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꿈풀이 감사 드립니다..
29일 꿈에서요..어떤 그룹회장의 아들 둘을 만나는 꿈을 꿨습니다..
사무실 같은데서..회장 아들중 한명이 형인거같았습니다..
저에게 그룹이나 자기의 단점이나..그런거를 이야기해주라고 그래서..
내가 여긴 사람들이 많으니 밖으로 나가서 이야기해준다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고등학교 동창 녀석이 나타나서..회장아들에게 소개해줄사람이 있다면서
명함을 주네요..회장아들은 싫다고 했는데..끈질기게 달라붙어 명함을 주고선..
회장아들 명함을 받네요..소개받는 그사람은 좋아라 했고..건축업자인거 같네요..
회장아들은 소개받은 명함을 보지도 않고 버리네요..명함을 받은 (소개받는 사람)
사람은 이명함만 있으면..그 그룹내에서 자기도 일을 할수 있다고 좋아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그친구가 제게 회장아들 둘의 명함을 보여주면서 자기도 명함을 받았다고 자랑하네요..전 말도 못하고 가만이 있었죠..그러자 그 회장아들이 자기 명함을 꺼내면서 저에게 주네요..저도 부랴부랴 수첩같은데서..(접는 서류가방같기도 하구요..)
명함을 꺼낼려고 하는데..다른 사람 명함만 보이고..또 로또용지만 수북히 보이고.
구매한 로또가 보이고..ㅎㅎ 그러다가 먼저 그회장아들의 명함을 먼저 받았습니다..
직책이뭔지 볼려고 명함을 보니까..그 그룹내 계열사가 쭈욱적혀 있고 .무슨 책임자급으로 적혀 있더라구요..국내 ㅎ그룹 계열사였네요..
또 다른 꿈은 내게 전화가 왔다고 해서 보니까 무슨 파출소같은데네요..지나가는
사람이 전화가 왜 그리로 오냐고 그러고 나는 전화를 받았고..옛날직장 동료의전화
였네요..전에 협력업체 실사하거 어떻게 됬냐고..전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아차 하고..5000만원내게 주면 내가 추진할수 있다고 하니까..동료는 않된다고..하드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 회사로 가고 있으니까..기다리라 하고..뭐 이런정도네요..
dale님!! 해몽이 될른지요..
그리고 꿈속에서 전화를 받는다던지..건다던지..공중전화를 본다던지..또 t.v를 보는데 야구의 득점 숫자같은게 보이던데요..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요?
내용이 너무 길었네요...또 뵐께요..
첫댓글 명함을 주고받는 꿈은 새로운 일의 개시를 알리는 암시입니다. 전화를 주고받는 것도 새로운 일의 기반을 위한 작업을 암시하며 전화번호는 로또관련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야구의 득점숫자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3:2 = 32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