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흥행을 위해 성남의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6월 28일쯤 40여개 지역 조기축구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11일 날 몇몇 선수들이 해당 조기 축구회를 방문해서 같이 경기도 뛰고 사인도 해주고 기념촬영도 해주고 그랬다고 해요.
(전광진, 정성룡, 라돈이 등등이 각각 조기 축구회를 방문했다고 해요.)
조기축구회, 가족관중 꼭 잡아야 장기적인 팬 확보할텐데 뒤늦게나마 하고 있는거 보니 정말 뿌듯하네요. ㅎㅎ
평관 만명이 멀지 않은거 같습니다.
- 성남 공식홈 -
(공홈에 더 많은 사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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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라돈 ㅋ
라돈 호날두 뺨치네 ㅠ
저도 라돈 면전에서 보고 싶지 말입니다. ㅎㅎ^^ 잘생겼음. ㅎㅎㅎㅎㅎ
전광진 선수 사진은 없어서 좀 아쉽네요.^^ 우리 살림꾼~
라돈 조기축구적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기축구회 공략하는거 좋은거같음
ㄹ돈 ㄷㄷ
전북도 이미 조기축구회 공략했음ㅋ
얼마전엔 미군부대까지 공략했던데ㅋㅋ
라돈은 조기회에서도 기복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라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돈 우산 ㅋㅋㅋㅋ
비오면 우산쓰고 심판...ㅋ
여고딩 마케팅은 접은건가..힝...우리도 익룡분들 못지않은 포스에 서포터가 나오나 기대했는데..ㅠㅠ
보기좋다 보기좋아
오호 라돈ㅋㅋㅋㅋㅋㅋ
라돈 ㅠㅠㅠ♥
이렇게 서서히 마케팅 늘려나가면 관중들이 조금씩 모일듯함..
참 하는 짓은 이쁜데... 종교적 색채땜시 사랑받지 못하는 구단
종교적 색체도 완전 없죠. 그걸 만드러낸게 종교적색체를 지닌 곳이라...
좋은 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