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적통 비텔스바흐 가문 부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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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운과 영광 - http://cafe.daum.net/Europa/H2Z/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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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성 독일 제국 - http://cafe.daum.net/Europa/H2Z/2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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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쟁! 결코 다시 전쟁! - http://cafe.daum.net/Europa/H2Z/24280
(7). 폭풍전야(暴風前夜) - http://cafe.daum.net/Europa/H2Z/24309
(8). 대전(大戰) - http://cafe.daum.net/Europa/H2Z/24335
※구글 블로그에서 이미지 링크하는 팁을 알려주신 워터키님 매우 감사합니다 8ㅅ8
이미지 개수랑 크기 신경 안 써도 돼서 몇만배 편하네요
덕분에 분량조절은 실패함
※ pc로 보면 몇몇 사진에 글이 이상하게 보이는 문제가 있어서 그걸 어케 만져봤는데
이번엔 pc에선 제대로 보이지만 폰으로 보면 몇몇 사진과 글이 뚝 떨어지게 보이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보는데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다음엔 이러지 않도록 해보겠습니다.
저번 편도 그렇고, 제가 미숙해서 보는 분들을 힘들게 만들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독일 제국의 적법한 황가, 비텔스바흐 가문의 적통이자
신성 로마독일 제국의 황제 바이에른입니다.
오스트리아와의 큰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지난화가 끝났었죠.
상당량의 국고가 소비되고, 국가의 인력 또한 피폐해졌습니다.
이에 칼 1세는 오스트리아를 이긴 바이에른을 진정한 '신성의 수호자'라 자칭하며
국고를 비축하고 전쟁의 피로를 풀며 나라의 힘을 회복하기로 결심합니다
...람쥐!
헝가리 : 일해라 신성의 수호자!
아엌ㅋㅋㅋㅋㅋㅋㅋ 야 미친 스샷 한 장도 안지나고 뭔데 이거 ㅡㅡ
심지어 헝가리는 양면 전쟁 중입니다;
25위신과 500두캇 날린다 치고 거절을 누를까 고민했습니다만
자세히 보니 헝가리가 무려 리보니안, 아라곤, 사보이라는 짱짱한 동맹을 가지고 있군요.
반면 전쟁에 참여한 보헤미아의 동맹은 마그데부르크와 왈라키아가 끝입니다.
질 것 같지 않은 전쟁을 피할 필요는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보헤미아는 개신교 리그의 리더.
여기서 휴전을 한 번 먹여두면
혹시 다른 일 하느라 바쁠 때 종교전쟁으로 통수맞을 걱정이 줄어들겠죠.
그러면
이득이라는 계산이 끝났으니 모든 가톨릭 교도들의 형제 신성한 수호자이자 제국 황제의 이름으로
헝가리의 참전요청을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첫 전투를 기분좋게 승리해줍니다. 얃얃.
남끼리 싸우고 있는 전투에 도와주는 게 역시 제일 기분 좋죠.
한 번 더 승리. 역시 순조롭습니다.
동맹군이 열심히 패널티까지 안고 싸우는 동안
저는 공성을 진행하도록 하죠.
이번 전쟁에선 다소 사릴 생각입니다.
제가 없어도 승리!
하지만 승리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전멸시키는 전투는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아직 보헤미아 동맹군의 병력은 건재한 것이 좀 불안하네요.
뭐 설마 별일 없겠..
헐 뭐야 저 덩치는
아라곤은 너무 먼데다가 육로 길목인 프랑스가 경쟁국이라 오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고
헝가리는 배후에 있는 왈라키아군과 나폴리군을 상대한답시고 주 병력을 뒤로 돌리고 있네요;;
다행히 저 덩치큰 병력이 관심을 보이기 전, 수도인 프라하를 점령하고
동료를 버립니다 작전상 후퇴합니다.
이것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입니다.
적의 예봉이 날카울 때는 싸우지 않는 법이라 했죠.
헝가리와 나폴리가 종전!
그리고 아라곤의 군대가 드디어 모습을 비춥니다.
이 혼란한 전장의 희망이 되어줄 것 같네요.
으어? 저거 뭐야 으어어어
2...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후퇴! 후퇴!
휴 살았다 다 이것이 큰 그림을 보는 칼 1세의 혜안에서 나온 행동입니다.
겁먹은 것으로 보인다면 일반인은 천재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까 아라곤이 전장의 희망이라고 한 놈은 나와서 저 멍청한 아라곤놈 머리를 한 대 때려라.
...우회책을 써야겠군요
마그데부르크 영토를 점령해서 이탈시키는 것을 노려봅시다.
보헤미아 군대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저 마그데부르크 군대가 비텐베르크(시야 내)와 니더라우지츠(시야 외)를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습니다.
...언제 비텐베르크로 보헤미아 군대와 함께 나타날지 몰라서 공포에 떨었음...
왈라키아 이탈
리보니안 쟤는 무슨 깡으로 저기서 강을 건너서 덤비는 걸까요.
역시나 패배.
하지만 대신 제가 진행중인 마그데부르크 공성이 거의 끝나 갑니다.(리보니안이 이걸 노리고...?!)
꺄아아아아악! 결국 튀어나왔다! 살려줘!
2...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
퇴...
를 하다가 잡혔네요 ㅠ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튈 수 있게 되자 전투 도중에 그냥 바로 튀어줍니다.
어쨌거나 마그데부르크 수도 공성에는 성공해서 다행이군요
그리고 아까 제가 공성해둔 몰다비아에 적군이 시선이 끌린 틈을 타
다시 마그데부르크로 우회
마그데부르크 영토는 요새가 없는 안할트 한 지역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벌 수 있다면
점령에 성공, 마그데부르크를 이탈시킵니다.
생뚱맞게 작센이 부활했군요 ㅋㅋ
이제 동맹 없이 혼자 남은 보헤미아를 손쉽...지는 않지만 무튼 격파...
...하는 줄 알았는데...
왜 거기 가서 지고있냐; 아어
이번엔 이겼지만 교환비가 영 좋지 않네요
보헤미아가 왜 이렇게 강하지
뭐 바이에른의 인력 희생은 크지 않으니 다행이라고 해야겠습니다.
큰 전투를 하나 더 치르고
프라하를 다시 점령하면서
전쟁이 끝나게 됩니다.
헝가리가 무려 3개의 지역을 가져가네요.
보헤미아는 제 오랜 동맹이었으나
미련하게도 한낱 종교에 이끌려
적통 독일 황제를 배신하고, 황제를 적대하는 개신교 리그 놈들의 리더가 되었습니다.
지금 그에 대한 철퇴를 맞은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보헤미안과 같이 황제를 배신한 브란덴부르크 차례입니다.
루핀 지역은 그 자체는 독일 형성에 필요한 지역은 아니지만
필수 지역인 로스토크 지방과 베를린 지방으로 동시에 향하는 다리 역할의 지역이니
반드시 독일 제국의 품 안으로 돌려놓아야 할 지역이죠.
제가 비록 인력이 얼마 없지만
이번 전쟁엔 프랑스를 동원해 손쉽게 이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비극의 시작이었지)
(...스샷에서 이상한 점을 하나 찾아보시오)
동맹군을 먼저 각개격파합니다.
얃얃
한 번 더! 얃얃
마인츠로 달려온 프랑스군에게 달려든 브란덴 본대도
힘을 합쳐 가볍게 격파.
얃얃
유리한 전황에 취해 전공에 욕심낸 프랑스군 장교 한 명에 의해
뜻밖의 패배를 당하게 되지만
당장의 대세엔 별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팔츠 이탈.
노도와 같은 기세로 팔츠를 함락시킨 황제는
감히 제국의 수도를 공격중인 브란덴군을 맞이하러
군대를 이끌고 제국의 수도로 귀환하고
수도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패배해버립니다
헐;;;
유리해서 대충 강 건넜는데 싸움이 좀 길어진 사이에 브란덴 지원군이 도착해버렸네요
뭐 대세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작은 패배
입니
"폐하! 적들이 추격해 오고 있습니다!"
...
...
호엔촐레른 이 노오오오오오오오옴!!!!! (책상 쾅쾅)
전에 한 번 본 대사같다면 착각입니다.
아..세상에...또 모랄빵이라니...;;;
ㅠㅠㅠㅠㅠㅠ
...일단 적을 줄여야겠네요.
위기에 빠진 칼 1세는 빠르게 대처하기 시작합니다.
우선 원래는 강제 개종도 할 생각이었던 바덴에게서는 배상금 조금만 받고 종전을 선언하고
성전을 선포함으로써 국가 인력을 안정시킨 다음
팝톤을 씹으며 전쟁을 구경합니다. 전황을 지켜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또 아까 그 장교일까요?
일부의 프랑스군이 브란덴 영토를 공성하다 패퇴하길 반복하고 있습니다;
칼 1세가 암이 걸릴 것 같군요 8ㅅ8
다행히 프랑스 왕은 제때 장군을 구원할 본대를 보내주고
간신히 전투에서 승리하지만
곧바로 들이친 브란덴의 군세 앞에 또다시 패퇴하더니
프랑스 본토에서 패배를 당합니다. 세상에.
아...칼 1세의 암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결국 이 전투를 계기로 결국 바이에른 또한 용병을 고용해 전투에 다시 직접적으로 나서기로 결심합니다.
이 병력차를 왜 이렇게 힘들게 싸우지
제 동맹이 정말 그 사기라는 잘큰 퍼렁스 맞나요?;;
(이 스샷에서도 뭔가 이상한 점을 찾아보세요)
그 와중에 또 달려들어서 지고 있음.
다행히라면 칼 1세의 암이 나은 점 뿐이겠군요.
암이 암에 걸려 뒤졌거든요! 아오!
결국 바이에른 군의 힘으로 마그데부르크는 전쟁에서 이탈하고
중간에 또 프랑스가 멍청하게 진 전투가 몇개 있지만 넘어가고
종횡무진 아군 영토에서 날뛰던 브란덴부르크 군세를 마침내 한 번 격파하게 됩니다.
행정 레벨이 14레벨이 되어 새로운 이념을 선택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외교 기술 포인트가 가장 남는 상황이고
당장 속국 플레이를 하고 있지도 않은데다
현재 군주도 후계자도 외교 포인트가 낮지 않으니
외교 계열 이념 중에서 선택해야겠네요
외교와 무역 중 하나를 고민하다가
외교를 선택했습니다.
외교관 2명으로 운용이 힘들기도 했고
무엇보다 현재로썬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무역 노드 수가 매우 한정돼 있어서 무역 이념이 큰 의미가 없네요
후우 이제 좀 암에 걸려 허약해졌던 칼 1세의 숨통이 좀 트일 것 같네요
...숨통이 아니라 저승길이 트였구나;
막시밀리언 조셉 폰 비텔스바흐 황제가 취임했습니다.
막시밀리언 1세 폐하 만세!
지금 가장 부족한 군사 능력치가 높은 황제님이라 좋군요.
후계자도 뭐 편중이 심각하지만 총합 12라고 보면 나쁘지 않죠.
군사 중점을 찍어주고 5/5/2라고 생각하면 되니까요.
여전히 종교 리그 리더 보너스로 제국의 황제 자리는 지키고 있습니다.
종교리그 오래오래 가면 좋겠네요.
슬슬 전쟁이 끝나 가니 용병들 중 일부를 해산해줍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에게 경고를 받은 리에주에게 선제후 자격을 부여하도록 하죠
작센이 한 번 없어졌다가 생기는 바람에 남게 된 선제후 자리입니다.
역시! 리에주는 막시밀리언 1세의 후계자를 지지해 주는군요.
턱돌이들이 제 아무리 권모술수에 능하다 해도 참된 적통 황가의 위엄은 모두가 알아보는 것입니다.
종교리그빨
혹시 찾으셨나요?
제가 위에서 두 번
스샷에서 이상한 점을 찾아보라고 했었죠
혹시 찾으셨나요?
네 그렇습니다.
루핀 지역을 되찾기 위해 시작했고
호의10 쌓는데 30년이 걸리는 프랑스를 부르고
모랄빵까지 당해가며 지금까지 죽어라 고생했던
이번 브란덴과의 전쟁은...
경쟁국 굴복시키기 명분 전쟁이었습니다.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엔촐레른 이 노오오오오오오오옴!!!!! (각혈)
전에 한 번 본 대사같다면 착각 아닙니다.
...실제로도 여기서 게임을 빡종했었죠(...)
이번 화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리플은 언제나 힘이 됩니다.
다음 화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 화 예고

사람살려 8ㅅ8;;;;;;;
첫댓글 ..pc로 보면 몇몇 사진에 글이 이상하게 보이는 문제가 있네요
글자가 사진 아래가 아니라 오른쪽에 붙어나옴
곧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정완료
혹시 또 이상하게 보이는 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ㅋㅋㅋ꾸르잼
바로 알아챘죠. 굴복시키기 명분이 항상 제일 위에 있어서 저도 몇번이나 실수했습니다 ㅠㅠ
이래서 전쟁 명분은 한 번더 봐야합니다...
전쟁 명분 보고 어...? 설마 했는데ㅋㅋㅋㅋㅋㅋ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