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스님.....도 컴하시고 계시군요....
저두 상사의 눈을 피해...땀난다.....ㅡ.ㅡ;;
눈치보여....그래도 굳세게 몰래 컴하는...히카루..
눈에서 섬광이...(눈치보느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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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들
다 킹카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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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해....ㅡ.ㅡ;;
아이시떼루는 안하나..ㅋㄷㅋㄷ...어엇...돌 던지지마세요~~
오늘 너무 더워서 개그한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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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오락 > 스포츠투데이 2002년 6월7일 오전 11:52
中 미녀스타 양양S, 한국연예인과 맞선
스포츠투데이
쿨의 김성수,NRG의 이성진,클릭비의 오종혁,그리고 이지훈과 은지원 등 신세대 인기가수들이 광활한 중국대륙에서 기분좋은 스캔들을 만든다.
8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토요대작전’의 코너 ‘워 아이니(사랑한다)’를 통해 이색적인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워 아이니’는 지난해 한류 열풍을 주도했던 인기그룹 베이비복스 소속사인 DR뮤직이 한국과 중국 문화교류를 위해 6개월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선보이는 작품이다.
항조우 등 중국 10개 도시를 배경으로 20대 초·중반의 국내 남자 스타들과 중국의 인기스타 1명을 모아놓고 국제 커플탄생 과정을 현실감 있게 따라잡는다.
제작진은 과거 몇몇 방송에서 선보였던 방송용 짝짓기가 아닌 실질적인 연애를 주선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갖고 있다.
성격은 다르지만 과거 탁구커플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자오즈민-안재형 못지않은 커플을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다.
한국남과 커플을 이룰 첫 대상은 중국이 자랑하는 미모의 쇼트트랙 선수 양양S. 양양A와 함께 중국 여자쇼트트랙계를 이끌고 있는 미녀스타로 지난 2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렸던 동계올림픽에서는 은메달(3,000m 계주)과 동메달(1,000m)을 따기도 했다.
제작진은 양국에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양양S 만한 인물이 없다고 판단,그녀를 출연시키기 위해 3개월 동안 공을 들여왔다.
양양은 1대5의 집단 데이트를 즐긴 뒤 단독 데이트 대상을 결정,둘만의 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제작을 맡은 DR뮤직측은 “기존 짝짓기 프로그램과 달리 말이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진실된 사랑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류로 시작된 한·중 양국의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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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첫선 좋아하네;;;;
이번이 네번째다 이사람들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