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자의 말 못하는 영령 ,무력한 유족회가 문제인가
사회정의에 역행하는 부분은 바로 잡아야 한다.
오늘의 민주,복지 선진국의 최선봉자임을 누가 부인할수 있는가
일제 강점기에서 나라를 구한 독립운동 나라를 찾았고,공산 사회주의 주창자의 총칼을 막고 희생한 전사자가
없이 419,518,등의 공로자가 순서가 맞지 않은가
작금의 엉클어진 순서,보훈정책을 바로잡지 않고 정의 사회 실현이란 말이 존재할 필요가 없다.
전사희생자가 말을 못하고,유족이 힘이 없다고 무시하고,유족말도 들어보지 않고 지멋대로 북장구치고
놀고 있는 정책 체제 ,한숨 뿐이고 언제까지 사실을 외면하고 동문서답으로 버틸 것인가
전사 본인이 없으면 수권자에게 전사 본인대신 보상이 돌아 가야지 본인없다고 보상을 강탈하는 것이 맞는가
더구나 나라가 어려워 전사보상도 없고 나살기도 어려운 상황에 성금할 처지도 안돼,완전 때거지된 625전사자 유족
10대 복지 선진국 대열인 상황에 지금도 나몰라라 외면으로 철면피 흉내 낼 것인가.
전사보상,연금 보상,도아닌 수당으로 지급, 그것도 단서 조항,(아프리카 후진국에도 있을수 없는)을 핑개로
수당마져 강탈하여 국가 유공자 서열에 먹칠하는 부정하게 취득한 저급한 유공자들 천국,이것이 보훈 정책인가
이러한 만행을 보고도 완장차고 자리나 지키는 유족회,권리를 찾을 생각도 안하는 무관심한 유자녀들,깨어나서
전사자가 누리지 못한 삶 명예를 유자녀들이 찾을 의무가 있다.
보훈처는 피해 당사자인 유족의 말을 듣지않고 딴짖만 하면 제삿날만 단축할 것이다.
최순욱 열사는 누가 죽였읍니까. 사실을 말하겠다는데 처장은 대면도 거절 했니다.
졸속으로 처리한 수당제도 , 매년 죽어가는 미망인 보상금 ,매국노, 저질 유공자 생산하여 보상금 지급하고
빙산에 일각 몇사람 찾아서 환수도 못하고 흐지부지 , 이것이 보훈처의 현주소.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훼손한 저급한 유공자 ,전체 공무원의 명예를 실추하는 보훈처 공무원
전사자 영령, 벼르고 있는 유족들의 분노의 강도는 하늘을 찌르고 늦었지만 확산 되기 시작하면
겉잡을수 없는 불길을 계속 우습게 보고 구경 해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