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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48381D>( :: + Made. By. EːAJI :: )</B></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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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A696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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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span style="font-size:9pt; letter-spacing:-1px;">
<font face="verdana" color="SILVER"><font color=766D3A>
<font color=#70564C>Music♬</font> AJI계정 미디음악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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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48381D>( + 2005 . 5 . 6 . AJI's . Story . )</B>
<font color=766D3A>
안녕하세요^^[EːAJI]입니다~♡ 오늘은 124화의 [안녕,사랑하는 키쿄우여]
편에서의 느낌을 축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즘에는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축전 만들시간이 없긴하지만^^;;그래도 역시 오아시스같은
존재가 되기도 하는것 같아요^^* 이제 조금있으면 부코인데 많이 가셔서
좋은 구경 하셨으면 해요^^ (저도 잘하면 갈수도 있;;;)가고 싶네요ㅠ_ㅠ
이번 축전은 키쿄우가 나라쿠에게 인형으로 만들어진 몸을 꿰뚫리는 장면
입니다. 그순간, 키쿄우는 이누야샤와의 많은 추억들을 되새기면서
스스로에게 질문합니다 "왜 지금 그때의 일이.." 그 속에 숨겨진 뜻은
아마도 자신이 죽는 순간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키쿄우의 안타까운 장면..축전 예쁘게 봐주세요^^*
ver.1 왜 지금 그 순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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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766D3A>왜 지금 그 순간들이......(떠오르는 것일까..)
</font>
</font>
<a href="http://cafe.daum.net/EyesofSky" target="_blank"><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file.freechal.com%2F%7Emyenfl%2FEOEBR2.gif" border="0" alt="천공에서흘린눈물"> </a>
<B><font color=#DCDEA1>( + <font color=#F7D4DD>INUYASHA </font>FAN FIC CAFE . EYES OF SKY . )</B></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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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회원 작품갤러리
축전ː
# ─── EːAJI @ 키쿄우 / 124화中 독백 ' 왜 지금 그 순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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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만드셨네요^^
크림동방신기:) 굉장히 멋지네요 분위기도 굉장히 좋은것같네요 정말 인상적인 축전이네요
역쉬~~~~~~~!!! 너무 멋져요>ㅂ<乃 아지님 작품 잘보고 갑니다^0^
[EːAJI]님 축전보면 볼수록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 부럽네요 ;ㅁ; 하핫 ; 앞으로도 이쁜 축전 많이 만들어서 보여주시길 ㅜ ㅜ ♡
이미지레디는 정말 최강이에요...분위기도 정말 멋지구요...넘 부러워요...멋진 축전 기대할게요~~
아아.. 너무 잘 만드셨어요!! 굉장해요!!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요~ 제목이 뭐죠??
저도 프루나에서 미디파일을 찾은거라 제목은 잘 모르겠습니다^^;;;;ㅠ_ㅠ 죄송하구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앗! 이공카페에 [EːAJI]님이시군요! 아아, 멋져요!!
아 ! 부산분이신가봐요 ^^ 저도 부코 간답니다 ! 역시 장미가족에는.......여러 세계(?)분들이 모여계시는......<-;; 여튼, 포토샵 정말 잘하시네요 ^^ 부럽습니다 ~ !
부산은 아니구요 울산인데 부코는 꼬박꼬박 간답니다^^* 코멘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