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제로 이분을 뵌적이 있는데여...
정말 실력있는 강사라고 생각되는데여...
정말 고졸인거를 떠나서(말이 고졸이지...공부는 여기저기 많이 했더군)
그정도 실력을 갖추기 위해선 본인 스스로 얼마나 노력을 했겟습니까?
왜 처음부터 얘기하지 않았는지...
별거 아닌문제로 지금 때를 잘못 만나서 이렇게 커지게 된거 같음..
내 주위에 학사라도 외국에 가서 영어 한마디 못하는 사람이 거의 다인데..
( 평소에 쓸일이 없으니...)
살다보면 학벌보다는 실력인것 같아여....
그냥 계속 진행하시지....
그 뭐야..동국대 그 가짜 때문에....다른 사람들도 다 이지경으로 만듬...
첫댓글 우선은 학벌을 보니까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학벌이 후지면....
실력있어도 아직은 학벌이 있어야되요..실력을 부여줄 기회를 안준답니다.. 아무튼 속인거는 나쁘죠..동정할 가치가 없음
속인것도 나쁘지만 우리 사회의 학벌우선주의도 뜯어고쳐야할 필요성이 있음
지금 사회에 나오면 학벌보다는 대세가 능력 위주로 가고 있음.....즉 취직시 경력이 중요함...껍데기보다는...
허허 ㅡㅡ;; 현실과 동떨어진 소리시네요
제 친구 아버님이 대기업 인사과에 계신데요, 소위 상위권 명문대 이하 이력서는 다 버려버린답니다,친구가 그거 이면지로 쓰고잇던데요,,
꼭 그렇지도 않던데....제사촌은 아주 먼 지방대 나와서도 LG상사(여의도)에서 무역일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