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바이러스 수치가 높을수록 아기한테 수직감염 될 확률도 높대요저정도는 바이러스수치가 떨어진거라 볼수없어요피곤해서 간수치가 올라간것도 아니거 같구요ㅜ.ㅜ
흠~~슬프네요다음피검사가 한달후인데 ~~그때도 안떨서지면 어쩌지하는 생각에 착잡해져요~~
입덧하고 피곤하다고 간수치가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님이 말씀하셨지만 산모의 HBV DNA가 높으면 아이에게 수직감염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HBV DNA가 1천만copies/mL(=2백만IU/mL <-단위도 중요합니다) 이하이면 일반적인 예방조치를 했을 때 수직감염이 될 가능성이 0%라고 할 정도이지만 그 이상이면 20%정도입니다.... 수직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항바이러스제 복용이 필요합니다.
첫댓글 바이러스 수치가 높을수록 아기한테 수직감염 될 확률도 높대요
저정도는 바이러스수치가 떨어진거라 볼수없어요
피곤해서 간수치가 올라간것도 아니거 같구요ㅜ.ㅜ
흠~~슬프네요
다음피검사가 한달후인데 ~~그때도 안떨서지면 어쩌지하는 생각에 착잡해져요~~
입덧하고 피곤하다고 간수치가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님이 말씀하셨지만 산모의 HBV DNA가 높으면 아이에게 수직감염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HBV DNA가 1천만copies/mL(=2백만IU/mL <-단위도 중요합니다) 이하이면 일반적인 예방조치를 했을 때 수직감염이 될 가능성이 0%라고 할 정도이지만 그 이상이면 20%정도입니다....
수직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항바이러스제 복용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