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반죽공장인 평택SPL에서 직원의 손이 기계 벨트에 끼이는 산재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즉시 119에 신고하고 병원에 보내지 않고 관리자가 다친 사람 포함 사람들을 집합시켜 놓고 30여분간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누가 벨트에 손 넣으라고 지시했어! 지시한 사람 누구야!"—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pblu_nojo) October 11, 2022
파리바게뜨 반죽공장인 평택SPL에서 직원의 손이 기계 벨트에 끼이는 산재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즉시 119에 신고하고 병원에 보내지 않고 관리자가 다친 사람 포함 사람들을 집합시켜 놓고 30여분간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누가 벨트에 손 넣으라고 지시했어! 지시한 사람 누구야!"
타래로 내용 이어짐
첫댓글 와 진짜 끔찍해...
미쳤나 진짜........
첫댓글 와 진짜 끔찍해...
미쳤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