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드래프트 하심 따빗과 드후안 블레어, 조엘 엠비드와 패트릭 영.
jongheuk 추천 4 조회 2,068 14.05.27 06:5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5.27 07:32

    첫댓글 피츠버그가 빅10이었던적이 있었나요?? 궁금하네요~^^

  • 작성자 14.05.27 07:34

    헉 제가 빅이스트와 빅텐을 크게 헷갈렸네요 ㅋㅋ 피츠버그는 빅10이었던 적이 없죠! 지금은 ACC 소속이구요. 지적 감사합니다.

  • 14.05.27 07:39

    이런 에피소드 너무 재있습니다 ㅎㅎ 아침부터 잘읽고갑니다ㅎ

  • 작성자 14.05.27 09:10

    감사합니다.

  • 14.05.27 07:48

    이 예상이 맞아떨어질 것같은데요. 보더라인 림 플레이어지만 에너지와 허슬...그리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품이 패트릭영을 리그에서 한자리 차지하게 할 것같습니다. 블레어가 노장팀 댈러스에 불어넣은 에너지로 스퍼즈와 접전을 펼쳤듯이 말이죠. 댈러스에서도 꼭 있었으면 하는데..일단 영 본인은 스탠밴건디에게 영감을 많이 받았고 감사한다고 하네요(그외에 영이 별도로 가지고 있는 워크아웃일정이 없네요)

  • 작성자 14.05.27 09:10

    밴 건디가 생각보다 야인으로 오래 있었지만, 그 기간동안 플로리다 커뮤니티에 나름 많은 영향을 끼쳤던 것 같습니다. 본인도 지역 사회에 대한 애착이 크고요.. 아마 빌리 도노반이 이웃에 사는 밴 건디를 놀리진 않았을 것 같네요 ㅎ

  • 14.05.27 09:05

    로비 험멜은 그래도 올 시즌 미네에서 로테이션 플레이어로 활약했습니다. 근성이 좋은 선수라 3점슛만 조금 더 연마한다면 벤치 끄트머리에선 살아남을 수 있을 듯 싶네요.

  • 작성자 14.05.27 09:09

    네 개인적으로 부상이 없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위치에서 뛸 수 있었을 거라는 확신이 있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럽까지 다녀오고.. 참 다사다난한 커리어를 보내고 있네요.

  • 14.05.27 09:10

    따빗과 블레어 경기는 저도 기억해요. 굉장했었죠 ㅎㅎ

  • 작성자 14.05.27 09:11

    당시 피츠버그 홈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ㅋ 굉장히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하긴 그 시즌 두 팀 모두 굉장히 좋은 팀이었죠. 유콘은 4강까지 갔구요..

  • 14.05.27 09:42

    @jongheuk 그리고 저는 엠비드가 지금도 레인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투맨게임에서 팝도 당장 가능하다고 봅니다

  • 14.05.27 09:10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5.27 09:12

    감사합니다.

  • 14.05.27 09:58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27 14:26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5.27 10:33

    http://cafe.daum.net/ilovenba/7k/4967 - rockchalk님글

    엠비드의 좌우로 흔드는 드림쉐이크 보면 알고 하는건지 그냥 흉내내는건지 모르겠지만 공격 본능이나 마무리능력이 약간 아쉬운 느낌도 있습니다 견재를 당할때 얼마나 영리하게 플레이 할지... 빠르게 성장할지는 뽑는 팀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블레어를 로스터 끝자락에서 경쟁선수들을 계속 영입하면서 오랫동안 실험했던 센안... 반면에 달라스는 적극적으로 사용했고 성과도 있었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환경이 정말 중요할꺼같습니다;;;

  • 작성자 14.05.27 14:25

    덕분에 좋은글 정독했습니다. 회원의 시선 게시판으로 옮겨 두었으니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네, 말씀하신 것처럼 환경이 모든걸 결정할겁니다. 이런 유형의 젊고 구력이 짧은 선수의 커리어는 말이죠. 그가 스탠 밴 건디처럼 빡세게 올스타로 만들어주는 감독을 만날지, 타이슨 챈들러처럼 젊은 시절을 허비하며 엉뚱한 곳에서 뛰게 될지 모르는 일이죠.

  • 14.05.27 10:4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1픽 정말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결국 고민은 하겠지만 그래도 캐벌리어스는 위긴스로 갈 것 같긴 하지만요.

  • 작성자 14.05.27 14:26

    저도 위긴스로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리핀 단장이 생각보다 진지하게 엠비드를 고려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위긴스의 워크아웃도 환상적이었다고 하죠. 조금 더 기다려봐야 구체적인 루머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 14.05.27 12:59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엠비드가 주니어 때 드랩에 나왔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톰보보다는 공격 스킬이 더 나을 것이라고는 보지만, 드래프트 된 이후 과연 수비 외의 부분에서 엠비드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컴페리즌이 되는 올라주원도 the dream의 모습은 데뷔 후 한참 뒤에 이루어 졌기에 아쉽습니다.

  • 작성자 14.05.27 14:28

    저도 1년 더 남기를 바랬던 사람들중 한명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올라주원의 루키 시절 모습을 보면 우리가 기억하는 것과 많이 달라서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파워포워드처럼 움직였고 캐치앤슛이 메인 옵션이었죠. 중요한건 올라주원은 루키 시즌에 이미 레인지를 갖추고 있었다는 겁니다. 위에 TheSHOT 님께서는 이미 엠비드로 레인지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죠. 한번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