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밑 안전 지켜라"…중국 '맨홀 뚜껑 도난' 비상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653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653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발밑 안전 지켜라"…중국 '맨홀 뚜껑 도난' 비상｜브리핑 ON" data-og-description="1. "소 껴안으며 위로"…'암소 포옹' 미국서 유행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우울해하는 요즘, 미국에선 .." data-og-host="mnews.jtbc.joins.com" data-og-source-url="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6531" data-og-url="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653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9nqLv/hyJLbvm1FB/IbmJPoQN4TF3JhoqkNY4wk/img.jpg?width=640&height=360&face=0_0_640_360"><a href="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653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6531"><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9nqLv/hyJLbvm1FB/IbmJPoQN4TF3JhoqkNY4wk/img.jpg?width=640&height=360&face=0_0_640_36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발밑 안전 지켜라"…중국 '맨홀 뚜껑 도난' 비상｜브리핑 ON</p><p class="og-desc">1. "소 껴안으며 위로"…'암소 포옹' 미국서 유행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우울해하는 요즘, 미국에선 ..</p><p class="og-host">mnews.jtbc.joins.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6"><br>최근 폐막한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에서는 수년간 맨홀 뚜껑 절도와 훼손이 기승을 부리면서 개선책이 논의됐습니다. <br>중국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은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맨홀 17만6000곳을 즉각 개선하라"고 촉구했다는데요. <br>수년 전부터 중국에서는 맨홀 뚜껑 절도 사건이 빈발하며 사회 문제로 부상했습니다. <br>지난해에는 환경미화원을 가장해 맨홀 뚜껑 80개를 훔친 한 남성에게 공공 안전을 해친 죄로 징역 5년이 선고되기도 했습니다. <br><br>생략<br></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