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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클럽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603회는 우천으로 오이도에 다녀왔습니다. (사진 첨부)
아 곡 추천 0 조회 123 12.08.13 11: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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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3 22:39

    첫댓글 참석못한 교우들 배가 너무 아프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허나 어쩌나? 그들의 복이니...
    그렇게 펄펄 뛰는 활어 돔, 첨봤네.

  • 12.08.13 18:34

    못먹고 지냈으면 후희 막심했소..

  • 12.08.14 15:24

    역시 아곡의 美筆은 알아줘야해요. 여지껏 내 졸필로 등산결과보고를 登載했으니 회원여러분들의 苦衷이 어떠했겠는지 짐작이돼요. 그래도 不評 한 마디 없었으니.... 감사합니다. 아곡 고맙고 너무 감사합니다. 612회등산은 603으로 訂正이 要望됨.
    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구나! 이제 조끔 慰安이 되네.

  • 작성자 12.08.13 13:08

    역시 회장의 눈썰미는 다르군요. 내가 왜 612회로 썼을까? 어제 쓰다가 졸려워서 그냥 덮어놓고 오늘 계속 썼는데 아마도 어제 비몽사몽간에 그러고는 돌아보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감사, 감사.

  • 12.08.13 12:40

    재미 있게 읽으며, 어제의 고마움을 함께합니다. 특히 원해의 선물 고마워서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 12.08.13 15:15

    물 흐르듯 써 내려 간 "오이도 기행문" 뉘 글인가 했더니 역시 아곡이었구려. 하도 잘 써서 안 간 나도 갔다 온 것 처럼 "오이도의 하루"가 눈에 훤-히 보입니다. 다만 그 좋은 안주에 주사派(酒사랑파)는 아곡과 금파, 현암, 중산 뿐이었으니 안주 맛이 덜 했겠네요. 생선에는 쐬주가 들어가야 제 격이지. 사이다 잔 들고 건배라. 그게 아니지. 소암, 도사, 다담, 향산이 있었으면 소주병 밑이 줄줄 샜을텐데....왜 내 배가 이렇게 아프지? 사진 보니 배가 더 아프네. 어.떠.커.지? 아이고 배야!

  • 작성자 12.08.13 21:29

    호호호, 그러니까 遠近 算程 말고 항상 참가하라니깐두루......

  • 12.08.13 18:32

    그림과 함께 동화책 보듯 1분내에 탐독햇어도 머리에 쏙쏙 밖히네.

  • 작성자 12.08.13 21:35

    나는 금파 아니면 산에 못 다녀요. I received always your favors.

  • 12.08.13 22:07

    좋은 기회를 잃게되어 미안했지만 여러 친구들이 그리도 멋졌다 하니 . 천만다행입니다.

  • 12.08.14 11:08

    함께 햇셨야 했는데...

  • 12.08.15 18:38

    오이도 기행문에 첨부되 사진이며 누가 그를 제2의 인간 뮨화제라 했나?

  • 12.08.17 15:47

    아곡의 기행문 과연 아곡입니다 아곡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동행하지 않고서도 같이 다닌것 같아요, 사진은 더욱 실감나게
    하고요.

  • 작성자 12.08.17 23:04

    별 것도 아닌 글인데 여러분이 칭찬해 줘서 무지 고마워유. 일부러 줜화까지도 주시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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