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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글씨는 글쓴이
조ㅈ같은 드립들은 거른거니까 편안하게 봐도됨
엄마가 자전거로 성희롱을 당했는데
이거 명예훼손 가능해?
기차역승강장 옆이었던 것 같은데,
자전거에 성희롱당한 엄마가... 울면서 돌아왔어.
굉장히 괴로워... 기차역승강장이 밉다.
2
머라구요?
3
무슨 암호냐 이건.
4
자전거에 성희롱 당했다니, 무슨 소리야 이게
안장같은거에 성희롱당했다는 뜻?
>>4
아니야. 자전거에 기차역승강장에 성희롱당했어.
5
뭐라는거야. 알아듣게 써.
10
이상하다. 나 왜 못 알아듣는 거지...
12
엄마라고 쓴 부분은 동생으로 바꿔서 읽어줘.
나 어떻게 해야 돼?
13
뭐??
????????
14
기차역승강장과 자전거는 꽤 떨어져 있었다.
우리 동생의 엄마와 우리 엄마가 거기서 성희롱이라니, 체포잖아?
누가 좀 도와줘.
19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요즘 학교 교육은 이렇게까지 처참한 수준이냐?
21
안되겠어 이새끼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23
미안. 내가 좀 어렵게 썼나.
동생은 아빠가 데려온 아이.
동생 엄마와 우리 엄마는 다르다.
27
낚시하지말고!!
얼른 해석을 내놔라ㅠㅠ
>>27
미안, 문장을 읽어보면서 쓰면서 확인하면서 쓰고 있다.
문장력이 없어서 미안.
낚시 아니야.
이제 서두르지 않고 제대로 쓴다.
35
우선 기차역승강장에 우리 엄마가 있었다.
우리 엄마는 사실은 동생을 낳은 부모.
혈연적으로 나와 연관이 없다.
거기서 우리 엄마(동생 쪽)가 자전거로 기차역승강장을 떠나려고 했다.
그때 동생과 우리 엄마가 달려왔다.
>>35
모르겠어
그냥 넌 엄마를 생각하는 효자같네
36
아니 이게 뭐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
일단 신상명세부터 적어라.
어느 나라 출신이며 몇 살까지 언어교육을 받은 거냐.
42
여기까지는 알겠지?
거기서 엄마가 우리 동생 엄마를 자전거에 성희롱했다.
물론 사람들이 드문 곳에서.
동생이 성희롱했으니까 기차역승강장에 돌아왔지만,
그때 엄마는 엄마와 있었다.
54
누가 오컬트판 가서 지원군 좀 불러와라.
46
정리하면, 성희롱이 아닌데 성희롱이라고 한 상대를 옹호하는 거지?
>>46
조금 달라.
성희롱당한 엄마가 성희롱이라고 생각하는 동생을 보호하고 있다.
그리고 성희롱한 것은 우리 동생 엄마였다.
47
야 니가 쓴거 니가 다시 읽어봐.
넌 이해가 되냐?
55
일단 등장인물을 정리하면,
- 너
- 동생
- 니네엄마
- 동생엄마
이렇게 넷. 맞냐?
50
명칭을 바꿔라.
지금 엄마를 ‘계모’로 바꾸고,
너랑 피가 이어진 엄마를 ‘친엄마’로 바꿔
>>50
알겠다.
정리하면,
친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자전거에 성희롱을 당했고, 계모가 자전거 범인이다.
그리고 동생의 친엄마가 범인으로 의심받았지만 진짜 범인은 동생이었다.
이제 됐지?
66
되긴 뭐가 됨 ㅋㅋㅋㅋㅋㅋㅋ
61
아예 헛소리를 늘어놓는 것도 아니고 부분부분 미묘한게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
65
의붓엄마가 성희롱했으면... 레즈인거임?
67
의문점 1 : 자전거에 성희롱당하다
의문점 2 : 동생이 성희롱하고, 엄마가 동생 엄마를 성희롱
71
무슨 소리야ㅠㅠ
누가 좀ㅠㅠㅠㅠㅠㅠ
63
친엄마가 아닌 사람을 의붓엄마로 고쳐서 써라.
>>63
알겠어.
미안해. 제대로 전달이 안되나보네.
한번더 정리하면
친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동생하고 있었는데,
계모랑 의붓엄마한테 자전거로 기차역승강장에서 성희롱당했어.
계모랑 친엄마는 동생 엄마니까, 의심받은 건 동생이었어.
하지만 범인은 계모가 아니라 의붓엄마였어.
76
어디서 명예훼손이 튀어나오는지 모르겠다.
>>76
거짓말로 의심받은 동생은 사실 아니었어.
이건 명예훼손감 아니야?
77
너는 엄마가 세 명 있는거냐?
83
아 레알 토나오네 ㅠㅠㅠㅠㅠㅠ
84
미안.
「거짓말로」가 아니라 「성희롱으로」로 바꿔서 읽어줘.
=성희롱으로 의심받은 동생은 사실 아니었어.
89
네 동생하고 너는 아빠가 같아?
>>89
물론.
하지만 동생 계모와 우리 의붓엄마와 엄마가 다를 뿐.
91
다음 등장인물 유모 되시겠습니다~🙋
96
잠 안올 때 써먹어야겠네.
엄마가 하나... 엄마가 둘... 엄마가 셋... 넷... 다섯... zzzZZZ
98
별거 아니네. 기차역승강장에 기차가 도착했다는 얘기잖아.
해석 끝.
101
도라에몽!!!! 도와줘!!!!!!
105
응 난 포기
106
이거 무슨 노이즈 마케팅임????
110
내 이야기에 필사적으로 주목을 부탁한다
다시 한 번 말하면,
우리 의붓엄마와 계모가 가진 자전거로
내 진짜 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성희롱당했을 때.
가까이 있던 기차역승강장의 동생이 의심받았다.
하지만 사실 동생이 아니었어. 이거 명예훼손이지?
115
의붓엄마와 계모는 자전거를 공유하는 건가?
107
등장인물을 각각 적어라
거기서부터 시작하자
>>107
계모=의붓엄마(동생에게는 진짜 엄마)
진짜 엄마(동생에게는 계모)
나
동생
111
님아 아빠는 무슨 직업으로 설정해두셨나염 ㅎㅎ
>>111
아빠는 보석 세공사 일을 하셔
114
유모는 언제 나오냐
>>114
안나와
117
니 문장력이 처참한 수준이라는건 잘 알겠다
어떻게든 간결하게 설명하려고 무진 애쓰는 것도 알겠음.
하지만 모르겠다. 진짜 모르겠어.
만약 낚시라면... 넌 언어의 천재다.
124
자전거만 없었으면 어떻게든 이해했을 텐데..........
127
왜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거야?
잘 들어줘.
기차역승강장에 계모가 있어.
자전거로 진짜 엄마가 의붓엄마에게 성희롱을 당해.
동생이 가진 기차역승강장으로 의붓엄마가 성희롱을 한 거야. (엄마를)
그래서 동생이 의심을 받았어.
133
이런 지문이 시험에 나오면
학생들이 미쳐 날뛰겠지?
134
그래그래 동생한테는 위자료든 뭐든 줘버려. 그럼 됐지?
자전거로 성희롱이 뭔지나 알려줘 제발ㅠㅠㅠㅠ
118
잘 봐.
엄마랑 엄마가 공유하는 자전거로
엄마가 성희롱을 당해서
근처 기차역승강장에 있었던 동생이 의심을 받았다.
하지만 범인은 동생이 아니다.
맞지?
>>118
아니야
121
‘자전거로 성희롱’의 뜻은???
1. 자전거에 탄 상태로 성희롱을 당했다.
2. 자전거를 놔둔 상태로 성희롱을 당했다.
3. 자전거가 성희롱을 했다.
어느 거냐.
>>121
전부 아니야.
138
제발 좀...
자전거의 의붓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엄마를 성희롱했다고!
140
자전거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상황이 이해가 안감
142
여기 완전 지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내 생각에 이 모든 문제는 자전거라는 단어만 사라져버리면 해결된다.
149
의붓엄마=자전거
이거 맞냐?
151
엄마×엄마×자전거=기차역승강장
식으로 만들면 이렇게 되겠네
153
자전거 is 달콤
154
정말 내 말 이해 아무도 못했어?
한 사람도?
그럼 길게 써볼게.
>>154
그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
여기 있는 모두의 뇌를 폭파시킬거냐ㅠㅠㅠ
163
유치원부터 다시 다니고 와라
165
등장인물 일람
- 친엄마
- 계모
- 의붓엄마
- 동생
- 자전거
- 기차역승강장
166
동생은 기차역승강장의 소유자인 거냐.
175
일단, 기차역승강장에 동생과 계모가 있었다.
하지만 자전거의 의붓엄마는 계모를 보고 성희롱하려 했다.
하지만 의붓엄마(나의)는 들켜버린다. 여기서 의붓엄마(동생의)는 내 진짜 엄마야.
그래서 의붓엄마를 의붓엄마가 자전거로, 동생이 가진 기차역승강장으로 성희롱했다.
하지만 자전거랑 엄마(동생의 의붓엄마)는 동생을 의심했다.
어때?
176
뭐야 그거... 몰라 무서워...
179
길게 쓰지마;;;
넌 니가 쓴거 읽어보긴 함? 왜 아무도 이해못하는지 생각해봐.
186
‘나의’ ‘동생의’ 이런거 쓰지 마
그냥 니 입장에서 누구인지만 써
189
자전거의 의붓엄마는 또 뭐냐!!
193
자전거의 성희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단계별로 나간다.
우선, 의붓엄마의 자전거가 동생과 함께 있다.
이건 이해했어?
>>193
몰라몰라 모른다고
196
아니요^^모르겠습니다
203
이 문제 풀면 노벨상.
니가’알기 쉽게 쓰겠다’고 할 때마다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207
왜 이해하지 못하는거야?
다시 말해볼게. 자전거의 성희롱에 대해.
우선, 기차역승강장에 동생이랑 계모가 있어.
계모는 자전거에 타고 있어.
여기까지는 이해했어?
>>207
드디어 인간의 언어를 영접했다...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란 이런 것이군...
>>207
처음부터 그렇게 써라...
>>207
기차역승강장에서 왜 자전거를 타고 있냐고 묻고 싶지만
지금 그런건 중요하지 않음
217
이제야 겨우 이해하게 된 거야?
천만다행이네. 나도 슬슬 지쳤다고.
그럼 이런 식으로 계속 간다.
>>217
............우리가 이상한 거냐?
이해 못하는 우리가 이상한 거냐?
228
관계서술을 제대로 하니까 얼마나 알아보기 쉽냐!
그러니까 멋대로 생략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전달해
229
과연 해석은 성공할 것인가
237
그럼 계속.
그 장소에, (그러니까 기차역승강장에) 진짜 엄마가 나타났다.
산책하는 느낌으로.
인물의 호칭은 내 관점이야.
이해했어?
>>237
상황이 부자연스러워서 태클 걸고 싶지만;;
그러면 그걸 설명하느라고 또 기가막힌 문장이 되겠지......
참자 참자 참자...
>>237
호칭은 계속 네 관점에서 적어라
안 그러면 난리가 나요.
>>237
기차역 승강장에서 산책을 왜해 ㅋㅋㅋㅋㅋㅋㅂ
241
기차역승강장에서 왜 산책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거기까진 OK
252
산책을 했다기보다, 산책을 하는 기분으로 다른 역까지 가는 중이었다는 의미였어.
계속하면.
거기에서 동생이 엄마를 알아본다.
그런데 의붓엄마의 자전거가 기차역승강장에 있잖아?
동생은 그것도 알아본 거야.
이해했어?
258
아니
263
아쉽게도 여기서 실패
264
그러니까 자전거만 나타나면 이 얘기는 해독이 안된다니까
253
계속 네 관점인 거 맞지?
하나만 묻자. 장소가 정말 기차역승강장이냐?
그 안에 자전거 가지고 들어갈 수 없거든
그리고 그 안에서 산책을 왜 하는데ㅠㅠㅠㅠ
>>253
입구 앞이야.
엄밀히 말하자면 도로.
266
의붓엄마의 자전거가 거기서 엄마를 성희롱했어.
여기는 벌써 몇 번이나 말한 부분이야.
그리고 동생이 가진 기차역승강장이, 자전거로 엄마를 성희롱한 거야.
274
안되겠다. 언어학자 불러와라.
275
ㅠㅠㅠㅠㅠㅠ 제발 자전거만 없애줘
276
좀 풀리나 했더니 이 모양이네
278
난 차라리 레포트를 쓰겠어!!!!!
교수님이 내주시는 레포트는 정말 쉬운 거였구나^^
니덕분에 깨닫고 간다 ㄳㄳ
286
평소 명문대 다닌다며 자랑하던 애들은 다 어디로 사라진 거냐
튀어나와서 이것 좀 해석해봐.
289
엄밀히 말하면 도로라니?
뭐라는거야. 알아들을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289
알았어. 기차역승강장은 잊어줘.
도로같아.
그러니까 도로에서 엄마와 의붓엄마가 대면해서,
도로의 동생이 자전거의 계모를 성희롱했어.
295
자전거를 모에화시키면 되는 겁니까?
299
니 말대로라면 동생은 범인이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
도로의 동생, 자전거의 계모ㅋㅋㅋㅋ
혹시 일반명사가 아니라 사람이름이냐ㅋㅋㅋㅋㅋ
306
해석완료!
범인은 동생이다!!
302
미안. 알아듣기 쉽게 하고 싶었는데. 더 어려웠나.
뭘 하면 되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할까?
인물관계를 서술할까?
>>302
글은 하지마. 그림으로 가지고와
>>302
음악으로 설명해줘.
>>302
4컷만화
311
하...
상황은 대충 떠오르는데 2% 부족한 이 느낌
저 조ㅈ같은 자전거만 없었다면...
313
동생의 이름이 도로였다는 충격의 반전
318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모르겠다곸ㅋㅋㅋㅋㅋㅋ
자전거는 뭔가의 번데기일 거야
320
왜들 그래.
동생이 성희롱하고 나서, 의붓엄마가 엄마를 성희롱한 거야.
알겠어?
그 다음에 자전거가 등장하는 거야.
324
너 대체 엄마가 몇 명 있는 거냐
일부다처제 국가에 사십니까?
331
왜 의붓엄마가 친엄마를 성희롱함???
337
그러니까 동생도 성희롱한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
범인 맞네ㅋㅋㅋㅋㅋㅋㅋ
338
성희롱 사건은 두 번 있었던 거??
339
악!!!!!!!!!!
개같은 자전거는 필요없어!
하여간 니 개같은 동생은 성희롱범이 맞으니까
명예훼손이 아니고 감방에 처넣어버려!!!!
340
차라리 영어나 프랑스어로 쓰는게 낫겠다ㅋㅋㅋㅋㅋ
333
등장인물을 ABCD...로 바꿔서 이야기해라.
>>333
알파벳 26개도 모자라 그리스문자까지 나올 듯ㅋㅋㅋㅋㅋㅋㅋ
345
인물관계도 2개.
[1]
나 →(혈육) → 엄마
↑ ↑
(형제) (성희롱)
↑ ↑
동생→(혈육)→의붓엄마
[2]
동생→도로
의붓엄마→자전거
>>345
두번째 관계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보실까.
>>345
너는 도로랑 자전거가 사람입니까???
>>345
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8
난 누구를 고소해야 되는지 묻는 거야.
누구를 고소할까?
자전거랑 의붓엄마? 아니면, 엄마랑 기차역승강장?
>>358
널 고소하면 안돼?
369
자전거는 정상참작해주자.
382
이 게시글 계속 위에 있길래 클릭해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3
혹시 의붓엄마(동생쪽)의 자전거가 동생과의 기차역승강장에서 정말 성희롱을 했다면,
엄마가 고소할 상대방은 도로의 동생인가?
>>383
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3
단어 하나하나는 문제가 없는데 문장조합이 망했어요.
392
21세기의 난제 탄생.
393
간단히 해본다.
- 동생은 도로이며, 자전거의 소유자.
- 의붓엄마의 자전거.
- 엄마는 의붓엄마에게 성희롱을 당했다.
- 이 사람은 자전거의 의붓엄마가 아니다.
- 동생의 도로와는 다른가?
이렇게 봐줘. 어떻게 생각해?
402
처음부터 읽어보고 있는데,
“기차역승강장이 밉다.” 초반부터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5
니 동생은 도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8
멋진 동생이군. 네가 부럽다ㅋ
411
모르겠어?
내가 보기엔 저게 가장 알기 쉬운데.
417
...잘 모르겠는데,
성희롱한 의붓엄마가 나쁘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가장 나쁜 건 네 머리가 아닐까.
422
왜 다들 포기하는 거야?
잘 들어.
의붓엄마를 고소할까? 아니면 자전거에 타고 있던 의붓엄마를 고소할까?
내가 물어보고 싶은 건 바로 이거야.
제발 부탁해. 도와줘.
엄마가 성희롱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슬픈 기분이 되지 않을 리가 없다.
>>422
어느 쪽이건 의붓엄마잖아ㅋㅋㅋㅋㅋㅋ
>>422
의붓엄마와 자전거의 의붓엄마는 다른 사람이었나!
432
역시 어머니는 위대해!!!
439
이야, 미적분 방정식이란 건 정말 쉬운 거였군.
이 글 보고 깨달았음ㅇㅇㅇㅇㅇ
425
자전거는 얼마짜리냐?
자전거 가격을 위자료로 받으면 된다고 봐.
429
규칙상 기차역 플랫폼에 자전거 타고 못 들어감ㅡㅡ
대체 무슨 상황인지...
성희롱한 게 누군지만 확실하게 말해봐.
445
그 장소에 있던 사람만 적어봐라.
설마 자전거랑 도로가 사람이라고는 하지 않겠지.
>>445
알았어. 그 장소에 있던 인물 목록.
- 나
- 의붓엄마
- 의붓엄마
- 엄마
- 동생
453
역시 의붓엄마가 둘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1
뭐야 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0
의붓엄마가 늘어났엌ㅋㅋㅋㅋㅋ
A=너
B=동생
C=니엄마
D=동생엄마(의붓엄마)
이렇게 해서 다시 적어봐.
>>460
알았다. 그렇게 쓸 경우.
- A
- 자전거A
- 아니었던B
- C
- 성희롱당한C
- D+자전거
478
미X넘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6
친엄마
의붓엄마1 (동생엄마)
의붓엄마 (아빠의 세번째 아내)
이거냐?
>>476
맞아!
바로 그거야!!
왜 다들 지금까지 몰라줬던 거야?
그래서, 자전거로 성희롱했을 때 친엄마가 의붓엄마1을 승강장 옆에서 성희롱하잖아?
승강장 옆은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거야.
479
머리를 너무 썼나ㅠㅠㅠㅠㅠ 배고파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85
너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부탁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가라. 빨리.
487
아빠를 고소하자.
501
새로운 등장인물. 승강장 옆.
488
ABCD로 하랬더니 알파벳마저 중복되게 써놨어...
494
야, 진지하게 물어보는 건데,
너 성희롱이라는게 뭔지는 알아?
>>494
알아.
우리 엄마는 자전거로 승강장 옆에서 성희롱당한 거다.
498
내가 묻고 싶은 건 정말 간단해.
성희롱당하고 자전거를 도둑맞으면 고소할 수 있냐는 거야.
500
자전거 도둑맞은거냐?!!?!
506
여기서 자전거가 도둑맞았다는 충격과 공포의 대반전!
507
자전거랑 승강장은 이제 그만 빼줘...
부탁이니까.
503
너는 될 수 있으면 말하지 마라.
듣는 사람 속 터지니까.
511
말 안 할게.
어디가 알기 어려운지 목록을 작성해주지 않겠어?
거기에 대해서 대답하는 방식으로 한다.
514
처음부터 끝까지 다 모르겠는데.
516
육하원칙을 지켜주지 않겠어?
너한텐 무리려나...
520
1. 자전거로 성희롱
2. 자전거가 기차역승강장에 들어간 상황.
일단 이 둘에 대해서 모르겠다. 대답해라.
>>520
간단하게 말해서 엄마가 자전거로 성희롱당했다는 의미.
의붓엄마한테 말야.
자전거를 가진 의붓엄마와는 다른 의붓엄마.
530
엄마라는 단어가 게슈탈트 붕괴 중.
538
자전거로 성희롱이란 게 대체 뭘 어떻게 하는 성희롱인지 묻고 있는 거야ㅋㅋㅋㅋㅋ
540
저게 뭔소리야ㅠ
미치겠네........설명해줄 마음은 있는 거니?
527
피해자는 친엄마인 거지?
그럼 성희롱범은 누구냐.
- 의붓엄마1(동생엄마)
- 의붓엄마2(아빠의 세번째 아내)
- 동생
누구?
>>527
모두 해당된다.
하지만 주로 자전거의 의붓엄마
도로+동생은 거의 무고죄.
541
다음중에서 골라봐라. ABC로 하면,
A = 너를 낳은 엄마
B = 동생을 낳은 엄마
C = 세번째 의붓엄마
니가 평소에 엄마라고 부르는건 누구?
>>541
A랑 C.
상황에 따라 바뀐다. 미안.
560
바뀌지마.ㅠㅠㅠㅠㅠㅠ
558
그냥 널 고소해버리면 된다고 생각해.
565
이만큼이나 설명했는데, 설마 한 사람쯤은 이해했겠지?
요약해본다.
- 의붓엄마가 엄마를 성희롱.
- 의붓엄마가 자전거 탈취.
- 동생이 기차역승강장에서 성희롱.
- 의붓엄마가 자전거를 가져와 성희롱.
- 자전거의 의붓엄마는 붙잡혔다.
- 기차역승강장과 도로는 동생이 의심받게 된다.
568
- 기차역승강장과 도로는 동생이 의심받게 된다.
웃기고 있네ㅋㅋㅋㅋㅋ
574
이 무슨 성희롱집안ㅋㅋㅋ
555
됐고. 확실히 하자. 성희롱당한 건 누구냐.
578
성희롱당한 건 계모.
동생한테는 친엄마.
>>578
너만 알아듣는 고유명사는 집어쳐!!!!!
583
번역은 이렇게나 어려운 것이었는가...
나 앞으로 인터넷번역기를 욕하지 않겠어ㅋㅋㅋ
596
그러니까 범인은 자전거의 의붓엄마인데,
그건 의붓엄마(자전거의 의붓엄마가 아닌 의붓엄마)가
기차역승강장과 도로의 동생을 의심했기 때문이야.
603
범인은 자전거의 의붓엄마
기차역승강장과 도로의 동생
미치겠네.ㅋㅋㅋㅋㅋ
614
도로의 동생이 승강장에 있는 계모가 성희롱당했을 때,
동생의 자전거로 성희롱했다는 거지?
니 질문에 대답하자면 명예훼손죄는 있을 가능성이 없지 않음.
>>614
어! 맞아!
넌 아는구나!
해설 좀 해줄래.
>>614
해석했으면 이 게시글 처음부터 좀 해석해줘ㅠㅠㅠㅠ
>>614
................얘도 똑같은 녀석으로 보이는데???
634
해석했다는 사람마저 자기만의 언어로 떠들고 있어
637
어디가 이해안되는 거지?
말해준다면 이해안되는 부분을 10줄 정도 걸려서 상세함이 가득찬 대답을 제안하려고 의도한다.
(얘는 그냥 어그로였던거 같음)
>>637
이런 간단한 문장조차 망가뜨리는 네가 10줄?????
누굴 속터지게 만들려고 작정했냐????????
644
그래그래.
어디한번 가장 자신있는 언어로 써봐라.
648
여기는 어디지?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어... 혹시 평행세계의 어디쯤인가?
650
스트레스를 팍팍 줘서 2ch을 그만두게 하려는 의도인가....................
666
Ok, Since you guys all want me to responce in English, I can.
Here's the thing.
My step-mother was threatened for a sexual harrasment violation.
That is because,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영어라면 어떻게든 알아주겠지?
671
>>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그래. 기대한 내가 바보지.
673
영ㅋㅋㅋ어 ㅋㅋㅋ마 ㅋㅋㅋㅋㅋㅋ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5
동생 자전거가 도로................................
그래 관두자 관둬.
672
내가 뭘 하면 돼?
이렇게 써놓으면 되나?
A = 의붓엄마
B = 의붓엄마
C = 나
D = 동생
E = 친엄마
>>672
그래. 그건 이해했어.
이제 문장을 잘 좀 만들어봐.
>>672
ABCDE 말고 다른거 나오기만 해봐.
694
그럼 설명.
E에게 성희롱당한 D는 도로의 기차역승강장에 있던 자전거의 B와 A잖아?
A는 E가 싫으니까 D의 도로의 D 탓으로 돌리고 자전거의 B도 도망쳤어.
거기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E를 노렸다고 한다면 B가 승강장 옆에 있었으니까.
원하는대로 써봤지만, 좀 알아보기 힘든 것 같아.
미안. 나로서는 이게 최선.
699
우리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고 싶은거지? 그렇지?
그냥 우릴 괴롭히고 싶은거지????
713
......지금까지 이 정도로 격렬한 분노를 느낀 적이 없었어.................
707
내가 알아들은 건,
- 동생=엄마
- 동생=아빠가 데려온 아이
- 자전거에 탄 동생에한테 엄마가 성희롱당했다.
- 동생이랑 동생 엄마는 근신 처분.
- 동생 엄마가 니 엄마를 성희롱
- 자전거에 탄 의붓엄마는 도로에서 니 엄마를 성희롱
- 동생은 의붓엄마가 탄 자전거로 기차역승강장까지 가서 니 엄마를 성희롱.
대충 이 정도.
>>707
어느 정도 맞았어.
내 대신에 해설 좀 해줘.
내 설명은 다들 어려워하니까.
724
안되겠다.
우리 근본적인 부분부터 확실하게 해보자.
○○가 ○○에게 성희롱을 당했다.
빈 칸을 채워봐.
>>724
‘동생’이 ‘의붓엄마’에게 성희롱을 당했다.
채웠어.
732
갑자기 동생이 왜 성희롱을 당해ㅋㅋㅋㅋㅋㅋㅋ
734
의붓엄마가 네 엄마를 성희롱했다며ㅠㅠㅠㅠㅠㅠ
733
솔직히 이건 짚고 넘어가자.
성희롱당한 건 네 엄마 아니냐?
>>733
정확히는 두 사람 모두야.
내가 처음에 말하지 않았나?
모두 알아들었다고 믿고 나머지를 이야기한 거야.
746
뭐야... 성희롱당한 게 누구야 대체...
756
너희 집 가훈은 성희롱이냐?????
751
잘 들어.
1. 어디서
2. 누가
3. 무슨 상황에서
4. 누구를
5. 성희롱했다.
이렇게 대답해봐라.
>>751
1. 도로의 승강장에서
2. 의붓엄마가
3. 동생을 자전거로
2. 엄마가
4. 의붓엄마 자전거를
5. 성희롱했다.
됐어?
769
오 마이 갓...
764
멋대로 변형시키지마
767
니가 읽어봐라. 넌 저렇게 써놓고 이해가 되냐?
773
도로의 승강장은 또 뭔가요ㅜ
808
휴... 있잖아.
일단 내가 쓴 글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주지 않겠어?
힌트는 정말 충분히 줬으니까 노력해줘.
내가 차분히 설명하면 200스레 정도 걸릴 거 같아.
그러니까 그 전에 노력해줘.
>>808
사건 하나 가지고 스레를 200개나 세워야
설명할 수 있는거냐!
>>808
미친새끼 ㅋㅋㅋㅋㅋㅋ
819
7대 불가사의 ‘성희롱자전거’
820
미안. 너무 못알아들으니까...
하지만 내 글을 잘 읽어보면 분명 알 수 있을 거야.
힘내.
822
꺼져.
836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떠오르는군...
839
자전거 검색하다가 여기 들어왔는데...
살려줘 제발ㅜㅜㅜㅜㅜㅜ
——————————————-
후에 친아빠라는 분이 해명글을 올리셨는데
그분이 쓰신글을 대충 풀어서 본다면
A=첫째부인
B=둘째부인
C=셋째부인 (현재 같이 사는분)
글쓴이는 A의 친아들이고 동생은 B의 친아들
일단 문장이 왜 저러냐면 글쓴이가 지적장애인이고 동생의 누명을 벗어주기위해 쓴글이라고함
암튼
글의 가장핵심이던ㅋㅋㅋ 자전거는 동생의 자전거
그 자전거를 타고 글쓴이와 동생은 지금 같이 살고있는 계모이자 C인 인물과 같이 장을 보러 가던 길이였음
기차를 타고 멀리 나가야했기때문에 승강장으로 가게됐는데 마침 거기서 A와B를 마주치게 됨 (아빠말로는 작은 마을이라 주민들끼리 자주 마주친다고 하긴함.. 전부인 전전부인이랑 그 작은 마을에서 같이 사는것도 미스테리)
거기서 동생의 엄마인 B가 동생의 자전거를 갈취?하고 토낌
(아빠 말로는 B가 왜 그런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고함 존나 저 지역은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곳은 아닐듯 진짜 ㅋㅋㅋㅋ)
B가 떠나고 A,C,동생,글쓴이가 한 자리에 있었는데 거기서 동생이 A를 성추행함
(동생은 다운증후군 갖고있는데 아빠피셜 그거때문에 성충동있다고함... 실제 지적관련 장애는 성적인 컨텐츠를 접하지않는 이상 성충동은 일어나지않음 성충동이 당연하다고 오해하실까봐 사족 덧붙임)
여차저차 뭐 암튼~ A는 첫번째 성추행은 봐주기로 했다고함그렇게 넷이서 전철을 타게되고 몸이 불편했던 동생을 대신해서 C가 동생의 자전거를 잡고있던 상황이였음(위에서는 B가 가지고 튀었다는데 갑자기 어디서 자전거가 나왔지? 이건 해명글 다시 보고 해석해보겠음 나도 보면서 이게 뭔가 싶네)
여기서 내가 잘못해석했는데
셋 다 자전거를 타고온거고 아마도 C의 자전거가 닿았던 모양임! 셋 다 자전거 타고 왔다는 말이 없어서 헷갈렸네..
거기서 A의 부위가 자전거에 닿게되고 A는 전과가있던 동생을 의심
그 자리에서 노발대발 화를 내게됨
거기에 글쓴이는 A가 자전거에 닿는걸 봤기때문에 엄마인 A를 무고죄로 신고한다 명예훼손이다 이런거
워낙 착한형이라 친엄마보다 동생을 챙겼다고 함
친엄마와의 관계는 따로 말한게 없어서 모르겠고...
첫댓글 와ㅋㅋㅋㅋㅋ 해석본첨봐ㅋㅋㅋㅋ 근데 지적장애아가 니챈은 어떻게 알고 저런 글까지 썼을까..... 신기하네 그리고 저 집안도 놀랍다.....
보면서 엄마가 셋인가보다 생각은 했는데 해석본 보니까 상쾌하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앗 이건 내가 흐름대로 적은거라 다시 수정했어! 다시 읽어보는데 이게 뭔소리인가 싶었음 ㅋㅋㅋㅋㅋ
이거 일본사이트 번역한 거야...? 한국인이 한국어를 이렇게 썼을리가 없어... 자전거의 의붓엄마가 대체 뭔 말이야 자전거를 탄 의붓엄마도 아니고...
아닠ㅋㅋㅋㅅㅂ 자전거는 대체 뭔 잘못이길래 고소를 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명을 불어넣었나...아..지적장애인이었구나...
@내맘다주고싶어 저거 2ch컨셉 사이트!
스레딕이라고 일본 번역말투 흉내내는 컨셉이여
@바뷰탱구뤼 미친 번역말투 흉내 컨셉인거 첨앎... 다 번역본인줄
읽으면서 너무 고통스러웠다...........
와 너무 고맙다........ 나 이거 10번은 봤는데 해석본은 처음 봐......
지적장애 몇급일까
시간 아까워서 안 읽음 아 개답답해
조현병 아니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성적행위랑 여기서나온 성충동은 다른거라 유아자위랑은 다른개념으로 봐야될거같아! 보통 발달장애의 성추행은 학습된거라 뭘 보고 배우지않는이상 남한테 성폭행이나 강제적인 성추행은 안하거든 미디어에 나오는 발달장애아의 성폭행 사례들은 일반적인게 아니고 성교육을 잘못받은거!
성적욕구는 일반인이랑 똑같다고 보면돼
일반인들도 정상인이라면 성충동으로 인한 성추행 안하잖아 성도착증이라면 모를까
~의를 ~에있는 이라고 말하는줄
그니까 자전거의 동생은 자전거를 타고있는동생 승강장의 동생은 승강장에 있는 동생 이렇게
지난 30분간 이걸 이해해보려 읽은 내 자신의 시간... 역시 일본어였어ㅠㅠ 이미 위에서부터 짐작했지만, 그놈의 노(~의) 노..ㅠ 근데 원글 작성자분이 지적 장애를 가지신 분이었구나...아하ㅠ
일루수가 누구야 이루수 그거는 최소 유머였으나 밑에 해석글 읽어도 완벽히는 이해를 못하겠다... 대체 B가 자전거를 들고 튀었다는건지 어쩐지도 모르겠고. 그나마 대충 뭔상황인진 알겠음,,, 위에 원글론 전혀 이해할수 없었던ㅋㅋㅋ 자전거랑 기차역승강장이 무슨 코드네임인가 아니면 사슬낫의 제니처럼 수식하는 단언가 생각 오조오억번 함... 자전거를 / 자전거로 성희롱 진심 뭔소린가 읽으면서 오열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