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간 戊癸合 이해하기
戊는 陽氣가 극도로 진행되어 무성함의 단계에 이른 것, 스펀지처럼 부풀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스펀지를 향해서 水기(癸수)가 엉겨 있고, 차갑게 있던 것이 쭉 따라 들어가는 겁니다.
태양이 비쳐서 하늘에 덥고 건조한 기운이 만들어졌을 때 이것을 채우는 것이 癸수입니다.
癸수가 가장 빨리 쫓아가서 채우는 운동을 합니다. 올라가는 운동은 火입니다.
위로 솟구치는 것, 사물을 만나서 물이 달려가는 것이 戊癸合火의 의미입니다.
癸수라고 하는 것은 액상으로서 힘을 저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기름(癸)에다가 불씨(戊_丙丁의 자식)를 가하니까 막 발화하더라는 겁니다.
드라이아이스의 김이 허공을 향하여 흩어져 나가는 운동이나 모양도 戊癸合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대체로 이유없이 잘 이루어지는 겁니다. 자연의 압력차이를 해소하는 운동과 흡사합니다.
정(情)이 없이 合을 한다고 해서 무정지합(無情之合)입니다.
팔자 안에 辛이 거듭하여 있을 때 丙은 月천간 辛에만 작용할 것이냐? 日천간 辛에만 작용할 것이냐?
추상이 아무리 넓게 펼쳐져 있어도 丙화는 추상을 전부 다 녹입니다.
전부 짝이 되는 것입니다.
첫댓글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꾸우벅~
戊는 陽氣가 극도로 진행되어 스펀지처럼 부풀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위로 솟구치는 것, 사물을 만나서 물이 달려가는 것이 戊癸合이다.~ ㅠㅠ
드라이아이스의 운동이나 모양도 戊癸合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ㅎ
천간 戊癸合 이해하기~ 감사합니다.~