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가여워서 운다 - 유영민
사랑이 가여워서 운다
세월이 흘러갔어도
가슴에 박혀있었지
너는 가시처럼
박혀버린 나의 사랑
아직도 널 원망해
시간이 지난 후에도~
가끔은 널 볼수있어
그래 너는 내게
그냥 스쳐 지나가길
난 바래왔었지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렇게 가여운 모습을
하지마
널 두고서~
떠나지 못한 내 맘을
난 어떡할까요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대로 움직이지 말고
서있어
오늘도 난~
가여운 내 사랑아
눈물 흘리고 있잖아
십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는데
너는 비록 예전~
그 모습 아닐지라도
아직도 널 사랑해
우연히 만날거라고
거리를 서성거렸지
나는 세월지나~
지금 생각해 보아도
후회하진 않았어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렇게 가여운 모습을
하지마
널 두고서~
떠나지 못한 내 맘을
난 어떡할까요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대로 움직이지 말고
서있어
오늘도 난~
가여운 내 사랑아
눈물 흘리고 있잖아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이 가여서 울고
이고파서 울고 이 아파서 울고
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사람맘을 가득한날 되어요
애간장 태우는것일까
고거이는이 하고파서 안이 났다는 것이당께 몰러
많이 그리면서 도라댕기는 날이 되기를 바라면서 저는 어드메 합니다한당께
가야되서
알았당께이무엇냐고물으신다면
한 치라고나 할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상큼한날되소서
고운노래 즐청하고갑니다..
소중한날 되세요..
오늘따라 선곡이 넘 짠하다요
밖에 봄비가(
맴이
엔젤님
좋은 노래 ㄳ히 머물어요
곱고 고은 하루
ㄳ르
엔젤님두 이곡 좋아해요...크
내가좋아하는곡 올려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