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조개들 수다
부산 자갈치 시장 조개 도매집, 조개 다라이 안에는 온갖 조개들이 담겨 있다.
담긴 조개들이 서로들 이쁘다고 자기가 제일 먼저 팔려 나갈 것이라고 저마다 자랑이 늘어졌다.
첫 번째 하아얀 백합조개 왈! '나같이 피부 좋은 년 있으면 나와 봐!'
그러자 두 번째 키조개 왈! '나같이 늘씬한 년 있으면 나와 보라!'
세 번째 가리비 조개 왈! '나 같이 우아한 년 있으면 나와 봐!' 하고 큰소리 뻥뻥 치니...
네 번째 전복 왈! '나만큼 맛있는 년 어디 있어?' 하고 서로 자랑이 늘어 졌는데...
다섯 번째 옆에서 말없이 듣고 있던 피조개의 한마디, '야! 멘스도 없는 년들이 지랄 떨고 있네.' 하고 일어나자, 네 개의 조개가 기가 푹 죽어 있는데...
그때 여섯 번째, 지지리도 아주 못 생긴 홍합조개 왈!
'니미럴! 이년들 놀고 있네! 거시기에 털도 하나없는 것 들이... 주제에 까불고 있어!'
김 서방은 잘만 하더라
어떤 여인이 있었는데 음모(陰毛)가 심히 길어서 마치 말갈기와 같았다.
그래서 남편이 행방(行房)을 할 때마다 손가락으로 음모를 갈라 헤친 후에야 비로소 그 일이 가능하였다.
어느 날 밤 행방을 하기 위하여 또 그 음모를 헤치다가 남편의 손톱이 그만 음핵(陰核)을 스쳐 찢고야 말았다.
아내는 너무나 아파서 화를 내며 두 발꿈치로 남편을 걷어 차내면서, "이웃집 김 서방은 털을 가르지 않고도 잘 하기만 하던데! 야이 빙신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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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조개들의 수다,우선 부산 조개와 광주 조개가 우리나라의 첨단조개들이다. 이조개들이 억양이 엄청 쎈 부산 조개들이 씨부렁 대면
말문이 꽉 막힌다.전라도 신안군 족개들도 지지않고 씨부렁데면 꼭 싸우는것 같다,부산이나 광주의 조개들이 만나면 전쟁이 이러난 느낌이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내용 잘 보고 가빈다. 감사합니다.
所重하고 행복하시고 神秘한 秘境은 언제나 변함없이 없고 사랑하는 마음은 自然의 風景과 잘 어우러 지시고 세월이 흘러 멋진 모습 感銘 받았으며 올려주신 맑고 밝은 希望과 勇氣가 용솟음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香氣로운 맛과 훌륭한 作品은 寶石같이 빛나며 高貴하고 歲月 새로운 소식을 돋보이게 하고 職分에 최선을 다하며 또한 주어진 일에 調和가 잘 어울리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
자갈치 시장의 조개가게에서 일어난일 서로 자기가 최고라구하다가 홍합의 털도 없는것들이라고 하자 어매 기 죽어???
잘 보고 갑니다.
털이 얼마나 길기래.
웃고 가내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