? ㅉㅉ

  • 04.03.05 05:30

    그리고.. 남의이름 이상하게 바꾸시지나 말죠.. [류 기윤] 입니다. 기운 기운... 거리다가 기운차릴때까지 얻어맞습니다.

  • 류기윤님... 힘 내세요!!

  • 04.03.05 08:46

    "그리고.. 남의이름 이상하게 바꾸시지나 말죠.. [류 기윤] 입니다. 기운 기운... 거리다가 기운차릴때까지 얻어맞습니다"<--완전 협박성 어조군. 사과하시는게 신상에 좋을겁니다.

  • 04.03.05 08:48

    월급과 복지혜택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현업 종사자들을 건드릴 의도가 전혀 없는 글이었는데 류기운씨는 대놓고 선생 욕을 했잖소. 무조건 편파적으로 편들기 식 ㅉㅉ 하긴 철동회원이니 철도원 편 들겠지.

  • 04.03.05 08:50

    그래, 이번 건은 내가 "국회에 찾아가서 국회의원 물러가라"라고 외친 것과 같은 꼴이니 이딴 곳에서 이런 글을 적은 내가 잘못이오 됐소? 앞으로는 아주 듣기좋은 침에 발린 말만 늘어놓을 테니 읽고 아주 좋아서 헤헤거리시오.

  • 작성자 04.03.05 08:55

    하여간 말 희한하게 흐리네. 철도적자주범=철도원월급이 많다=선생의 두배 라며? 비교할걸 비교햐야지. 내 월급이 적자의 주범이라며? 선생의 두배라며? 근데 아니잖아? 당신 선생월급 내월급 거짓말 했잖아? 그거에 대해서 얘기해봐요? 왜 거짓말 하면서 철도원을 욕하냐고? 뭣하나 진실이 없잖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 작성자 04.03.05 08:59

    않았으니 어느 기관사의 월급인지 어느학교선생의 월급인지 밝혀보라니까? 거짓말하면서 왜 남의 직업이 부도덕하다고 말해요? 왜 거짓말 했는지 그걸 말해 달라니까? 있지도 않은 기관사 월급과 있지도 않은 5호봉 선생님의 실체를 말해 달라니까?

  • 04.03.05 09:00

    그래 미안하다자나 그런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찍어서 지적만 하면 될것이지 선생 욕은 왜 하냐고? 류기운씨 글을 보니 선생욕을 하기 위한 글이라고 밖에는 안보이더라고. 그래 선생월급의 두 배 아니오. 내가 두배라고 계속 억측 부렸소? 철도적 자주범이 현업종사자들이 아니라고 했잖습니까? 몇번을 말해야 아시겠습니

  • 작성자 04.03.05 09:03

    있지도 않은 선생을 욕했다네^^ 기관사 욕하려고 있지도 않은 선생 내세웠으니니 있지도 않은 선생좀 욕했다네 아시겠소? 있지도 않은 가공의 선생 실체나 밝혀주시구려. 몇번을 물어도 대답없는 있지도 않은 선생. 그래서 나도 있지도 않은 선생좀 욕했다오? 근데 왜 거짓말 했어요?

  • 04.03.05 09:06

    기관사욕을 한적 없습니다.현업종사자들은 묵묵히 일하면서도 중요한 정책들의 결정권한은 털끝만치도 없으니 정말 고생하고 불쌍하신분입니다. 기관사를 욕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내가 예전에 되고 싶었던 직업도 기관사였는데.

  • 04.03.05 09:08

    예전에 철도 파업시 누군가가 글을 올렸더군요. 일목요연하게 하나 하나 적어가면서 기관사월급이 250이상이라면서(항목별로). 출저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서 못올리겠는데..올릴수 있다면 객관적인 사실로써 올릴 가치가 있는 글이었었습니다.

  • 04.03.05 12:40

    사부 // 당신이 은비체 따라해서 글쓴것도 꼬락서니 보기싫거니와, 당신이 주장하는 것은 억지로밖에 보이지 않소이다..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 보시오. 그렇게 떳떳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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