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의 전쟁은 전략을 잘 짜야 한다
먹고 걸을 수 없고 간과 신장에 어려움이 있다면
남은 시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웰다잉을 준비하여야 한다
하지만 4기암 이던지 말기암이던지 상관 없이 먹고 걸을 수 있고 간과 신장에 문제가 없다면 얼마든지 암을 이길 수 있는 기회는 있다. 일단 어떠한 상황이 되던지 간에 버티면 이길 수 있는 기회는 온다.
그리고 암종과 개인의 몸 상태가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잘 선택하고 경험 많은 의사를 빨리 만나야 한다. 특히 4기암 상황의 경우 응급 상황이기에 환자의 불편한 부분을 완화 조절 할 수 있는 처치를 받고 의학적으로 시도 해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야 한다. 또한 골든타임이 될수 있기에 빠른 대응 전략이 필요 하다. 내일 부터가 아니라 지금 당장 적절한 대처를 하여야 한다,
- 복막전이로 인한 상태 (주치료 병원 외 특화 병원)
- 복막전이로 인하여 복수가 차는 상태 (주치료 병원 외 특화 병원)
- 황달 증상이 심한 경우 (주치료 병원 외 특화 병원)
- 음식을 먹으면 토하거나 일반 식사가 불가능한 경우 (주치료 병원 외 특화 병원)
- 장폐색증이 있는 경우 (주치료 병원)
- 식도가 막혀 음식물이 내려가지 않는 경우 (주치료 병원 외 특화 병원)
- 담도 스텐트 시술을 하였으나 다시 막히는 경우 (주치료 병원 )
- 담도 배출이 잘 안되어 소화가 어려운 경우 (주치료 병원 외 특화 병원)
- 심각한 저체중 상태이고 기력이 바닥인 경우 ( 특화 병원)
- 식욕이 없어 음식 섭취가 어려운 경우 ( 특화 병원)
- 전이암으로 인하여 암성 통증이 심한 경우 (주치료 병원 외 특화 병원)
- 마약성 진통제와 팻취를 사용하여도 통증 조절이 안되는 경우 (주치료 병원 외 특화 병원)
- 저용량 항암 치료를 하여야 케이스 (특화 병원)
- 동맥내 항암 치료를 하여야 케이스 (특화 병원)
- 인술린 강화요법 (특화 병원)
- 면역 항암 치료를 하여야 할 케이스 (특화 병원)
암과의 전쟁은 상황에 따라 전략을 변경 할 수 있어야 한다. 무조건 돌격 앞으로 한다고 전쟁을 승리 할 수 없다. 때로는 일보 후퇴 후 다시 전략을 마련하고 공격 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여야 한다. 즉, 암과의 전쟁은 전략을 잘 짜야 한다. 그리고 암은 럭비공과 같아 언제 어떠한 상황이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기에 최대한 빨리 대처 방법을 강구하여야 한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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