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City Mission은 4초원 담당으로 Dandenong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이 땅에 전도하기 위해 44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또 전도를 통해 그중 23명이 복음을 듣고 8명이 영접하였습니다.
추가로 추감 초청장은 48장이 나갔으며 초청은 10명 연락처는 21개를 받았습니다.
전도 나가기 앞서 저희팀은 세가지를 기도하고 나갔습니다.
1. 감사한 마음 회복
2. 드라마가 하나님께 쓰임 받게 또 보는 사람의 마음을 터치할수 있게
3. 사단결박을 기도하고 나갔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리디머로 총2번 하였는데 날씨가 좋고 저희팀 드라마하는 곳에 앉는 자리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보았습니다. 그중에는 보며 우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Siva
나는 마음이 깨진 영혼을 만나게 해달라고 오랜 시간 기도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회가 오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오지 않아 슬프고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3년 동안 깨어진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결국 오늘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이 깨지고 상처입은 파키스탄 영혼을 만났습니다.
영혼은 복음을 잘 듣고 영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의 자비에 감사하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시바 형제가 간증에서는 안말해주었지만 영혼이 드라마를 보다 울었다고 들었습니다.)
이연우
저는 오늘 전도에서 무슬림 자매를 만났습니다.
꽤 거리가 있었지만 공연에 관심을 보이는것 같았고
왠지 저친구에게 말을 꼭 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친구에게로 바로 다가갔습니다.
제가 공연팀과 같은 팀이라며 내용을 설명해주고싶다고 하니 흔쾌히 듣겠다고 했습니다.
공연을 함께보며 저는 순서대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친구는 자신은 이런 사실을 몰랐다며 공연을 보는 내내 제 설명과 공연을 집중해서 봤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저는 예수님을 다시 전하며 예수님이 우리의 죄값을 이미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값을 치루셨고
우리는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친구는 자신은 무슬림이고 하나님을 알고 믿었지만 예수님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영접기도를 권면햇지만 자신은 아직 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저도 이사실을 꺠닫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고 작은 믿음의 시작이 모든것을 변화 시킬것이라고 이야기하자
그친구가 자신이 지금 가봐야한다며 제게 저희 교회의 홈페이지나 연락처를 물었고 저희는 다음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비록 영접을 하지는 못했지만 정말로 말씀반에 들은 사실대로 하나님은 알지만
예수님은 모르는 그 무슬림 친구에게 꼭 에수님을 전해서 그 친구가 하나님을 만날 수있도록 더욱 기도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