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관리직에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 태국은 37%로 세계 4위
▲ 태국에서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높은 편이며, 관리직에서 여성의 비율도 세계 4위로 높은 수준이다.[사진출처/Grantthornton.co.nz]
국제 회계 사무소 그랜트 손톤(Grant Thornton)이 지난해 실시한 여성들의 사회 진출에 관한 조사에서 태국 기업의 상급 관리직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37%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경영에 대한 자세로는 ‘정열’을 중시하고 있다는 응답이 60% 이상을 차지했다고 NNA 뉴스가 전했다.
이러한 결과는 그랜트 손톤이 정리한 조사 ‘국제비지니스 보고 2016(International Business Report 2016)’에서 밝혀졌으며,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주요 5개국에서는 관리직에 있는 여성의 비율이 각각 세계 평균(24%)을 넘어 상위 10위에 3개 나라가 올랐다.
관리직에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세계 중에서 가장 높았던 나라는 러시아로 45%였다. 아시아에서는 필리핀이 39%(2위), 태국이 37%(4위), 인도네시아가 36%(5위), 중국(본토)이 30%(9위) 등으로 이어졌다. 지역별 평균 비율은 ASEAN이 34%로 동유럽(35%) 뒤를 이은 2위였다.
그랜트 손톤의 태국 법인의 스마리씨는 “태국에서는 여성의 교육과 지원 운동 문화가 성숙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요직에 종사하는 태국인 여성 가운데 64%가 관리직에서 ‘정열’을 중시한다고 대답했으며, 남성에서는 63%가 ‘성실함’이라고 응답했다.
태국에서는 관리직에 여성이 없는 기업의 비율이 21%로 아시아 태평양 평균 57%의 50% 이하였다.
한편, 일본은 관리직에 차지하는 여성의 비율은 7%로 세계 최하위였다. 게다가 관리직에 여성이 없는 기업의 비율도 73%로 세계에서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세계 기업 상위 5,520명을 대상으로 2015년 7~12월 사이에 실시되었다.
관광 촉진을 위해 추가 휴일 지정, 5월 4일 연휴, 7월 5일 연휴
▲ 태국에서는 수출 감소로 인한 경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관광업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사진출처/Thairath News]
정부는 3월 7일 내각회의에서 연휴를 만들어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기 쉽도록 하기 위해 올해 5월 6일(금)과 7월 18일(월)을 휴일로 하는 것을 결정했다.
5월은 5일(목)이 국왕대관기념일로 휴일이기 때문에 6일이 휴일이 되어 5~8일이 4일 연휴가 되었다. 그리고 7월에도 19일(화)이 삼보절(Asalha Bucha Day) 20일(수)가 카오판싸 휴일이라서 18일을 휴일로 만들어 16~20일의 5일 연휴가 된다.
노상에서 구걸행위를 허가제로 변경, 원칙적으로 금지
▲ 방콕 중심부 길목이나 고가 다리에는 구걸행위를 하고 있는 국적 미상의 사람들이 많이 볼 수있다. [사진출처/Thairath News]
태국 군사 정권은 노상에서의 ‘구걸행위(ขอทาน)를 금지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이것으로 향후 구걸행위를 할 경우 관공서에 신고와 허가가 필요하게 되어, 앞으로 구걸행위가 금지되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군사 정권은 지난해 제출되어 검토를 계속해왔던 구걸행위 금지 법안을 지난 3월 4일 내각회의에서 승인해, 앞으로 허가 없이 구걸행위를 했을 경우 체포되게 된다. 또한 이러한 구걸행위를 타인에게 시켰을 경우에도 똑같은 처벌을 받게 된다.
아울러 연주나 퍼포먼스는 단속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외국인에 의한 행위는 모두 금지된다.
현재 군사 정권은 노점상 철거 작업을 진행하는 등 노상 경관을 정돈하는 것을 강행하고 있다. 방콕 도민들은 이것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지만 상인들 사이에서는 불만을 호소하고 있는 것도 적지 않다. 게다가 경기침체가 계속되면 불만이 표면화될 가능성도 있다.
일본인 남성 수십명이 추태, 해안에서 전라에 고성까지
▲ 한밤중에 전라 상태로 소란을 피운 혐의로 태국 경찰이 일본인 단체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Prachachat News]
태국 왕실 휴양지로 알려진 중부 후아힌에 있는 한 호텔 앞 비치에서 일본인 손님 단체가 밤에 전라의 상태로 고성을 지르는 등의 추태를 부려 태국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3월 5일 후아힌 해변가에 있는 ‘임페리얼 후아힌 비치리조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일본인으로 보이는 남성 약 30명이 전라로 뛰어나와 원을 만들어 큰 소리로 노래하는 등의 추태를 부렸다.
이 장면을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던 태국인 여성이 발견하고 단문 투고 사이트 트위터에 전라 상태의 이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투고해 8일까지 1만1000회 이상 리트윗 되었다.
태국 현지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소란을 일으킨 남성 등은 여행사가 주최한 투어 참가자 일부였으며, 현지 경찰은 7일 공연외설죄 등의 혐의로 현장 호텔을 수사하고 투어를 주최한 여행사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에어포트링크, 2015년의 승객수 1931만명
방콕 도내와 교외 쑤완나품 공항을 연결하는 고가 전철 에어포트 레일 링크의 2015년 승객수가 총계 1930만 8361명이었다고 밝혔다.
승객수는 2011년에 1242만1636명이었던 것이 2012년 1493만2015명, 2013년 1561만3034명, 2014년 1706만4149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월 경기실사지수, 전달에 비해 하락
태국 중앙은행(BOT)은 올해 2월의 기업 경기실사지수(BSI))가 지난달의 48.5에서 48.2에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국내외에서 소비가 침체하면서 자동차, 석유화학 등의 기업을 중심으로 생산이 침체되고 있는 것이 이유로 보이고 있다.
한편으로 3개월 후 경기실사지수(예측)에 대해서는 지난달의 54.1에서 54.6으로 2개월 연속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아시아의 베스트 레스토랑 50, 1위는 방콕의 'Gaggan'
방콕에서 개최된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Asia's 50 Best Restaurants 2016)’ 결과 발표에서 ‘Gaggan’이 2년 연속 1위로 뽑혔다.
방콕에서 열린 2016년의 수상식에는 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푸드 관련 저널리스트나 대식가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2016년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뽑힌 것은 방콕 랑쑤원 거리에 있는 ‘Gaggan’ 레스토랑이었다. 이 레스토랑은 첫 회였던 2013년부터 상위권에 올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로 뽑혔다.
그 다음으로는 지난해에도 2위였던 도쿄의 ‘NARISAWA’, 싱가포르의 ‘Restaurant André’ 홍콩의 ‘Amber’ 일본의 ‘Nihonryori RyuGin’ 레스토랑이 상위에 들었다.
■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 http://www.theworlds50best.com/asia/en/asias-50-best-restaurants.html
일본인 남성이 수면제 강도 피해, 방콕 아쏙 지역에서
방콕 도내 아쏙 지역에서 일본인 남성이 수면제 강도의 피해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낯선 사람(특히 여성)으로부터 음식물을 권유받았을 경우는 수면제 강도를 의심하도록 재태 일본 대사관이 주의를 호소했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일봉인은 관광 중에 알게 된 동남아시아계 여성과 음식을 같이 먹은 후 의식을 잃어 현금과 신용카드, PC 등을 도난당했다.
또한 이러한 사건은 과거 도내 카오싼 거리에서도 자주 발생했었다.
태국 중부에서 2층 버스 사고, 지방 행정체장 등 3명 사망
3월 8일 오전 3시 40분쯤 중부 씽부리에서 2층 버스가 도로를 빗나가 전복되면서 나무와 충돌해 북부 치앙라이 자치체 행정체장(63) 등 승객 2명과 운전기사를 포함한 남성 3명이 사망하고 남녀 39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은 전망 좋은 직선도로였으며 버스는 사망한 행정체 직원들을 태워 시찰 여행을 위해 동부 뜨랏도 창섬을 향하는 도중이었다고 한다.
돈무앙 공항 제2터미널이 정식 오픈, 간이 호텔도 설치
▲ 돈무앙 공항은 저가항공 이용자가 증가로 인해 혼잡을 막기 위해 제2터미널을 개장 오픈하게 되었다. [사진출처/Prachachat News]
태국 국영 공항 운영회사 에아포트 오브 타일랜드(AOT)는 3월 8일 방콕 북부 돈무앙 공항의 제2여객 터미널을 정식으로 오픈했다.
돈무앙 공항(Don Mueang International Airport) 제2여객 터미널은 2006년부터 폐쇄되고 있었다가 여객수 증가로 인해 지난해 12월에 국내선 터미널로서 재가동을 시작했다. 이 터미널은 지상 4층에 총건평은 10만6587평방미터이도 음식점, 편의점 등 276개 상점이 영업을 시작했다.
▲ 제2터니널 개장과 함께 태국 공항 내에는 처음으로 간이 호텔 '슬립 박스'를 오픈했다. [사진출처/Thai PBS News]
4층에는 시간제 간이 호텔 ‘Sleep Box’ 호텔을 설치했다. 탑승 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는 손님의 휴식장소 제공을 위해 만들었으며, 1실에 15평방미터로 총 25실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돈무앙 공항은 오랫동안 방콕의 하늘 현관문이었지만, 2006년에 방콕 동부에 쑤완나품 공항이 새롭게 개항한 것으로 한때 민간 정기 상업편 발착이 중지되었었다. 그러다가 2007년부터 저가항공 거점으로서 다시 개항했지만 2011년 태국 중부를 덮친 대홍수로 공항 전체가 수몰되는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그 후 다시 공항을 개장해 저가항공을 대기업 ‘에어 아시아’ 등이 이 공항으로 발착을 옮기면서 다른 저가항공사도 이쪽으로 옮기면서 이용자가 늘어났으며, 2014년 10월에서 2015년 9월 여객수는 전년 대비 47.8% 증가의 2858.9만명에 이르면서 공항이 혼잡해지면서 제2터미널 가동이 필요하게 되었다.
제2터미널 재가동 후 여객 처리 능력은 연간 1850만명에서 연간 3000만명으로 확대되었다.
돈무앙 공항 터미널 증설, 연간 수입 20% 증가 전망
3월 8일 태국 국영 공항 운영회사(AOT) 쁘라쏭 회장은 돈무앙 공항의 연간 수입이 제2터미널 증설로 10억 바트 이상인 20%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제2터미널은 국내선 이용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증설된 것이며, 그 완성식이 8일 거행되었다.
이것에 의해 이 공항의 상업 에리어는 지금까지의 6000평방미터에서 1만6000평방미터로 확대되었고, 이러한 확대에 의해 이 공항 이용자도 올해는 16~18% 증가할 전망이라고 한다.
.

첫댓글 피해를 입은 일봉인은 관광 중에 알게 된 동남아시아계 여성과 음식을 같이 먹은 후 의식을 잃어 현금과 신용카드, PC 등을 도난당했다........ㅠㅠ
2016년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뽑힌 것은 방콕 랑쑤원 거리에 있는 ‘Gaggan’ 레스토랑이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