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명 성도 기도응답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 입에 올리시기 전에
그동안 황형택 목사님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몸부림치며 기도했을지,
성경말씀을 놓고 얼마나 많은 불면의 밤을 보내며 고민했을지부터 헤아려보시죠.
물론 상상이 잘 안 되시겠지만.
그리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그런 열심이 본인에게 있었는지.
교회 브로커가 아닌 목회자로서의 열정이 있었는지 말입니다.
장목사님. 이건 정말 진심으로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인데
장목사님은 하경* 무리들로부터 자유로울 것 같습니까?
그들이 장목사님을 담임목사님으로 인정할 것 같습니까?
천만에요.
지금이야 교회를 접수하자는 같은 목표가 있으니 한편처럼 보일 뿐이죠.
그러나 마음에는 각자 다른 속셈을 품고 있지 않습니까?
서로 속고 속이는 악순환만 반복될 뿐입니다.
임시는 임시일 뿐, 결국은 토사구팽 당할 것입니다.
그때는 누가 장목사님을 지켜줄까요? 목숨걸고 지켜 줄 성도가 한 명이라도 있을 것 같습니까?
상식적으로는 하경* 무리들이 앞장서서 목사님을 지켜줘야 맞겠지만
비상식적인 그들이 가장 먼저 장목사님을 버릴 것입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지 마시고, 이제라도 떳떳하게 본교회로 돌아가십시오.
비록 30여명의 성도들일지라도, 장목사님이 헌신으로 목양하신다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더 아름다운 축복을 허락하실 줄로 믿습니다.
고 옥한흠 목사님의 책을 읽으며 전해드리고 싶은 말로 마치겠습니다.
교회가 병들지 않기 위해서는 목회자가 날마다 죽어야 합니다.
설교 준비에 죽어야 하고, 밖으로부터의 유혹, 권력으로부터의 유혹, 인기에 대한 유혹을 철저히 끊고 자기가 죽을 때,
교인들의 숫자가 많아져도 그것을 커버할 수 있는 만큼의 큰 품이 생기게 됩니다.
평신도를 깨운다 / 옥한흠 목사
장목사님은 날마다 죽는 목회자입니까?
아니면 성도들을 죽이는 목회자입니까?
첫댓글 장 창만 목사님이 마음을 비우시고 이글을 읽었으면 합니다.
더이상 하경호 무리에게 휘둘리고, 마음속에 욕심으로 인해 많은 영혼들의 가슴에 상처 주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제발 좀읽으시고 우리교인들 마음 그만 아프게 해주세요
하*호 집단도 장목사님은 원하지 않을듯 한대요.
장목사님은? 성도들을 엄청 죽이는 목자로 길이 남을것입니다.
팽~ 당하시기전에 미리 준비하심이 좋을듯합니다.부탁드립니다.
150명 교인(?) 기도소리가 지금 하늘보좌에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교인들 많이 있습니다! 장목사님! 한국교회 부흥을
가로막은 목사님으로 남고 싶으신가요?????
장창만목사님은 한국 교계의 실수였을까?!
이런 이들이 담합하여 작품구상하는 곳이 종교기관이였단 말인가!
노회총회는 과연 누구를 위해 보호벽을 가동시키는가!
왜 많은 교회들이 교단을 탈퇴하고 한기총을 비판하고 인간이 만든 교파의 테두리에서 벗어나려고 하는지
뼈져리게 이해가 됩니다.
성도들을 죽이는 목사는 어디에서 교육받았는가?
이해가 안갑니다.
평양노회 정화 좀 부탁드려요!목사님~~~
남은 여생도 생각하셔야죠~~~
할렐루야~~~ 자기들 끼리싸우다 공멸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전투에 사용하시는 작전중 하나입니다.
장목사님은 교회에 계시는게 아니라 어디 치료받으러 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