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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이쯤에서 박주호의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의견들이 궁금하네요
CSKA모스크바 추천 2 조회 354 14.03.24 11: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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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4 11:28

    첫댓글 김신욱,박주호,남은 한자리 이렇게 갔으면 좋겠음

  • 14.03.24 11:29

    국대에서의 중원 활약을 못 봐서 잘 모르겠지만, 소속팀에서의 중원활약처럼만 한다면 찬성입니다.

    레프트백도 잘 하니 찬성.

  • 14.03.24 11:35

    찬성

  • 14.03.24 11:50

    가야죠. 멀티로 이만한 자원이 없는데..

  • 14.03.24 12:42

    감독님이 필요로만 하신다면 이견이 있나요. 뽑아야죠

  • 14.03.24 13:14

    아시안게임 와카로 다들 박주호 김신욱 거론하던데.
    필시 군면제 땜시 그러는 거죠? 메달 가능성이 높으니...
    아님 정말 그 포지션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 14.03.24 16:27

    군면제도 군면제거니와 톱과 중원이 시망이죠.

  • 14.03.24 13:15

    김신욱, 이명주, 박주호 이렇게 가면 될듯요

  • 14.03.24 13:46

    저도 여기에한표네요

  • 14.03.24 16:25

    중미로 박주호 절실해보입니다

  • 14.03.24 16:39

    4장의 와일드카드를 쓴다고도 볼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죠. 게다가 왼발의 메리트 장점도 있구요.

  • 14.03.24 17:03

    박주호가 왼쪽 풀백만 볼 수 있었다면 와카 뽑히는 데 반대하겠는데, 요즘에는 중미로 뛸 수도 있으니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김신욱, 박주호에 김승규를 더해서 와카를 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현 U-23 대표팀 보면 중미도 중미지만 골키퍼 쪽도 많이 약해보여서... ;;

  • 14.03.24 17:46

    저는 개인적으로 키퍼는 노동건 조현우가 이번대회에 좋은활약해줘서 무리없다고 보임

  • 14.03.24 21:10

    김신욱 이명주 박주호 이렇게가도 괜찮지 싶네요. 골리는 이창근이나 노동건이 있고 승규가 90년생이라 아직 기회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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