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기만으로서의 지식사기극은 코드해독만 이념을 해부하는데, 민족주의는 모두 북한꺼? 그럼, 박통이념도 북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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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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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民族主義

Hans Kchn 著 ; 車基碧 譯

三星文化財團

1974

6101-72

디지털자료실

일반도서

12

한국 민족주의

김혜승 저

比峰出版社

2003

kor

301.10911-3-1

사회과학실

일반도서

13

화려한 군주

다카시 후지타니 지음 ; 한석정 옮김

이산

2003

kor

340.913-3-10

사회과학실

일반도서

14

민족주의원론

차기벽 지음

한길사

1991

kor

340.21-3-8

서고자료신청대

일반도서

15

이데올로기

김유 편역

인간과사회

2003

kor

301-3-3

사회과학실

일반도서

16

民族主義

C.J.H. 해이스 著 ; 車基壁 譯

思想界社

단기4294(1961)

041-72-8

서고자료신청대

일반도서

17

세계화시대 남북한 통합의 방향과 과제

윤민재 저

집문당

2003

kor

340.911-3-59

사회과학실

일반도서

18

내셔널리즘

강상중 지음 ; 임성모 옮김

이산

2004

kor

340.26-4-1

사회과학실

일반도서

19

民族主義 本質과 歷史

한스 콘 著 ; 車基壁 譯

博英社

단기4292(1959)

041-54-1-24

서고자료신청대

일반도서

20

사산되는 일본어·일본인

사카이 나오키 지음 ; 이득재 옮김

문화과학사

2003

kor

913.005-3-2

인문과학실

일반도서

     / 17 페이지 

결과내검색		전 체표 제저 자 명발 행 자키 워 드목 차초 록

21

민족, 민족주의론의 주체적전개

김혜연 저

평양출판사

2002

kor

특수340.21-3-7

특수자료실

일반도서

22

(原色.圖說)大世界史. 5 : 民族主義의 時代

黃元九 ; 閔錫泓 監修

太極出版社

1982

2001-155-5

서고자료신청대

일반도서

23

民族主義 理念과 歷史

칼톤 헤이즈 著 ; 車基璧 譯

한길사

1981

5122-86

디지털자료실

일반도서

24

이데올로기

韓點洙 編著

博英社

1982

5121-46

서고자료신청대

일반도서

25

民族主義. 獨逸의 悲劇. 歷史主義의 貧困

한스 코온 著 ; 車基壁 譯. / 마이네케 著 ; 李光周 譯. / 카알 포퍼 著 ; 朴東煥 譯

三省出版社

1982

104-45-43

서고자료신청대

일반도서

26

國家와 民族主義

鄭恒喜 著

法文社

1981

6192-12

디지털자료실

일반도서

27

民族主義란 무엇인가

白樂晴 編

創作과 批評社

1981

3604-63-31

서고자료신청대

일반도서

28

민족주의 운동의 방향

오태공 저

민족통일추진회연구위원회

1982

5122-99

디지털자료실

일반도서

29

民族主義와 그 問題

鄭恒喜 著

鮮一文化社

1983

5122-122

디지털자료실

일반도서

30

分斷과 統一의 民族主義

金學俊 著

소리

1983

615-536-1

디지털자료실

일반도서

민족주의만 나오면 북한꺼가 되도록 주장하는 것은 박대통령의 이념을 빙자하여, 천황제 봉건국가에서 '민권주의'에 대항으로 '국가주의'를 내세우게 하는 상황에서, 국가주의 방향의 민권주의 적대논리 세우기이다.

일본 근대사를 찾아보면, 우파문화권력자의 민족주의는 북한꺼 하나만 있음 타령의 근원이 생생하게 나와 있다.

박대통령 시대에 어린 시절을 배운 30대들과 40대들은, 이러한 수준의 언어들을 경멸하라고 박대통령에 교육받았다. 대다수는 교육받은 대로 행동한다.

좌파들은 우파들의 인정을 받아서 우파들의 믿음의 영역을 허물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우파들의 영역이 <예수가 일본인>이란 식으로 일본만이 길이요 일본만이 구원이라는 식에서 넘어서서, 그들의 모든 입장에서도 합당하게 저항적인 방향의 논지를 해야 마땅하다.

하도 울화통 터져서 국립도서관에서 화면 17개의 전부를 드러내 보이고 싶었다.

과연, 우파 문화권력자는 이 중에 어느 책에서 무엇을 읽고 한 바탕인가?

없다!!!!! 아무 바탕도 없다. 일본근대사 개설서에서 국가주의 민권주의 이분법으로 해서, 우파는 국가주의를 떠받드는 일본우익의 전통만 인정될 것이니, 이거 반대하면 다 좌파란 주장 수준이다.

[바다찾기]

국가주의와 민권주의 이분법으로 국가주의 떠받드는 일본우익 전통을 오늘에 살리기 위해서, 민권주의와 민족주의를 다 좌익으로 몰아붙이는 논리 밖에 없다고 본다. 적어도 이 중에서 내가 읽어본 수십권의 민족주의 서적에선 이론적 근거가 이거 밖에 없다고 본다. 그래서, 국기에 대한 맹세의 박통과 국민교육헌장의

[최 대감]

완전 빨개 서적이네요,,대한민국에 어찌..ㅉㅉㅉ

[바다찾기]

박대통령을 북한이념 주장자로 만들었다. 우파문화권력자의 박대통령 해석은 정직하지 않다. 다수의 참여에 의한 연구폭의 확대를 인정해보지 않았기에, 북한식 유물사관으로 학계 도배를 암암리에 승인하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우파 문화권력자들의 결단을 기대한다. 사악한 문화에 대해서 송두율에 형평성

[바다찾기]

최대감님. '국기에 대한 맹세'에 나온 '민족'이란 어구는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민족주체성이란 박대통령 때 문화의 일상어구는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위의 책에 북한서적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닙니다. 일본우익만이 길이자 구원이 아닙니다. 그것을 잣대로 나머지를 다 좌파로 몰아버리는 잣대가 한국 사회 위기의 근원

[바다찾기]

일 수 있다고 봅니다. 누구나 전공영역이 있습니다. 전지전능으로 모든 것을 다알지 못한다고 죄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박대통령의 민족주의를 대중들에게 잊혀지게 만드는 민족주의 타령이 한국 사회의 위기의 근원일 것입니다. 좌파들이 김일성 찬양어구 지우고 북한꺼 사용하면, 북진자유통일꺼인거처럼 착각하게 될

[바다찾기]

소지도 활짝 열어놨습니다. 대한민국의 우파 역사가들을 구석에 몰아넣고 좌파 역사가만 조선일보에서 계속 홍보한 사건 때문에, 우파 역사가들이 박대통령을 도와본 적있었나 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심하네요. 너무 심하네요. 국가주의와 민권주의 이분법을 허락하면 근대 국민 국가의 헌법정신의 논리적 체계도 침묵시키

[바다찾기]

고 맙니다. 너무 합니다.

[얄리모]

민권주의는 민족주의로 둔갑 시켜 북한에서만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