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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오늘도 화이팅◑ [77일째]행운의 77!! 할머니들을 포섭하다!!!
올해안에 50kg -20 추천 0 조회 117 05.11.17 02:0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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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17 02:09

    첫댓글 뉘신지요~ㅋㅋㅋ 꺄핫!!!!답멜 또 보내셔야죠~흘흘...누군지 모르시잖아요~오홀홀홀!

  • 작성자 05.11.17 02:15

    답멜 보내는게 좋을까요 할머니들이 작업해 줄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ㅋㅋㅋㅋㅋ 할머니가 나서줄줄은 몰랐잖아요 후훗~~ 답멜 보내기도 상당히 뻘쭘하다는.... >..<

  • 05.11.17 04:55

    할머니들로 작업 들어가는 거 강추!!!!! 할머니들도 올해님 귀엽게 보신 것 같으니 좋은 말 섞어가면서 자리 맹글어주시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을까요? 할머니들께 잘 보이셔요. 으흐흐흐 연결시켜달라고 은근슬쩍 압력도 넣으시면서요. ^^

  • 작성자 05.11.17 10:19

    안그래도 할머니가 쌤에게 고맙다고 밥이라도 한번 사신다고 했데요 ㅎㅎㅎ 그때 저도 끼워 달라고 했는데 과연 언제 사실지....푸하ㅜ 근데 울수영쌤은 옷입으면 몸도 그냥 평범해 보이고 얼굴은 더 평범ㅎㅎㅎㅎ 수영장안에서만 빛난다는..어젯밤에 또 ....답메일을 보내고야 말았어요 -ㅇ- 또 답장이 올찌 안올찌ㅎㅎ

  • 05.11.17 10:46

    좋아좋아..할머니랑 쌤이랑 꼭 같이 밥 먹어요...좋은 기회일 수도 ...^^

  • 작성자 05.11.17 11:42

    할머니가 그냥 고맙단 말로 밥산다고 하셨는데 쌤이 응해줄찌 할머니가 진짜 살찌 ㅎㅎㅎㅎ 저야 그런 자리 있으면 꼭 초대받을라고요 !!! ㅋㅋㅋㅋㅋㅋ

  • 05.11.17 11:08

    ㅎㅎㅎㅎㅎㅎ 잼있슴돠~~ 님 글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듯... 수영장에서 그런 기쁨을 느끼시다니... 헬스1년다녀도 아무런 썸씽이 없었다눈... 어제 중계님을 만났는데... 1kg 늘었음... 하긴 버섯전골,사리, 술...그렇게 먹고 갔으니... 오늘 좀 많이 움직여야될듯~~

  • 작성자 05.11.17 11:47

    저야 워낙에 눈이 낮아서(쿨럭~) 평범한 사람들도 워낙 특별한 사람으로 보이기땜에 하하하하~~ 아직 뭔가 썸씽은 없고 저 혼자 쑈 하는거죠 ㅋㅋㅋ 술은... 살에 왠수같아요 >..<

  • 05.11.17 11:25

    2달반에 12키로 빼신거에요? 정말 정말 그렇구나....와 정말 넘넘 본받고 싶다...나두 3달에 10키로 빼고시포...^^

  • 작성자 05.11.17 11:48

    그동안 3주간의 정체기가 있었죠 ㅡ.,ㅡ 그것만 아니었음 더더욱 많이 뺐을텐데 ..... 뭐 너무 급하게 빼도 안 좋긴 해요. 친구들이 이제 그만 빼라할정도니... 얼굴..나이들어보인데요 흑흑....

  • 05.11.17 19:17

    답장과 신비주의를 살쫙 섞어서(잘못 믹스하믄 스토커 될듯) 꼬시기 작전 세워보아요!!! 제가 다 기대되네요. 므흣~ 요즘 정말 헬쓰장 다니고 싶어여. 밖은 와방 추워여. 사실 운동할 짬이 안나서 그냥 담주까진 다요트 몬하지만 진짜 돈 이씀 헬쓰장 끊고 싶답니다. 머쮠 쌤이 있눈 헬쓰장으로!

  • 작성자 05.11.17 20:55

    안그래도 내가 점점 스톡허가 되어 가는 기분이 어제 잠깐 들었어요. ㅎㅎ 쌤 다음아이디로 플래닛에 가봤다니까요 ㅋㅋㅋㅋ 근데 오늘 좌절의 시간이 잠깐 ㅡ.,ㅡ ...요샌 밖에 못나가겠어요 너무 추워서 ,,, 밖에서 운동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해요!!!

  • ㅋ 수영샘이 좀 오해하셨을수도 있네요 ^^ 이름을 밝히시지.. 그러 더 화기애애하지 않았을까요? ㅋ

  • 작성자 05.11.17 23:10

    그...그랬을까여? 에휴~ 님 글을 보니 간단하게 생각해도 될걸 괜히 어렵게 돌아간거 같네요 ㅎㅎㅎ

  • 와 그동안 살도 많이빠지셨군요!! 그리고 오늘 책읽었는데요.. 국물을 많이 먹는사람은 살이찐대요 ㅠㅠ 앞으로 국물 멀리하셔야해요 ~~ 그리고~ 역시나... 수영쌤 얘기는 언제봐도 .. 기다려져요 ㅎ 수영쌤 얼굴도 궁금해요 ㅎㅎ

  • 작성자 05.11.18 01:43

    제가 원래 평소에 국이 있음 건더기 안 먹고 국물만 쏙 빨아마셨거든요. 그게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로의 지름길 이었던거 같아요 ㅎㅎ 근데 요즘 홍합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큰일이에요. 왠지 미네랄이 흡수되는 기분 ㅎㅎㅎ 맛도 넘 좋고... 수영쌤 얼굴 진짜 평범. 그리고 첫인상은 그다지 ㅡ.,ㅡ 빼족하게 생겨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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