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은 대한민국 대통령 선출에 날입니다. 검찰권이 똑바로 서야 사회질서 기강이 똑바로 서지않습니까?
미국이나 선진국엔 교통사고 전과만 있어도 자격미달 상실이라 하더군요. 검찰권이 똑바로 섰다고 국민들 생각하지 않습니다.
법 앞엔 그 누구도 예외라는 면죄부 있을 수 없지않습니까?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질 대통령은 윤리도덕성이나 과거의 행적이 투명하고 깨끗해야 하지않습니까?
이명박씨 땅 문제로 전국을 강타하는 태풍속에 검찰에 발표는 참으로 애매모호 하다고 국민들 모두가 생각한답니다.
도대체 이모모씨 땅 같다. 이러한 발표는 검찰이 스스로 명예를 훼손하는 자해가 아닐까요?
이러한 발표로 인하여 대선에 판도를 진흙탕 속으로 몰고간 검찰은 반성해야 합니다. 윤리도덕 깨끗한 후보를 가리는것 공평무사 조사로 흑백을 가려주어야죠.
'예컨데' 하루살이 서민들 한조각에 빵을 훔쳤다면 당장 기소하지 않습니까?
오히려 권력을 잡고자 하는 사람에겐 더욱더 엄격한 서릿발에 칼날을 드려돼야 하지않습니까?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검찰인지 대권후보를 감싸는 검찰인지.
검찰이 기소한 경제범들 모두가 15척 담장에 들어가면 오늘내일 죽음을 맞이하는 중환자로 얼렁뚱땅 형집행정지나 병보석 아닙니까?
좀도둑들 병보석 집행정지 밖앗 병원에서 치료받는것 보셨습니까?
도곡동 땅 문제는 이명박씨 개인에 명예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초미에 관심으로 지켜보며 흑백을 가려서 투명하고 깨끗한 대통령 선출과정인데 검찰은 국민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는 사실 명심해야 합니다.
일본 록히드 사건으로 현직수상 용퇴시킨 특수부 검찰과 닉슨 워터게이트 이탈리아 피에트로 검사들에 모습을 들었으면 느낀봐 없습니까?
다시한번 말해서 대선과 관계없이 흑백을 가리는데 철두철미 해야하지 않을까요?
도곡동 땅 진실게임 면죄부 받은 사람과 피해입은 후보와 국민에 귀를 막는점은 각골명심 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