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4일 강화 산줄기 두 번째 날 고비고개에서 이어지는 강화 산줄기는 혈구산(466m)을 오르면서 시작한다.
강화도의 중심부인 혈구산(466m)과 퇴모산(338m)은 동서를 잇는 주요 산행지로, 강화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조망 명소이다.
혈구산은 강화도에서 마니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며 사방이 트여 있어 강화도 전체와 서해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반면 퇴모산은 숲이 우거져 호젓한 숲길을 걸을 수 있는 길이다.
퇴모산에서 84번도로로 내려서는 가파른 내리막길 뒤에 강화농업기술센터를 통과하면서 또 하나의 추억거리를 남겼던 영상을 담아 보았다.
고비고개(8번군도) ~ 1봉 ~ 2봉 ~ 3봉 ~ 혈구산(466m) ~ 봉(삼각점) ~ 퇴모산(338m) ~ 농업기술센터 ~ 2번군도(농업기술센터정류장)
첫댓글 저는 작년 4월 초에 농업기술센타의 벚꽃을 마주한 후 퇴모산과 혈구산을 거쳐 고려산 진달래를 구경하고
낙조봉으로 진행하여
부근리(점골)의 고인돌을 지나 강화박물관으로 내려섰었는데
그때 그곳이 강감찬장군의 생가터라는 것을 처음 알게됐습니다
고려산의 진달래도 물론
멋졌지만 퇴모산밑의 소나무와 낙조봉주변의 휘어진 소나무에 대한 감탄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모처럼 저도 추억을 더듬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강화도 마니산 종주도 많이 찾아가는 산행 코스지만 미구지고개를 시작으로 고려산 혈구산 퇴모산에서 외포리로 이어지는 산행 코스는 진달래축제 기간에 최고의 산행 코스 중에 하나지요. 고려산과 토모산 능선에 노송 숲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지요. 잠시 걷기를 쉬면서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아래 링크는 2019년 서울 둘레길 길동무 팀과의 추억거리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twkimjan/22151293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