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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메가프로젝트, 20GW 전력 적기 공급 업무협약…2029년부터 호남권 공급...기후부·전남광주통합시·한전·기업, 전력공급 협약 체결
☞공정위 190억, 검찰 1.2조…돼지고기 담합 63배 차이 왜?...검찰 발표액에 개정 공정거래법 시행 전 거래도 포함...공정위 190억원은 구체적인 입찰·가격 합의 대상...정보교환 담합 관련매출액은 전원회의서 확정 전망
☞45개월째 청년고용 한파…정부, 일자리 대책 다시 짠다...풀리지 않는 청년 고용난에 비상...李대통령 ‘기존 틀 넘는’ 대책 주문...11일 예정된 대책 연기 후 재검토...모든 대책 내년예산 반영땐 7조~8조...“재정투입 상응하는 고용효과 따져야”
☞중기 “폭염보다 9월 전기료 청구서 무섭다”...폭염 장기화로 제조현장 냉방비 급증...주택용과 달리 누진완화 대상 미포함...매출 감소에 냉방비까지 이중고 압박...업계 “산업용 전기료 올라 걱정 앞서”
☞국토부, 로봇 상용화 걸림돌 없앤다...13일 판교서 이동로봇 특별법 설명회...로봇기업 44곳 참석해 의견 나눈다
《금 융》
☞삼전닉스 7%대 급등…코스피, 23번째 매수 사이드카...외인 2.1조·기관 9000억 동반 순매수...삼성전자 7.8%·SK하이닉스 7.1% 올라...SK스퀘어 10% 급등…삼성전기도 6%↑...美 반도체 강세·AI 인프라 기대 반영...코스닥 860선 공방…개인 홀로 순매수
☞금리 뛰는데 CPI까지 온다…삼전닉스 '운명의 밤'...미 30년 만기 국채 금리 5.28%까지 상승...19년 만에 최고치…'머니 무브' 촉발 가능성...미 CPI, 예상치 부합·하회시 국내 증시 호재
☞같은 S&P500인데 수익률 8%P 차이...원화 강세에 ‘환헤지형’ ETF 재조명...환헤지형 ETF, 환율 약세 국면에서 수익률 방어...원·달러, 단기 추가 하락 가능성…“수급 정상화되면 반등”
☞국내 버리고 해외 싹쓸이…1450조 굴리는 국민연금 '대이동'...20조 불어난 국민연금 대체투자...돈은 해외로, 부동산은 더 공격적으로...대체투자 174.6조 전년 대비 12.6% 증가...해외 비중 88.1%, 국내 투자잔액은 감소...코어 대신 가치제고형 부동산 투자 확대...호주 '리빙'·사모대출로 투자처 다변화
☞금융위 "레버리지 일시 상장폐지시 환매 대란…시장 충격 신중해야"...국회 정무위 답변…상장폐지 신중론 속 '수요 관리' 우선 방침..."반도체 쏠림·외인 차익실현이 변동성 원인…레버리지 영향도 일부 있어"..."외인 거래 비중 40% 달해… 과다거래에 비용 부담 가중 추진"
《기 업》
☞"삼전 200조+닉스 100조"…국장 판도 뒤집을 300조원 주주환원 레이스...역대급 실적에 주주환원 기대감↑...삼성전자, 연간 주주환원 최대 200조원...SK하이닉스, 올해 57조·내년 120조 전망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출범 임박…"과반노조 만들어 교섭력 강화"...전 직원 1만8천명 가입 목표…PS 현금 지급 사수·독립노조 지향...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연대도 검토…올해 교섭 참여 가능성 불투명
☞"코딩 배우겠다"는 정의선 주문에 현대차그룹 AI 전환 '속도전'...현대차그룹 AX 성과 발표회…차량식별 판독 AI 하나로 연 52억 절감...직원 3만명 사내 생성형 AI 사용…"중국차보다 긴 차량 개발기간, AI로 줄인다"
☞'영업익 253% 폭증' GS, AI 영토 확장…"30조 데이터센터 짓는다"...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투자 계획 구체화...15조원 투자해 1.2GW 규모 짓고 두 배 확대...정유·윤활유 등 사업 호실적이 투자 뒷받침
☞국내 타이어 3사, 상반기 외형 키웠다…고부가 제품 성장 견인...3사 상반기 매출 9.6조원 돌파…하반기도 고부가 제품 승부...고인치·전기차·프리미엄 OE가 성장 이끌어...유럽서 나란히 성장…관세·원가 부담은 변수
《부 동 산》
☞오세훈 "청년이 집 때문에 서울 떠나선 안 돼"…7.4만가구 공급...구로 청년안심주택 찾아 입주자 목소리 청취…주거사다리 강조...2030년까지 맞춤형 주택 공급…월세 20만원·대출이자 지원
☞"'엄마 딸'·'아빠 딸'하면 다자녀냐"…뒤통수 맞은 집주인들 분노...비거주 공동명의 1주택 기본공제 18억→8억 가능성...실거주해도 공정시장가액비율 80%…단독명의 1주택 70%
☞월세 100만원 청년, 연말정산 최대 204만원 공제…54만원 늘어난다...월세 공제한도 1000만→1200만원…청년 공제율 17%로 확대...2027년 지급 월세부터 적용…자율주행 실증차 부가세 공제도
☞'놀리는 땅' 다 내놔야…종부세에 땅부자도 '비상'...종합합산 토지 종부세율, ‘과표 45억 초과’에 3→4%...작년 기준 3500명 규모, ‘핀셋 증세’...이들의 작년 납부액 1.6조…주택분 종부세보다 많아...‘땅투기’ 잡는다지만…“매매 쉽지 않고, ‘꼼수’ 버티기 우려”
☞'부동산 팔아 연금 납입' 양도세 특례 내년 폐지...실효 낮은 조세 우대 일몰 처리 추진 진행...경기부 지원 체계 재정지출 방식으로 전환
《사 회》
☞1255만ℓ 위험물 PJK 평택창고 화재… 21시간 사투 끝 ‘완진’...국가소방동원령 56호 발령…충청·대전 소방력·장비 102대 투입...4개 방향 원거리 방어선 구축해 연쇄 폭발 차단…인명 피해 ‘0명’
☞컴공 박사까지 동원해 ‘도박·음란물 사이트’ 운영한 일당 검거...불법촬영물 유포 사이트 만들어...도박사이트 홍보…판돈 4조원대...드러난 부당이득만 400억원대
☞국가소방동원령 경남 농업용수 가뭄 '심각'…생활용수도 위협...저수율 평년의 절반·농경지 2천121㏊ 피해…27곳은 생활용수 제한급수...경남도, 이른 시일 내 200㎜ 안팎 비 내려야 가뭄 해소 전망
☞경찰, 檢 보완수사요구 전담부서 신설…수사인력 추가 보강...'개정 형사소송법 후속 조치 TF' 2차 회의...감사·감찰 담당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전원 지역外 출신으로...기동대 감축으로 881명 수사인력 확보 외 추가 보강...검사 보완수사 요구 사건 관리 전담부서 운영
☞“최대 100% 수익”…해외 증권회사 사칭 투자리딩 사기조직 검거...SNS·유튜브 통해 투자자 모집…현금·골드바 받아...직장인·주부 등 피해…출금 안 되자 신고...경찰, 조직 총책 및 조직원 검거 총력
《국 제》
☞호르무즈·홍해에 미사일…미국·이란 협상 '불씨 꺼지나' 위태...美헬기, 이란 해상봉쇄 공습…친이란 후티도 홍해통제 맞불...트럼프, 경제·군사 압박 병행…이란, 장기전 작심한 강경론...중재국 '모종의 합의' 낙관에도 협상부진·긴장악화에 유가 상승
☞호르무즈 막히고 가뭄 덮친 파나마운하… 한번 지나가려 400만달러 내기도...주요 갑문 통항권 경매가 15억 기록...우선 통항권 가격은 400만달러 달해...흘수 제한 조치로 운송 비용 늘어나...“유지·보수 작업도 병목 현상 심화"
☞엔화 방어에 美까지 동원한 日…닛케이 “통화 패전”...1998년 금융위기에도 美 공동개입...日 정부 느린 정책에 미국 “해결” 압박...트럼프 “美에 경제적으로 좋은 딜” 강조...닛케이 “더 큰 위기의식 가져야…정책 전환”
☞“북한은 푸틴에 무기 주는데, 한국은 거부”…뿔난 우크라 매체들...우크라 매체 “젤렌스키 요청에도 한국이 지원 거부”...“북한은 러와 협력으로 현대전 경험 기회 얻을 것”...외교부 “방산물자 제공은 관련 국내법과 정책 따른다”
☞“대만 동부도 우리 관할”… 中, 남의 집 앞마당서 첫 연합 항해...대만 ‘한광훈련’ 맞춰 이달 중순 인도네시아와 대만 동부 해역서 첫 훈련...“외국군 초청해 관할권 명확히”… 대만 30만 노동자 둔 인니 참여로 포위망 다각화
26년 8월 13일 목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톱뉴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TV 토론에서 격돌했습니다. 후보들은 외연 확장과 개혁, 국정 뒷받침 등 각자 노선을 내세우며 과거 행적과 선거 책임론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정치) 민주당이 악화된 부동산 민심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주택 공급 확대와 세제 개편안 보완에 나섰습니다. 오늘 의원총회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당의 입장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야당도 관련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치) 정부가 소형모듈원전과 양자컴퓨터 등 7대 첨단기술에 집중 투자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 시대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첨단산업이 국가 핵심전략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치)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미사일은 700km 이상 비행했으며, 한미 연합훈련을 앞두고 이뤄진 가운데 군 당국은 새로운 기종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제)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 외국인 2조8천억 원대 순매수에 힘입어 3.68% 오른 6579선으로 올라섰습니다.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가 반도체주 매수세를 키운 가운데 개인은 3조 원 넘게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경제) 코스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이후 유동성 유입과 반도체·바이오 강세에 힘입어 이달 들어 19% 넘게 급등했습니다. 금리 부담 완화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추가 상승 요인으로 꼽히지만, 개인들은 ‘곱버스’를 사들이며 하락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경제) 뉴욕증시가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 소식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상승했지만 다우존스 지수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경제)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5천 건이 넘는 반대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와 부부 공동명의자에 대한 과세 강화가 핵심 쟁점입니다. 정부가 뒤늦게 수습책을 내놨지만, 사전 분석이 미흡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세제 개편에 이어 그린벨트 해제 등을 포함한 추가 공급 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서울 강남·서초 등이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비아파트 공급과 금융 대책도 함께 검토되고 있습니다.
(경제) 정부가 고시원의 책상 설치 의무를 없애고 욕조 설치를 허용하는 건축 기준 개정을 추진합니다. 고시원이 더는 공부 공간이 아닌 1인 가구의 주거 시설로 쓰이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경제) 임시 휴업 중이던 홈플러스가 한 달 만에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합니다. 재개장에 맞춰 한우 50% 할인과 통닭 반값 판매 등 회원 대상 할인 행사도 진행합니다.
(사회) 대법원이 2018년 '유령 주식' 배당 사고로 손실을 본 국민연금공단에 삼성증권이 18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삼성증권의 내부 통제 부실 책임을 인정했지만, 직원의 의도하지 않은 오류인 점 등을 고려해 배상 책임을 50%로 제한했습니다.
(사회) 의사에 이어 간호사들까지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기피하는 현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높은 업무 강도와 법적 부담에 비해 보상이 부족해 인력난이 심화하면서 필수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 경찰이 40명 규모의 내부 비리 전담 수사대를 신설합니다. 최근 경찰관의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내부 통제 강화 조치로, 수사 절차의 적법성을 점검하는 조직도 함께 꾸려집니다.
(사회)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이 내년부터 20년 거주 만기를 맞으면서 퇴거를 요구하는 서울시와 고령 입주민 간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계약 연장 예외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고령층과 주거 취약 가구에는 별도 지원 방안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사회) 지난 지방선거 당시 서울 잠실4동 투표소의 용지 부족 사태는 선관위가 우편 투표자 수를 76배나 부풀려 예측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잘못된 예측으로 당일 투표용지가 1,500장 넘게 부족해졌고 검경은 관련 공무원들을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사회) 정부의 과천 경마공원 부지 주택 공급 계획이 기관 간 이견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정부는 조기 착공을 목표로 하지만 마사회는 부지 이전에만 16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교통난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까지 더해져 사업 추진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사회) 경남 전역이 가뭄 단계에 들어서면서 농작물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지자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됐습니다.
(국제) 콜롬비아 강진 발생 사흘째 구조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종자는 여전히 4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구호 지원이 시작됐으며, 한국 정부도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국제)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장에 방공미사일 시스템이 배치되는 등 경호가 대폭 강화됐습니다. 이는 잇따른 암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특히 드론 공격에 대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제)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선박을 공격해 6명이 숨지고,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미군이 이란으로 향하던 선박을 공격했습니다. 주요 원유 수송로의 긴장이 높아졌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지켜보는 것이 전략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 유럽의 핵심 수로인 라인강이 폭염과 가뭄으로 마르면서 물류 운송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선박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자 독일 주요 기업들이 원자재 공급과 생산 차질을 이유로 계약 불이행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날씨) 오늘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충청과 남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은 덥겠고, 남해안과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성 파도를 주의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