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Cameron Carr (SG)
나이: 21세 (2004년 11월생)
출신: 미네소타 주
대학: 베일러
신장: 6피트 6인치
체중: 185파운드
대학 마지막 시즌 스탯
| 경기수 | 출전시간 | 득점 | 리바 | 어시 | 블락 | 스틸 | 필드골% | 3점% | 자유투% |
| 34 | 33.7 | 18.9 | 5.8 | 2.6 | 1.3 | 0.9 | 49.4 | 37.4 | 80.1 |
장점
- 운동능력
- 7풋 윙스팬
- 림 근처 피니쉬
- 발전 중인 슈팅
- 뛰어난 대인수비
- 대학 가드 중 탑티어 리바, 블락 능력
단점
- 팀 디펜스 (스크린에 쉽게 벗겨지고 터프한 몸싸움에 약함)
- 무모한 샷셀렉션
- 오프볼 움직임
- 플레이메이킹
제법 만족스러운 드래프트입니다.
지난 2번의 1라운드 픽을 하나는 제일런 후드 쉬피노에 내다 버렸고, 하나는 달튼 크넥트에 사용했는데 둘 다 망했죠. 후드 쉬피노 픽은 드래프트 당시부터 개뜬금 픽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고 애초에 20번대 후반~2라운드 초반으로 예상되던 애를 너무 빨리 뽑은거라 그냥 랄이 남들은 못본 재능을 우리만 봤다고 착각하고 뻘픽한 느낌이었다면, 크넥트는 드래프트에서 가장 즉전감 슈터라고 평가받던 선수인데 나이가 많아 실력에 비해 픽은 밀릴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나오던 선수를 지명한거라 뻘픽보다는 뽑을만한 선수를 뽑았는데 결과적으로 망한 것에 가깝습니다만.. 어쨋든 결과는 두 픽 모두 망픽이 되었습니다.
카는 NBA Draft Net에서는 13픽, 빅보드는 12픽, ESPN은 15픽, 더 링거 10픽, 야후 스포츠 18픽, 블리처리포트 13픽, CBS 스포츠 15픽 등 대부분 매체의 mock draft에서 늦은 로터리픽~20픽 안쪽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적어도 후드 쉬피노같이 이상한 픽은 아니라는 소리고, 크넥트와 비교해도 확실히 픽 순위에 비해 평가가 좋은 선수를 뽑았습니다.
또한 랄이 현재 가장 필요로하는 자원 2가지가 윙과 센터인데 카는 젊고 운동능력 빵빵한 윙어죠. 가드치고 플레이메이킹이 취약하고 가끔 샷셀렉션이 산으로 간다는 단점이 지적받고 있지만, 애초에 돈치치가 있는 팀에서 카가 메인 핸들러로 플메를 할 일도 없을테구요. 6'6"인데 185파운드밖에 안되는 마른 몸에 단점에 스크린과 몸싸움에 약하다는 점을 지적받는 점은 아직 힘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건 대부분의 선수들이 느바 오고나면 프로의 몸을 만들면서 어느정도는 해결될 부분으로 보입니다. 스틸, 블락 능력은 이미 상급으로 평가받고 대인수비도 괜찮은만큼 약점인 팀 디펜스를 발전시킬 수 있다면 정말 쏠쏠한 자원이 될 수도 있어보입니다.
랄은 원래 25픽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현금을 좀 얹어주고 닉스의 24픽으로 픽업해서 카를 뽑았는데, 닉스는 25픽으로 세르지오 데 라리아를 뽑아서 30픽 코아 핏+2라픽 2장과 트레이드 했고, 코아 핏을 다시 피닉스로 보내며 2라픽 3장을 받아왔습니다.
정확한 사유는 모르지만 랄은 카를 1라운드에서 뽑고 싶었고, 닉스는 1라운드에서 딱히 1라운드 슬롯머니를 지불하면서까지 뽑고싶은 선수가 없어서 2라픽 왕창 끌어오면서 현금을 조금 챙기고자 이 트레이드를 한 것 같네요.
애초에 언드래프티로 넘어갈 선수가 아니었는데 본인이 2라운드 지명받느니 난 언드래프티로 레이커즈 가겠다, 2라운드에서 나 지명한 팀으론 안가겠다고 천명해서 자기 손으로 레이커즈를 골라 왔던 리브스를 제외하면 랄이 홈그로운으로 뽑아 키운 선수가 하나도 없는데 카가 잘 커서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해줬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오오 마침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스틸픽
크넥트 망했나요??
이정도 되면 망했다 봐야지요
갈수록 영향력이 더 떨어지니
사실 그때 샬럿하고 트레이드 했었어야했어요 ㅠㅠ 결과론이긴 하지만,,,
대학 4년 다 채우고 나온 1라픽이 2년차에 평균 4점 1리바에 주요 경기는 로테도 못도는 정도면 폭망했다고 봐야죠ㅠ
크넥트가 이렇게 망할 줄이야ㅠㅠ 조금이라도 가치 있을 때 팔아버리지ㅠㅠㅠㅠ
맞아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