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아파트 외부 청소 하다가 에어컨 실외기 파손으로 문의 드립니다.
7.23일 발생이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해결을 안해주네요..
맨 처음에 하는 소리가 직원이 그럼 저희가 비 안세들어가게 틀을 하나 임의로 만들어 준다고 하는 겁니다.
저렇게 말하길래 저희는 파편도 텨서 충격으로 인해 이상이 있지 않느냐. 그래서 저희는 세거로 해달라. 말했습니다.
회사랑 연락해보겠다며 나가는데 몇일이 지나도 안오더군요.
계속 연락이 닿지 않자 저희는 관리사무소에 가서 연락처를 알아낸 후 연락을 했는데
귀찮아 하는 말투? 그런말투가 보이더군요.
총 한 3~4번 정도 찾아왓는데 아예 해결을 해줄 마음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회사 번호 알려달라고도 했는데 알려주지는 않고 자기들이 전화 해본다고 하고 일주일뒤에 다시 연락하니까 그 다음날 오더군요. 이건 말이 안됩니다. 진짜. 너무 뻔히 보였습니다. 회사에 알리지 않으려고 하는..
와서 하는 말이 회사는 자기들이 해결하라고 했다.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자동차 사고 났는데 새거로 교채해달라고 하는거냐고 자기들도 알아보고있다고
따지는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기분 정말 나쁜 말투로 말하더군요.
너무 기분나쁘게 말하길래 저도 알아본다고 하고 알아보니까 에어컨 실내기랑 실외기 같이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팀장 한테 전화해서 생각해보니까 AS기사 불러서 이상여부 물어보고 파편 튄거 청소 하겠다 하니까.
지금 바쁘다고 전화 준다고 하고 뚝 짤라 끈더군요. 말투가 너무 기분나빴습니다. 그래서 바로 전화 다시 2번을 걸었죠.
당연히 안받더라고요.. 하.. 진짜 이렇게 까지 해야 되나 싶었습니다.
전화를 기다리는데 지금 5일째 연락이 없네요.. 이거 뭐 해결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이 나쁘네요. 정말로.
너무 열받아서 처음부터 녹음 다 해놨습니다. 어떻게 처리 해야 되는지 몰라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