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부문 |
시상훈격 |
시도 |
극단명 |
대표자 |
작품명 |
대상 |
대통령상 |
충 북 |
극단 청년극장 |
진운성 |
직지, 그 끝없는 인연 |
금상 |
행정자치부장관상 |
경 남 |
극단 예도 |
최태황 |
흉가에 볕들어라 |
문화관광부장관상 |
대 전 |
극단 앙상블 |
이종국 |
산불 | |
은상 |
경상남도지시상 |
충 남 |
극단 천안 |
김태원 |
만선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
울 산 |
극단 무 |
전명수 |
이발사 박봉구 | |
한국연극협회이사장상 |
대 구 |
극단 온누리 |
이국희 |
경숙이, 경숙아버지 | |
거제시장상 |
인 천 |
극단 한무대 |
최종욱 |
달아 달아 |
■ 개인상
시상부문 |
시상훈격 |
시도 |
수상자 |
극단명 |
작품명 |
희곡상 |
경상남도지사상 |
충 북 |
청년극장 |
극단 청년극장 |
직지, 그 끝없는 인연 |
연출상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
충 남 |
채필병 |
극단 천안 |
만선 |
최우수연기상 |
한국연극협회이사장상 |
충 남 |
김수민 |
극단 천안 |
만선 <구포댁> |
연기상 |
한국연극협회이사장상 |
경남 |
이삼우 |
극단 예도 |
흉가에 볕들어라 |
전북 |
안동철 |
극단 황토 |
꿈꾸는 나라 <함성덕> | ||
울산 |
이상우 |
극단 무 |
이발사 박봉구 <박봉구> | ||
울산 |
허은녕 |
극단 무 |
이발사 박봉구 <심은영> | ||
대구 |
서정란 |
극단 온누리 |
경숙이, 경숙아버지 | ||
무대예술상 |
거제시장상 |
울 산 |
정형숙 |
극단 무 |
이발사 박봉구 |
* 희곡상은 공동창작임에 따라 극단으로 수상
* < >안은 배역명
ㅇ 심사총평
이번 연극제의 특징은 우선 무대미술에 있어서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대상을 받은 작품은 물론, 대체적으로 이 분야의 커다란 성과를 얻어 내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역시나 연극은 배우예술이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몇 개 극단은 극을 풀어가고, 이끌어 가는 그 힘을 가지고 있어서 놀랍고, 실력들이 고르다는 점이 돋보였다.
그러나 일부 작품의 경우, 극장조건을 고려해도, 대사전달이 안되는 작품들도 있었고,
사투리, 방언구사에 좀 더 세심한 훈련이 필요하는 등 지역별 기량차가 심하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러한 약점에도 불구하고 관객과 배우들의 호흡이 매우 높았으며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연극제를 치룰 수 있는 동인이 되었다.
이러한 성공을 기반으로 향후 지속적인 창작초연 작품들이 양산되기를 기대하며,
우리 연극이 세계속의 연극으로 발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ㅇ 대상 수상작 선정사유
충북대표인 청년극장의 “직지, 그 끝없는 인연”은 비록 공동창작이긴 하지만
창작초연의 노력이 돋보였으며, 연출력과 무대미술의 표현력이 여는 작품보다 완성도가 높았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력을 통해 극적 앙상블을 이룬 점에서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대상작으로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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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극제 마지막날에 교수님께서 거제를 방문하였습니다. 제가 당직근무 때문에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지 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 그리고 같이 오신 학우분들도 많이 고마웠습니다.
늦게 나마 거제 방문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개인사정으로 인터넷을 3일간 들어가지 못해, 전국연극제 결과를 늦게 알려 드린점 , 변명 아닌 변명을 합니다.
첫댓글 매우 수고하였습니다. 어제 하루는 가족과 함께 하느라 저 역시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거제와 부산을 다녀온후 다시 밤 12시까지 4시간 반을 오프라인 수업을 하였습니다. 그중에도 진홍이 서울에 있나 매우 진지하게 전화를 ㅡ할까 말까를 몇몇 학우와 상의한적 있습니다. 와중에 부산서 우지화하갱이 서울로 와서 다시 이틀을 날 밝히는 셈이 되었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죄송합니다.교수님! 대장금을 보았습니다. 부장님과 직원3명이 같이 보았고, 공연후 경남지방에서는 거제가 처음으로 시도를 할까 , 여러 이야기를 직원들과 밤새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화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좀더 다듬어 져야 할 공연이지만 ,의상,무대효과 등 많이 신경쓴 흔적을 발견하였습니다.
반가웠습니다^^Endurance!! ㅋㅋ~교수님도 반가웠구요 학우님도 반가웠어요~^^~
네^^ 저두 반가웠습니다. 거제...... 먼곳이라면 먼 이곳에서 여러학우님과 교수님을 뵙게된것도 무척 좋았습니다.
그곳을 다녀온 많은 학우들이 아직 시험이라는 시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이글을 못본 같습니다. ㅎㅎ 곧 댓글이 달리겠지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거제 갔다.. 서울 갔다... 이번주 정말 정신 없이 보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시험이니.. 더 정신이 없는것 같구요.. 거제 에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인천 달아달아 팀도 수상했네요! 와우~ 거제. 언젠간 가볼 날이 있겠죠! ㅎㅎ 진홍님 수고하셨습니다~
진홍형님 감사드립니다. 별이 아름다운 거제에서의 기억들이 오랜시간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아~~엔듀런스..드뎌 보네요 ㅋㅋㅋ 충무김밥의 유혹에 넘어가서 진홍학우님이 사주셨던 회를 맛있게 못먹은것 같아 마음에 걸립니다. 다음에는 미역국까지 다 먹어드릴께요..ㅋㅋㅋ 감사했습니다. 그 순수한 웃음 잊지 마세요 ^^
모두 학기말 마무리 열심히 하시고...진홍은 이번학기 등록하시길...내년엔 인천에서 만납시다.
네^^ 교수님 2학기 꼭 등록하겠습니다.약속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