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릭 경질을 기대했지만 어려울거 같습니다.
1. 지난 10개월 동안 변한게 없다.
2. 플릭 경기후 인터뷰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우리는 잘 준비하고 앞으로도 나가기위해 노력할 것. 잘될거라 확신함"
3. 필립 람 "현재 국대에 리더가 없다. "
감독 경질에대한 언급은 없었으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상황이었던 모로코의 사례언급
4. 플릭은 여전히 best 11을 못찾고 있다.
5. 키커지 투표 24유로 전까지 플릭이 반전시킬수 있는가? 83% 아니오
6. 필크루크 부재로 하베르츠, 뮬러, 그나브리가 대안이 될수는 없다. 그리고 베르너는 LB에서 부진하다. (필크루크 9경기 7골)
7. 키미히 우측풀백은 잘한결정이었으나 구둣주걱 같은 슐로터백 좌측풀백은 이해못함. 감독이 시간이 거의 남아있지 않는상황서 지푸라기를 움켜지고 계속 냄새를 맡는거 같음
8. DFB도 대체자 구하기는 쉽지않아 플릭유임시킬 것 (글라스너, 나겔스만이 과연 독이든성배를 들것인가? 그리고 하인케스는 78세..)
https://www.google.com/amp/s/amp.dw.com/en/japan-crush-germany-to-leave-hansi-flick-under-pressure/a-66767742
첫댓글 지금독일축구는
imf때 김영삼정부보는
느낌임 ㅋㅋㅋ
어떻게든 해결책을 내놓아야,,,
필립 람이 리더 운운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10년 전 주장이라는 놈이 말 수도 적고 리더쉽에 문제 있다고 오지게 욕 쳐먹어 놓고.. 솔직히 컵 들어올린 역대 주장 중 가장 볼품 없었죠.
마테우스와 람이 같이 있는 사진 봤는데 람이 훨씬 작긴 했었죠 포그츠가 유로들고 세레모니하는 모습같았습니다
어떻게 람을 욕합니까??? 람이 역대 최고 풀백 중 한명이고 퇴장 당한적이 없습니다
오버래핑, 스피드, 크로스, 수비력 모두 다 세계 최고였고 2012년에 바이언이 홈에서 첼시에게 챔스 결승에서 져서 준우승했을 때 나머지 모든 바이언 선수들이 좌절해서 쓰러져 있을 때 람만이 그들을 일으킬려고 하고 위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