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세가지의 기를 받고 살아간다
이 내용은 저가 건강 사업에 종사할때 익힌 상식으로
울 님들과 같이 공유 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세가지의 기를 받고
살아갑니다.
첫번째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기 입니다.
만약 하늘의 태양이 없어면 아마도 이세상의
모든 생물은 존재 하지 않을것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그 태양의 따듯한 해빛이 예전가는
많이도 다릅을 느낄 겁니다.
어릴적 추운 겨울에 담벼락에 안자 있노라면
그 태양빛이 너무나 따듯하고 포근함을
느겼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기 오염으로
인하여 그 태양의 빛이 자꾸만 그 기능을
상실 하였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 또한 우리 인간 들이 그렇게 만들었지요.
태양빛 가장먼 곳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의
효능을 잃어 버려서 기능이 약하 되었습니다.
원적외선이 우리 인간의 몸에 좋은 것은
상식적인 내용 입니다.
둘째로는 땅에서 올라오는 지기입니다.
이또한 만약에 지구가 없었어면 우린
땅의 힘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는지도 모릅니다.
우리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인하여 비포장
길은 사라지고 아스팔트와 세멘트로 길을
만들어 버렸어니.., 오늘도 우리는 땅의 흙을
밟지도 못하고 하루를 보냅니다.
도회지에 사는 이들은 등산 이라는 길을
택하여 흙을 밟아 봅니다.
농촌에 사는 이들은 흙과 친하게 지나니
그래도 수명이 길어지고 작금에도 농촌에는
나이든 이들이 많은 이유중 하나이겠지요.
물론 젊은이들은 도회지로 나가 삶의 터전을
많이 잡으니 그럴수도 있지만..,
오늘도 우린 흙을 한번도 밟지 않고 지냅니다.
그래서 도회지 인들이 관절이 약한 이유중
하나입니다.
세째로는 공기 또는 학자에 따라 곡기 라고도
합니다. 만약 우리가 숨을 쉬는 공기가 없다고
생각하면 한시도 살 수없는 일이 겠지요.
지구상에는 물이 존재 함으로 인하여 ..,
물의 화학 방정식이 H2O하지요.
수소 2개에 산소 하나이지요..,그래서 산소가
발생하여 우리가 숨을 쉴때 필요한 공기 이지요.
하지만 그 공기 또한 이전의 6ㅡ70년전의 공기와는
많이도 다릅을 느끼지요. 미세먼지 산업화로
인한 공기 오염으로 날로 탁한 공기로 살아 가지요.
심지어 코로나가 종식 되어도 많은이들이 아직도
마스크를 착용하며 생활 하지요...., 미세먼지와
공기중에 뜨도는 많은 병균으로 인하여 마스크
착용을 사람이 많은 장소에는 꼭 착용 함이
좋을 듯 합니다.
이 세가지의 기를 받고서 우리는 오늘도 살아갑니다.
어느 하나라도 부족 하면 질병이 빠르게 우리 몸에
찾아 오지요..,그래서 우린 인위적으로 원적외선도
죕니다.그리고는 등산도 하고..., 강변이나 바닷가에
가서 맑은 공기도 숨 합니다...., 그렇게 여루롭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어면 합니다.
그저 저의 조그마한 상식을 적어 보았습니다.
다소의 의견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가 아는 범위
에서 한자 적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5월 23일 높이나는새 ( 청 명 ) 씀
첫댓글 늘 건강하세요
보라빛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